[전자공격기] EA-18G 그라울러 제원

2012 포스팅 자료실 2012.07.29 14:41

**EA-18G 그라울러 전자전 함상 공격기 사진/배경화면**

 

 

개발배경
 

  미국은 장거리 전자전 공격기인 EF-111 레이븐이 1998년 퇴역한 데 이어 EA-6B 마저 높은 기체수명으로 유지보수가 어려워지자, 새로운 전자전 기체를 필요로 하고 있었다. 이에 따라 F/A-18F 슈퍼 호넷을 바탕으로 한 신세대 전자전 공격기 EA-18G 그라울러가 탄생했다.

 

 

특징

 

  EF-111 이나 EA-6B는 내부 배선을 새로 설치하고 기골을 변경하고 심지어는 외부 포드까지 장착했지만, 언제나 비용문제 때문에 요구된 성능이나 무장장착능력에 못 미쳐 점차적으로 업그레이드를 계속해야 했다. 게다가 이들의 레이더 피탐지면적은 플랫폼이 된 기본 항공기보다 컸다. 하지만 그라울러는 이런 통상적인 제한을 뛰어넘는 기체로 평가받고 있다.
 
  그라울러는 원래 여유가 충분한 슈퍼 호넷을 플랫폼으로 했기 때문에 APG-79 AESA 레이더와 AYK-22 무장관리 시스템을 그대로 유지하며, 전자전 장비로는 ALQ-218(V)2 윙팁 리시버와 ALQ-99 재머 포드를 장착한다. 물론 포드의 장착으로 인해 어느 정도 비행성능이 떨어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라울러는 이전의 전자전 공격기들과는 달리 본격적인 공대공 능력을 갖고 있다. 또한 슈퍼 호넷의 뛰어난 탑재능력을 바탕으로 AGM-88 HARM은 물론 AGM-88E AARGM 미사일을 장착할 수 있다.
 
  2001년 11월 15일 F/A-18F 1호기가 ALQ-99 재머 포드를 탑재하고 비행함으로써 EA-18 AEA(전자전기체) 개념을 입증함에 따라 그라울러 사업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이후 EA-18G 초도기는 2006년 8월에 출고되면서 초도비행을 성공리에 마쳤다.

 

 

 

성능재원 

 

EA-18G
형식 : 쌍발 터보팬 전자전 함상 공격기
 전폭 : 13.7m
 전장 : 18.3m
 전고 : 4.9m
 주익면적 : 46.45m'
 최대이륙중량 : 29,900kg
 엔진 : GE F414-GE-400 터보팬 (22,000 파운드) × 2
 최대속도 : 마하 1.8
 실용상승한도 : 50,000 피트
 전투행동반경 : 1,095km (슈퍼 호넷 Hi-Hi-Hi)
 
무장
AGM-88 HARM
 AGM-88E AARGM
 AIM-120 AMRAAM 공대공 미사일
 20mm 기관포 제거(전자전 제어장비 장착)
 윙팁 런처 제거(ALQ-218 윙팁 리시버 장착)
 하드포인트 9개소에 8,050kg 탑재가능
 
항전장비
 APG-79 AESA 레이더 등

 

 

운용현황 

 

  미 해군은 EA-6B 프라울러를 대체하기 위해 EA-18G 그라울러를 57대 발주했다. 그러나 미 해군이 10개 비행대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모두 90대를 도입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미 해군은 그라울러 개발기 2대를 2006년 말 인수하여 각종 시험평가를 실시 중이다. 또한 양산과 실전배치에 앞서 작전능력시험평가(Operational test and Evaluation : OPEVAL)용 기체 4대가 추가로 납품되었으며, 2007년 저율양산을 거쳐 2008년부터 양산이 시작되었다. EA-18G 그라울러는 2009년 말부터 전력화되어, 2011년 3월부터 시작된 대리비아 공습작전인 오디세이 새벽 작전(Operation Odyssey Dawn)에 참가하기도 했다.
   2008년에는 호주 공군이 F/A-18F 슈퍼 호넷 24대를 도입하면서 EA-18G 그라울러 6대도 같이 구매했다.

 

출처 : 군용기 연감

사진출처 : goog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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