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저피탐지성 무인기 개발

2012 포스팅 자료실 2013.01.10 10:49

이스라엘, 저피탐지성 무인기 개발



이스라엘군이 스텔스기의 특징을 가진 대형 기밀 무인항공기를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소식통에 따르면 이 비밀 프로젝트는 비스텔스기인 헤론(Heron), 그리고 수출용은 헤론 TP라고 불리는 에이탄(Eitan) 무인기의 제작사인 IAI가 개발 중인 꽤 큰 무인기와 관련이 있다고 알려졌다.


이스라엘은 스텔스 및 최저 피탐지 프로그램들에 공개적으로 참여해 왔다. 이스라엘 업계를 잘아는 전문가들은 이스라엘의 저피탐지항공기 능력에 관해 별로 놀라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한 전직 미 정부 당국자는 "그에 관해 소문들이 있었고, 이스라엘 업체들은 다양한 종류의 여러 가지 제품들을 만들어왔다"면서 "그들이 스텔스에 관심이 있을 것이라 예상되며, 특히 그들이 직면한 위협을 감안할 때 그렇다"고 말했다. 


큰 적성국들에게 둘러싸인 소국인 이스라엘은 거부지역(denied aera)에서 다양한 수단들을 이용하여 작전하는데 중점을 두어왔다. 이스라엘이 연루되었다고 생각되는 최근의 공급들로는 시리아의 핵발전소를 파괴한 2007년의 공급과 수단 깊은 지역에 있는 표적들은 파괴한 2차례의 공습이 포함된다. 거부 공역, 특히 복잡한 지대공 방어망으로 보호되는 공역에서 작전하려면 스텔스 및 체공 시간이 모두 필요하다. 한 업계 분석가는 "그들이 근래 몇 년간 소형 및 중형 스텔스기 모델들을 개발하고 있다고 알고 있다"면서 구체적인 기록에 대해서는 언급을 거절했다. 이 분석가에 따르면 IAI는 1990년대 중반이나 그 이전부터 스텔스 기술들을 개발해오고 있다. 


한 현직 항공우주 업계 중력은 "국가 안보의 측면에서 그들이 그 프로젝트에 많은 돈을 투자할 의지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헤론 시리즈 무인기에서 꽤 발전하는 모습을 보였고, 그들이 무언가를 꾸며내고 스텔스 소재를 만들려 노력하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지 않다" 말했다. 


오랫동안 무인기 기술의 선두주자로 알려진 이스라엘은 스텔스 부분에 대해서는 눈에 띄게 조용하다. 이스라엘의 스텔스 무인기는 레이더의 탐지를 피하도록 설계된 많은 무인 프로젝트 중 하나가 될 전망이다. 미국은 노스롭 그루만 X-47 및 록히드마틴 RQ-170 센티넬을 포함해서 몇 가지 프로젝트에 착수한 바 있다. 


한편 확인된 유럽의 프로젝트로는 BAE 시스템즈의 타라니스(Taranis)와 닷소 뉴런(Neuron)이 포함된다. 러시아와 인도도 비슷한 프로젝트들도 드러나 있다. 한 업계 분석가는 "논리적으로 볼때 스텔스기가 IAI 또는 엘비트(Ebit)의 다음 발걸음이 될 것" 이라면서 "무인기 기종의 진화를 보려면 BAE의 타라니스, 보잉의 팬텀 레이, 노스롭 그루먼 X-47가 있지만, MiG 스캣(Scat) 시스템도 있다. 이 기종을 제쳐놓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월간항공 2013년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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