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히드마틴, JASSM 통합계약 체결

2012 포스팅 자료실 2013.01.10 10:03

록히드마틴, JASSM 통합계약 체결



록히드마틴이 합동공대지원거리미사일(JASSM)을 핀란드 공군의 F-18C/D 기종에 통합하는 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미 공군과 510만 달러 규모의 대외군사판매(FMS) 계약을 지난 12월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6년간에 걸친 소프트웨어 개발 및 항공기 통합지원 사업의 첫 단계다. 통합지원의 나머지 단계 및 미사일 조달과 생산 후 지원을 위해 추가계약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핀란드는 2006년 2월에 JASSM의 첫 해외 도입국이 된 호주연방에 이어 2번째로 이 무기를 도입하는 해외국가다. 


록히드마틴의 미사일 및 사격통제 사업부의 타격체계부장 앨런 잭스은 "JASSM은 동맹군 전투기들이 임무를 완수하는 데 필요한 작전적 융통성, 신뢰성, 효과성을 제공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며 "우리팀은 이 필수적이고 저렴한 능력을 우리 동맹국들에게 납품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매우 노력해 왔다"고 말했다. 


JASSM 통합은 핀란드 공군의 F-18 기종의 2차 중기개량과 함께 이루어질 전망이다. 미 해군이 통합작업 주도하고 미 공군, 록히드마틴, 핀란드 공군과 협조하게 된다. 통합작업은 캘리포니아주 차이나레이크에 있는 해군항공전센터 무기부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계약은 규모의 경제를 활용하여 미 정부와 핀란드 양측 모두 비용을 줄이기 위해 최근 JASSM 생산 로트(Lot) 10 조달계약에 맞추어 이루어진다. 핀란드는 F-18C/D에 JASSM을 탑재함으로써 지역방위 역할뿐만 ㅇ니라 유럽공동체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의 평화협력국으로서 책임을 이행할 수 있게 된다. 


또 이번 계약 체결은 최근의 몇 가지 JASSM 프로그램 이정표들에 뒤이은 것으로, 여기에는 로트 10 계약, 호주 공군 F/A-18의 JASSM 인증, 그리고 미 공군 F-15E 기종에의 성공적인 통합이 포함된다. 


한편, JASSM은 미군과 동맹군 전투기들에서의 요구를 충족하도록 설계된 자율성 공대지 정밀유도 원거리 미사일이다. 관통탄두 및 폭발파편탄두를 탑재하는 JASSM은 주야간 전천후 조건에서 자율적으로 순항을 한다. 이 미사일은 적외선 시커 및 향상된 디지털 항재밍 GPS를 사용하여 표적의 특정한 지점을 노린다.


스텔스 미사일인 JASSM은 미 공군의 B-1, B-2, B-52, F-16, F-15E에 통합되었다. 국제적으로는 호주 공군의 F/A-18A/B에서 인증을 받았다. 앞으로의 통합작업은 록히드마틴 F-35 라이트닝Ⅱ 전투기의 미군 및 해외용 버전들과 기타 수출 기종들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 미사일은 앨라배마주 트로이에 있는 록히드마틴 제작공장에서 생산되며, 회사는 시험 및 일선용으로 1,100기 이상의 JASSM을 조립했고 최종 생산목표는 4,900기다. 


출처 : 월간항공 2013년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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