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산 무인전투기 '뉴런' 첫 비행

2012 포스팅 자료실 2013.01.07 19:29

유럽산 무인전투기 '뉴런' 첫 비행

실증용 무인전투기 첫 비행 ... 주요 기술 실증용으로 사용



유럽산 무인전투기인 뉴런이 프랑스 이스트레에서 첫 비행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사브가 지난 12월 1일 밝혔다. 사브의 매츠 팜베르그 항공사업부문 부사장은 "이번 첫 비행은 첨단 항공 제품을 설계하고 제작할 수 있는 사브의 능력을 잘 보여주었다"며 "뉴런 프로그램 덕분에 비용효율이 뛰어난 하이테크 설계 및 제작 기법과 관련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러한 지식은 차세대 그리펜과 민간용 무인항공기시스템을 개발하는 데도 적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뉴런은 유럽에서 개발된 첫 번째 대형 스텔스 플랫폼이다. 이번 실증기는 주요 기술을 시험하는 데 최적화됐으며, 대량생산에 포함되지는 않을 예정이다. 시연기 프로그램의 목표는 참여국가와 업계에서 첨단 항공학에 대한 전문성을 확보하는 것이다. 한편 뉴런 프로그램에서 항공역하그 연료계통, 지상기지, 동체 개발 및 제작, 비행시험, 그리고 스텔스 기술개발 등 주요 부분에 참여하고 있는 사브는 향후 뉴런의 비행시험을 진행할 예정인 가운데 2014년 스웨덴에 배치한다는 계획이다. 


출처 : 월간항공 2013년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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