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첫 VIP용 그랜드뉴 헬기 운용

2012 포스팅 자료실 2012.11.08 20:10

일본, 첫 VIP용 그랜드뉴 헬기(AW109) 운용

더큰 객실과 화물칸 설계.. 첨단 시각장비 및 기상레이더 등 장착

 

 

 

 아구스타웨스트랜드가 일본을 위한 첫 기업/VIP용 헬기인 그랜드뉴(GrandNew)를 투입했다고 지난 10월 10일 발표했다. 새론운 그랜드뉴 쌍발 헬기는 이미 일본에서 뉴스영상 취재와 응급의료수송에 이용되고 있으며, 곧 경찰에도 배치될 예정이다.

 

 이 기업/VIP용 헬기는 5개 좌석을 갖춘 '엘리트' 객실 인테리어와 최대 850km의 비행거리를 가능하게 해줄 5셀 연료공급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조종석에는 신형 시야장비인 EVS-1500 EVS(Enhanced Vision System)이 탑재돼 외부 시야를 보조해 준다. 이 장비는 적외선 센서를 이용한 시각보조장치로 야간, 연기, 안개, 우천 그리고 강성실 특히 효과적이다. EVS와 함께 8.4인치 사각 LCD 화면에 표시되는 디지털 맵 또한 상황인식 능력을 개선시켜준다. 이 외에도 충돌 방지 시스템과 벤딕스/킹 RDR 2000 기상 레이더가 탑재됐다.

 

 무엇보다 큰 객실과 화물칸, 뛰어난 성능, 그리고 첨단 항공전자 시스템은 그랜드뉴 헬기가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해준다. 특히 그랜드뉴는 그랜드 헬기의 성능과 기능을 유지하는 동시에 최신 항공전자 시스템을 자랑한다. 경 쌍발헬기로 인증을 받은 항공기로는 최초로 합성시야(Synthetic Vision) 기능을 지원하는 EFIS(Electronic Flight Instrument System, 전자비행계기시스템)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천후 운용을 위한 첨단 GPS 기반 네비게이션 조건을 충족하고 있다.

 

 한편, 현재까지 전 세계 40개국, 약 200여개 고객이 320대의 그랜드 시리즈 헬기를 주문했고, 이들은 VIP/기업용, 승객이송, 긴급의무후송(EMS), 탐색구조(SAR), 뉴스영상 취재, 치안, 해상 순찰 및 환경 모니터링 등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최근 몇 년간 일본 상용헬기 시장에서 아구스타웨스트랜드 헬기의 판매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아구스타웨스트랜드는 일본 시장 지원을 위해 2008년 도쿄에 새로운 현지 사업 본부를 개설했다.

 

 

 

 

 

출처 : 월간항공 2012.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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