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35 5차 초도생산 협의 타결

2012 포스팅 자료실 2013.01.07 19:35

F-35 5차 초도생산 협의 타결

록히드마틴, 18개월간의 협의 타결 ... F-35A 22대 등 32대 제작



록히드마틴이 미 정부와 F-35 5차 초도생산(LRIP-5) 협의를 타결했다고 지난 11월 30일 밝혔다. 이로써 록히드마틴은 18개월에 걸친 미 정부와의 협의에 종지부를 찍었다. F-35 프로그램 책임자인 데이브 벤렛 해군 중장은 "긴 여정이었지만, 정부와 록히드마틴 양측 모두에 유익한 협의에 이를 수 있어 만족스럽다"며 "생산비용은 감소하고 있으며, 중요한 협의 과정에 참여한 모두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록히드마틴은 LRIP-5를 위해 22대의 미공군 F-35A와 3대의 미 해병대용 F-35B, 그리고 7대의 미 해군용 F-35C를 제작하게 된다. 록히드마틴은 이미 2011년 12월부터 확정되지 않은 계약 아래 항공기 제작을 진행해 왔으며, LRIP-5가 제작-지원 장비, 비행 시험장비 및 부수적 임무장비를 위한 비용도 반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록히드마틴은 이미 1차 초도생산에서 4차 초도생산까지 총 63대의 F-35를 제작하기로 계약이 된 상태다. 이들 중 29대의 초도생산 기체가 19대의 시스템 개발 및 실증(SD&D)기체와 함께 인도됐다.


출처 : 월간항공 2013년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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