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역사] 대전 간 전투기

2013.01.14 08:15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항공역사] 1차대전 전투기

2013.01.11 19:29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항공지식] 중국편

2012 포스팅 자료실 2013.01.11 10:46

월간항공

[신년기획] 중무장하는 동북아시아 . Part 1


중국, 태평양을 향해 손을 뻗다



출처 : (주)와스코 월간항공 2013년 1월호

조문곤(bomberx@wasco.co.kr)



*난독주의*



동북아시아의 군비증강 경쟁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그러나 최근 들어 특히 항공전력을 중심으로 무섭게 확장되고 있는 주변국들의 전력증강은 점점 속도를 내고 있는 모양새다. 월간항공은 새해를 맞아 동북아 주변국들의 강화되고 있는 항공전력의 오늘과 내일을 살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그 첫 번째 순서는 가장 눈에 띄는 항공전력 확장에 나서고 있는 중국이다. 


도광양회

'칼날의 빛을 칼집에 감추고 어둠 속에서 힘을 기른다'는 뜻의 '도광양회'는 자신의 재능을 숨기고 은밀히 힘을 기른 것을 의미하는데, 관거 덩샤오핑의 대외정책 기조를 가리키는 표현으로 자주 인용됐다. 더불어 중국 항공전력의 지난 20년을 표현하는데 이보다 더 적절한 비유는 없을 것이다. 


중국의 항공전력은 불과 10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박리다매 취급을 받으며 애써 평가절하되어 왔다. 소위 질보다 양으로 밀어붙이는 중국의 항공전력으로는 최첨단 군용기들이 판치는 현대 항공전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는 논리였다. 미 정부는 냉전 종식 후 유일한 초강대국으로 올라선 이후 중국과 함께 G2의 지위로의 격하를 인정하는데 주저해 왔던 것이 사실이었다. 물론 미국의 군산복합체는 감축일로에 있는 국방예산에 맞서서 중국위협론을 끈질기게 펴왔지만 중동과 아프가니스탄에 밀려 전략의 초점에는 어느 정도 비껴서 있었다. 그러는 동안 중국은 냉전해체 후 미국과 러시아의 급격한 군축으로 유출된 군수산업 인력 및 기술을 블랙홀처럼 빨아들이며 양과 질을 조용히 키워나갔다. 


결정적으로 2008년 미국은 금융위기를 겪으며 경제대국의 위상이 크게 흔들리게 됐고, 중국이 위기구제에 큰 역할을 하게 되면서 고개를 숙여야했다. 이를 계기로 미국은 경제부문에서 중국의 입김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게 됐다. 때문에 미국이 제1의 군사대국의 지위를 지키는 것은 자존심을 중요시하는 미국의 최후의 보루다. 그러나 이마저도 금융위기를 정점으로 군축의 압박에 시달리며 흔들리고 있다. 반면 미국과 달리 지난 10년 간 국방비를 연 평균 13.4%의 증가율로 가파르게 불려온 중국의 질주는 브레이크가 없었다. 그리고 오늘에 이르러 미국, 러시아에 이어 세계 3위의 항공전력으로 성장한 중국 공군과 해군 항공군을 폄훼하는 이는 거의 없다. 


화평굴기와 대국굴기

중국 항공전력의 성장은 2002년 집권한 후진타오의 대외정책 기조인 '화평굴기'에 힘입은 바가 크다. 화평굴기는 패권적인 이미지를 숨기고 책임 있는 강대국으로서 평화를 유지하면서 경제발전에 전력을 기울인다는 뜻이다. 사실 과거 덩샤오핑~장쩌민 시대의 중국이 도광양회 전략을 취할 수밖에 없었던 것은 질적으로 크게 떨어졌던 군사력에서 기인한 바가 컸다. 미국이나 소련에 대외적으로 맞설 수 있는 역량을 갖추지 못했기 때문에 도광양회는 불가피한 대외정책 기조였다. 하지만 2000년대를 전후로 중국이 육군전력을 지속적으로 감축하고 항공전력 육성에 역량을 기울이면서 대외적인 영향력에 힘을 보태기 시작했다. 특히 후진타오는 집권 2년만인 2004년 제 10차 중국 인민군 정당대회를 통해 중국공군을 전통적인 지상작전 지원군 개념에서 벗어나 광역에 걸친 항공전력의 투사를 중점으로 하는 전략공군으로의 일신을 선언했다. 정책적으로나 대외적으로나 역량을 투사하기 용이한 항공력을 키우겠다는 후진타오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한 셈이었다. 이러한 중국 공군의 위상변화는 제대로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의 천문학적인 예산 투입으로 이어졌다. 지난 10년간의 쉬지 않고 10%대의 상승곡선을 그려왔던 국방비는 항공전력에 집중되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또한 지난 2012년 11월 후진타오는 중국군 인사에서 쉬치량 전 공군총사령관을 공군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국가 서열 2위)에 발탁했다. 항공전력 강화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를 확실히 보여준 인사였다고 할 수 있다. 


여담이지만 미국의 일방주의에 대항하겠다는 의도를 내포하고 있던 화평굴기를 주창하던 당시 원래의 전략은 초대국으로 일어선다는 의미의 '대국굴기'였다. 그러나 이러한 기조가 주변국 및 미국을 자극할 수 있는 우려 때문에 대외정책 노선의 명칭을 화평굴기로 수정한 바 있다. 그런데 최근 동.남중국해에서 일본 및 동남아시아 국가들과의 힘대결에 반복적으로 강경한 자세를 취하면서 중국은 10여 년간 숨겨왔던 '대국굴기'의 노선을 거침없이 드러내고 있다. 특히 최근에 불거졌던 대일 강경노선은 2012년 11월 후진타오 후임으로 공식 취임한 시진핑 초서기가 지휘해왔던 것인 만큼 시진핑 시대의 중국은 본격적인 대국굴기의 대외정책 기조를 펴나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는 취임 직후인 11월 16일 베이징에서 열린 군사위 확대 회의에서 "국가 주권과 안전, 발전의 이익을 단호하게 지켜야 한다"고 강조하며 군에 대해 군사 투쟁 준비가 가장 중요하다는 입장을 거듭 표명한 바 있다. 


현 주력기종은?

수호이 계열 전투기(센양 J-11/15/16)

중국 공군의 핵심적인 주력기종은 단연 수호이 계열 전투기들이다. 장비기종으로는 92년부터 2002년까지 러시아로부터 직도입한 36대의 단좌형 Su-27SK와 38대의 복좌훈련기 Su-27UBK, 98년부터 2000년대 중반까지 전력화한 105대의 Su-27 면허 생산형 J-11이 있으며, 자국 항전장비와 엔진을 탑재한 J-11B를 현재까지 생산 중에 있다. 이와 더불어 2000년 12월부터는 러시아로부터 Su-30MKK 대지공격기 82대를 직도입했고, 개량된 항전장비와 해상작전능력이 크게 강화된 Su-30MK2 24대를 2004년 2월부터 도입하여 중국 해군에서 운용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최근 항공모함 랴오닝에서 운용될 J-15의 개발 및 시험이 한창이다. 


J-11B가 주로 공대공 임무를 수행한다면 대지공격 임무는 Su-30MK2를 기반으로 불법복제한 J-16이 중추를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 J-16 초도생산분 24대가 중국 해군에 인도를 마쳤으며 현재도 생산이 계속되고 있어 그 수량은 계속해서 증가될 전망이다. 


중국 공군과 해군이 운용하고 있는 수호이 계열기들의 수량이 공식화된 것은 러시아로부터 직도입했거나 면허 생산한 기체들뿐이고, J-11/15/16의 정확한 생산량은 미상이다. 다만 이들 수호이 계열기를 모두 합하면 이미 2011년에 이미 400대를 훌쩍 넘어섰다. 특히 생산이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J-11B와 J-16을 중심으로 2014년경에는 수호이 계열기들의 수량이 500대에 육박할 것으로 예측된다. 


향후 20년 이상 중국 공군의 하이급 주력전투기로 활약할 이들은 노후화된 요격기인 센양 J-8, 대지공격기인 난창 Q-5 등을 계속해서 대체해 나갈 것이다. 그리고 최근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5세대 전투기들과 함께 역점을 두고 생산 및 현대화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다. 


쳉두 J-10

하이급으로 수호이 계열 전투기를 운용하고 있다면, 로우급으로는 중국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J-10이 있다. 특히 J-10은 F-16과 같이 서방 4세대 전투기에 필적하는 성능의 기체를 목표로 중국이 야심차게 개발한 전투기다. 미국의 반대로 개발이 취소됐던 이스라엘의 라비(Lavi) 전투기의 설계도를 넘겨받아 이를 토대로 1987년까지 기본설계를 진행했다. 첫 비행은 1998년 3월에 성공했으며, 중국 공군에 본격적으로 배치를 시작한것은 2004년 1월부터였다. 중국 해군에도 배치됐고, 배치가 진행되면서 일부 기체가 공궁급유 프로브를 장비하기 시작했다. 이것은 최근 원거리 전투력 투사를 강조하고 있는 중국 공군의 방향을 대변하는 것이다. 또한 경쾌한 운동성능을 바탕으로 중국 곡예비행팀인 8.1 비행표현대에서 J-10SY라는 제식명칭으로 운용되고 있다. 


현재 생산되고 있는 기체는 개량형인 J-10B다. J-10B는 기존 J-10A와 외형은 비슷하나 내부적으로는 상당한 개량이 가해진 기체로 2009년 3월 첫 비행에 성공했다. 본래 J-10은 설계당시부터 서방제 엔진과 항전장비를 탑재하기로 계획했지만 1989년 천안문 사태로 금수조치를 당하면서 당시 성능이 크게 떨어지는 국산 항전장비와 최대추력 12,500kg급으로 출력이 다소 떨어지는 러시아제 룰카-새턴 AN-31FN 엔진을 장착할 수밖에 없었다. 반면 J-10B는 신뢰성과 추력이 향상된 13,600kg급 추력의 센양 WS-10B 엔진을 탑재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ECM/ECCM 장비 다수와 미사일경고시스템(MAWS)를 탑재하여 생존성을 도모하고 있으며, 수호이 계열기들이 공통적으로 장비하고 있는 캐노피 전방의 광학목표추적 시스템/적외선 탐지추적장치(EOTS/IRST)와 글래스 콕핏, 다기능 전방시현기(HUD)를 장착하는 등 항전장비 면에서도 크게 향상됐다. 특히 기수의 레이돔의 형상이 원형에서 타원형으로 변했는데, 이는 AESA 레이더의 탑재 혹은 탑재를 염두에 둔 설계로 보인다. 


2011년 2월부터 일선에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 J-10B는 J-11 계열기와 함께 중국이 가장 활발하게 생산 중인 주력기 중 하나로 2012년 말까지 260대 이상 생산됐다. 노후화되고 성능이 떨어지는 쳉두 J-7 전투기와 센양 J-8을 부분적으로 대체해야 하는 소요를 감안할 때 수량은 앞으로도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2010년 5월 초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베이징에서 후진타오를 만난 자리에서 한국 공군의 공군력 확장에 우려하며 J-10 제공을 요청하였으나 거부당하기도 했다. 


쒸안 H-6

140대 이상의 쒸안 H-6계열 폭격기의 존재도 유사시에 위협적인 존재로 간주된다. 비록 공중급유 능력이 없어 항속거리 면에서 다소 떨어지며 방어시스템의 낙후로 현대화된 방공망 및 요격체계에 대항해 납득할만한 생존성을 갖추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는 하다. 이에 따라 중국은 공중 핵공격이나 재래식 폭격임무 중심의 기존 H-6을 순항미사일 발사 플랫폼으로 활용하는데 운용의 초점을 두고 있다. 현재 H-6계열기 중 주력 기체는 H-6M(해군영은 H-6G로 칭하나 M형과 기본적으로 동일한 기체임)이며 현재까지도 저율생산 중이다. H-6M은 대함.대지 공격을 동시 수행할 수 있는 다임무 플랫폼으로, 기존 H-6보다 무장 장착대 2개를 추가하여 총 4개소를 갖추고 최대 4발의 장거리 미사일을 운용할 수 있다. 주력무장은 KD-63 공중발사순항미사일과 KD-88 공대함미사일이며 가까운 장래에 차기 순항미사일 통합이 진행될 것이다. 차기 순항미사일은 우크라이나로부터 러시아의 AS-15 켄트 순항미사일을 뻬돌려 복제한 제식명칭 불명의 미사일로 현재 개발 중에 있다. 또한 기수 하부에 미사일공격 경보시스템(MAWS)센서가 추가된 방어수트 페어링을 탑재하여 생존성을 강화시킨 것도 특징 중 하나다. 


예컨대 대만과의 고강도 분쟁 발발 시 다수의 H-6M 및 장거리 미사일 운용이 가능한 H-6 계열기들은 본토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제공권이 완전히 보장된 공역에서 대만을 공격할 수 있다. 미국이 개입하더라도 공격을 감행한다면 막을 수 없는 공격수단이 되는 것이다. 이처럼 H-6은 남중국해 및 동중국해 연안의 분쟁지역에 대해 충분히 유효한 장거리 타격능력을 갖추고 있다. 특히 이들은 유사시 분쟁지역에 개입할 미국 항공모함에 커다란 위협이 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CAIC WZ-10

그밖에 지난 '에어쇼 차이나 2012'에서 일반에 처음 공개되어 화재로 떠오른 WZ-10도 주목받고 있다. 유로콥터의 타이거 헬기와 유사한 외형의 WZ-10은 2009년 말부터 배치를 시작한 대형공격헬기다. 중국은 유로콥터와 공동으로 여러 민수헬기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해 오면서 헬기개발 경험을 착실히 쌓아왔다. 특히 최근 미국의 엔진제작사 UTC의 계열사인 프랫 앤 휘트니 캐나다가 중국에 엔진 컨트롤 소프트웨어를 팔아넘긴 것으로 드러났다. 이로써 WZ-10은 미국 헬기의 엔진기술을 채용하고 있음이 명백해졌다. 


이와 함께 기수 앞부분에 장착된 열영상 광학탐지 및 추적장비(Target Acquisition and Designation System, TADS)나 로터 상단에 아파치의 롱보우 레이더와 유사한 형태의 장비 등 서방제 기술이 적지 않게 적용됐음을 암시하고 있다. WZ-10이 중국 최초의 대형공격헬기면서도 유로콥터의 타이거나 아구스타 A129 망구스타와 대등한 성능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받는 이유다.


확실한 우위, 많은 기체 수량과 지리적 이점

중국 공군.해군이 보유한 기체들 중 성능적으로는 수호이 계열 기반의 Su-27/J-11 계열기와 대량으로 생산 및 배치중인 J-10이 주목된다. 하지만 이들이 아직 실전에 나선 적이 없고, 폐쇄적인 중국 군 특성상 이들의 구체적인 전투수행능력은 검증된 바 없다. 따라서 이들의 제원을 자기고 구구절절 주변국 경쟁기종들과 비교하는 것은 그다지 의미가 없는 일이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이들의 전력이 위협적인 것은 러시아로부터 직도입한 몇몇 기체를 제외한 대대수의 기체들이 중국의 자체 능력으로 개발-생산-배치-유지되고 있다는 점이다. 더욱이 중국이 전력화하고 있는 기체들 중에 지원기 및 헬기 등을 제외하고 직접적인 전투력 투사가 가능한 전폭기들의 수량만 1,400대에 달한다. 이것은 전투를 수행하는 기체들이 지속적으로 소모되어 가는 전시에 대단히 중요한 요소다. 전쟁의 승패를 좌우하게 되는 가장 큰 요인으로 전시 지속능력이 꼽힌다. 전시에 타국으로부터 지원없이 자체 공업능력으로 엔진부터 자잘한 항전장비까지 생산하여 전장에 많은 수량의 기체들을 안정적이며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다면 전승의 가능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 전쟁은 이른바 '규모의 전쟁'으로도 불릴 만큼 물량공세와 군수보급지원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가까운 장래에 가장 가능성 있는 중국의 무력충돌은 남중국해에서 대만 및 영유권 분쟁 중인 동남아시아 4개국, 그리고 동중국해에서 일본과의 분쟁을 들 수 있는데, 이들 국가들은 미국과 군사.외교적으로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고강도 분쟁 수준의 무력충돌이라면 미국의 개입이 불가피하다는 얘기다. 그러나 남중국해와 동중국해는 중국의 앞마당이다. 미국이 개입할 수 있는 수단은 항공모함 전단이나 우리나라 혹은 일본, 멀리는 괌에 주둔하는 미군기들 위주로 제한을 받게 될 수밖에 없다. 미 본토와 멀리 떨어진 곳에서의 전쟁은 곱절 이상의 전쟁수행비용이 들며, 지속적인 군수보급 지원과 물량투입에 큰 제약을 받게 될 것이다. 반면 중국은 공중급유기의 지원이 필요 없을 만큼 작전영역이 본토와 매우 인접해 있다. 또한 중국 기체들은 대다수가 순수 자국 공업능력으로 제작.유지되는 기체들이므로 대량의 군용기들을 지속적으로 투입할 수 있다. 중국은 기본적으로 미국의 개입을 원치 않지만, 개입을 견제하면서도 주변국들과의 분쟁에서 강경한 입장을 취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이러한 지리적 이점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의 항공전력을 미국과 단순히 1:1로 비교를 할 수 없는 이유다. 직접전투를 수행할 수 있는 군용기가 1,400여 대나 되는 엄청난 규모 또한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것으로 평가받는 각 기체들의 성능을 충분히 상쇄하고도 남는다. 게다가 이들 기체들의 대부분은 여전히 생산 중이다.  


향후 핵심기종들은?

그렇다면 비밀리에 개발 중에 있거나 이미 공개된 중국의 미래 항공전력을 이끌 핵심 기종을 살펴보자.


쳉두 J-20 / 센양 J-31

깜짝 등장으로 전 세계의 주목을 끈 바 있는 J-20과 J-31은 정확한 성능이 현재까지도 밝혀진 바 없지만 미래 중국 항공전력의 큰 축을 담당할 것은 확실해 보인다. 특히 J-20이 공개된지 불과 2년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공개된 J-31은 중국의 항공전력 증강의 열망을 고스란히 보여주었다. 어쨌든 5세대 전투기를 지향하는 스텔스 형상의 전투기 2종을 동시에 개발하고 있는 점은 얼마나 많은 예산과 역량이 집중적으로 투입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방증이기도 하다. 

이와 더불어 그간 중국이 전투기를 개발해온 관행과는 달리 미국과 같이 주요 군수 업체 간 경쟁 구도를 형성한 것도 눈에 띤다. 현재 J-20은 쳉두비기공사가, J-31은 센양비기공사가 각각 제작하고 있다. 물론 어느 한 기종이 패배하여 개발이 취소되는 입찰경쟁은 아니지만 각기 다른 제작사에서 비슷한 성격의 첨단 전투기를 개발함으로써 가격과 성능 면에서 경쟁력을 높이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또한 이러한 경쟁 구도는 중국의 5세대 전투기 전력화 일정을 앞당시는 데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 

센양 J-18
J-18은 항공모함 탑재용으로 스텔스 기능을 갖춘 단거리이착륙(STOVL) 전투기로 알려진 기체다. 지난 12월 중국 관영매체 환구시보가 영국의 군사전문지 제인스 디펜스 위클리(Jane's Defense Weekly)를 인용하여 J-31을 개발 중인 센양비기공사가 STOVL 전투기 개발에 상당한 진척을 보이고 있다고 보고했다. 중국 당국은 이를 부인하고 있지만, 이미 2011년 4월 일본 아사이 신문과 또 다른 중국 관영매체 봉황 TV가 J-18의 존재를 보도하는 등 여러 매체를 통해 개발정황이 포착되고 있다. J-18은 내몽골지역의 군사기지에서 이미 첫 비행을 마친 상태라고 전해지고 있다. 

뒤에서도 기술하겠지만 중국은 랴오닝 항모에서 대지공격기로 운용할 마땅한 자국 플랫폼이 없는 상태다. 따라서 최소한 항모에서 운용항 STOVL기 개발의 필요성은 충분해 보인다. STOVL기 개발에 필요한 기술확보도 유력한 경로가 있다. 바로 1987년 첫 비행에 성공한 구소련의 야코블레프(Yakovlev) Yak-141이다. Yak-141은 리프트팬 방식의 세계 최초의 초음속 STOVL기로, 자금 부족으로 더 이상 개발진척이 어렵게 되자 해외에서 개발 파트너를 물색한 바 있다. 이 때 야코블레프 설계국에 손을 내밀었던 업체가 바로 미국의 록히드 마틴이며 당시 4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통해 지금의 F-35B 개발(당시의 X-35)에 필요한 기술들을 제공받았다. 중국과의 파트너십에 대한 공식 보도는 없었지만, 미국에도 제공된 기술이었으므로 중국으로 흘러들어갔을 가능성이 매우 크며 오늘날 J-18의 기술적 토대를 마련해 주었을 것이다. 

정확한 기체형상은 알려진 바 없으나 F-35B의 경우처럼 J-31을 STOVL형으로 개조한 형태가 되거나, J-31과 Yak-141을 적절히 혼합해 놓은 형태가 유력시 되고 있다. 

쒸안 Y-20
중국판 C-17 수송기가 곧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예상된다. 2012년 12월 초 중국항공집단공사(AVIC)는 중국 공군의 200톤급 대형수송기가 설계를 완료해 제작 중이며, 2012년 연말 공개될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현재 첫 비행은 2013년 초로 연기됐다). Y-20의 정확한 제원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페이로드 60톤급, 최대이륙중량 220톤으로 미국의 C-17보다는 작고, 유럽 EADS의 A400M 보다는 큰 기체가 될 것으로 추측된다. 외형 또한 C-17과 A400M을 적당히 섞어놓은 듯한 모습의 상상도가 공개되고 있다. 

중국은 러시아로부터 도입하여 운용 중인 일류신 IL-76MD을 자국화하기 위한 노력을 오랫동안 기울여 왔다. 이와 동시에 러시아가 최근 IL-76의 엔진과 주익을 개량하여 도입을 결정한 신형 IL-476 수송기 구매를 추진하고 있다. 수호이 계열 전투기 도입 전례에 비추어 볼 때, 중국이 Y-20을 자체개발하고 있는 마당에 IL-476 도입을 추진하는 것은 기체 자체보다는 IL-476에 탑재된 신형 PS-90A-76 엔진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봐야 한다. PS-90은 최대추력 16,000kg으로 준수한 출력을 가지고 있는데다가 특히 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신뢰성과 효율이 크게 향상된 엔진이다. Y-20은 자국산 WS-18 엔진을 탑재할 예정이지만 Y-20이 요망하는 성능을 갖기 위해서는 PS-90을 우선적으로 확보할 필요가 있다. 

산시 Y-9
현재 120대 규모가 운용되고 있으나 노후화된 Y-8 중형수송기를 대체하기 위한 Y-9의 배치가 2012년 중반부터 진행 중이다. 기존의 Y-8은 안토노프 An-12를 역설계한 기체인데, Y-9은 페이로드 25톤, 최대이륙중량 77톤급으로 미국의 최신 전술수송기 C-130J와 유사한 체급이다. 그가 Y-8은 조기경보통제기와 전자전기, 심리전기 등 각종 특수임무기로 개조되어 운용되어 왔는데 Y-9또한 각종 지원기로 개조되어 운용 중인 것이 확인되고 있다. Y-9는 뛰어난 범용성과 기존 수송기들의 노후화로 대체소요 증가 등으로 인해 대량생산될 것이 확실시 되며 Y-20과 함께 중국 수송기전력의 중추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엔진기술은 여전히 아킬레스건
한편 2012년 12월 11일자 관영매체 환구시보의 인터넷판 환구망은 중국이 오는 2015년까지 J-20과 J-31의 엔진 개발을 위해 1천 500억 위안(약 25조 9천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너무나 천문학적인 금액을 엔진개발에 쏟을 것이라는 보도에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소위 '돈이면 안될 것이 없다'는 분석과 '50년 이상의 기술노하우를 토대로 만들어진 서방 선진국이나 러시아의 엔진기술은 많은 예산을 투입한다 하더라도 한계에 부딪힐 것이다'는 상반된 시각이다. 

잘 알려진 바대로 중국 군용기들이 성능을 인정받지 못하는 것은 고질적으로 낙후된 엔진기술 때문이다. 엔진성능이 특히 강조되는 전투기의 경우는 더욱 그러하다. J-20/J-31이 탑재하고 있는 NPO 새턴 AL-31 계열이나 자국산 WS-10의 엔진성능은 이들 기체들이 추구하는 미래형 전투기 수준에서는 다소 떨어져 대안을 찾아야 하는 상황이다. 그동한 중국은 AL-31과 WS-10을 기반으로 추력 및 내구성, 신뢰성 등을 강화시킨 엔진개발에 노력을 기울여 왔으나 별다는 성과를 내지 못해왔다. 특히 2006년 개발한 WS-15엔진은 16,500kg의 최대추력을 내는 데 성공한 바 있으나 효율과 내구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나 개발이 지지부진한 상태다. 목표추력은 18,000kg이지만 추력보다도 신뢰성과 직결되는 내구성과 연료효율 확보가 관건이다. 

중국이 최근 러시아의 최신예 수호이 전투기인 Su-35S 도입을 강력하게 추진하는 것도 결국 엔진 때문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Su-35S가 탑재하고 있는 AL-41F1A 엔진은 러시아의 5세대 전투기 PAK-FA에 탑재될 최신예 AL-41F의 선행모델이다. 재연소시 14,500kg의 추력을 발휘하며 3차원 추력편향 노즐과 조합하여 제한적인 초음속 순항능력을 가능케 하는 AL-41F1A는 러시아의 현존하는 군용엔진 중 가장 뛰어난 엔진으로 간주된다. 엔진문제로 고전하고 있는 중국이 군침을 흘릴 수밖에 없는 이유다. 

신형 폭격기 개발되 J-20/J-31과 크게 다르지 않다. 기본 기체설계를 끝낸 최신형 H-6K는 2007년 1월 첫 비행에 성공한 뒤 저율생산에 돌입한 상태이지만 당초 탑재키로 했던 D-30KP 면허생산 허가를 러시아가 내주지 않으면서 교착상태에 빠졌다(기존 H-6의 WP-8 엔진은 H-6K의 늘어난 기체중량 및 무장탑재량을 받쳐주기엔 역부족이다). 당초 계획은 D-30KP 생산경험을 통해 자국산 대형엔진인 WS-18(사실상 역설계를 통한 복제)을 완성하고자 했지만 이는 실행되지 못한 채 답보상태에 있었다. 사실 D-30KP 엔진 성능도 최신  기체 기준에서는 뒤떨어지지만 대형기 엔진기술이 부족한 중국으로서는 절실한 엔진이다. 

하지만 중국이 갈증을 해소시켜줄 대책이 예기치 못한 곳에서 나왔다. 2011년 1월 오바마 대통령과 후진타오 주석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제너럴 일렉트릭은 중국항공산업공사와 9억 달러 규모의 합작사를 설립키로 했다. 이에 미국 엔진기술의 총아라고도 할 수 있는 B787 드림라이너의 엔진기술을 중국에 이전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이를 통해 중국의 엔진기술은 큰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게 될 것으로 보이며, 특히 교착상태에 빠져있는 H-6K와 개발이 진행 중인 Y-20과 같은 대형기 개발도 행보가 한층 빨라질 전망이다. 

도련전략과 랴오닝
1980년 중국의 해군총사령관이 미국을 방문해 미 해군 키티 호크 항공모함 갑판에 오른 적이 있다. 중국군 장성으로는 처음이었다. 그는 회고록에서 그 날의 경험을 이렇게 썼다. 

'눈물이 났다. 그리고 조국과 약속을 했다. 죽기 전 반드시 항모를 갖겠다.'

그가 바로 중국 항공모함의 아버지라 불리는 류화칭 제독이다. 중국의 항공전력의 미래를 논하는 데 있어 중국의 첫 항공모함 랴오닝과 항모항공단을 빼놓을 수 없다. 전적으로 '공격무기'인 항공모함은 그간 대룩과 연안에 묶여있는 중국의 항공전력을 원거리까지 투사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수단으로 떠오를 것이기 때문이다. 이와 동시에 대양해군 건설의 첫걸음이 될 랴오닝의 취역은 오랫동안 중국이 열망해왔던 것이며, 이러한 열망을 실현시킨 장본인이 바로 류화칭 제독이다. 


중국의 대양해군 건설계획이 상징적으로 나타나 있는 것은 1985년 류화칭 당시 해군총사령관이 밝힌 '도련(島鍊)'전략이다. '섬들로 이어진 사슬'이란 뜻의 도련은 해양방위 경계선을 위미하는 것으로 원래는 1951년 존 덜레스 당시 미 국무장관인 창안한 공산권 해양 봉쇄 전략이었다. '제 1도련'은 오키나와-대만-남중국해로 연결되고, '제 2도련'은 사이판-괌-인도네시아 팔라우 군도로 이어진다. 당시 류화칭 사령관은 "2010년까지 제 1도련 내(동중국해-남중국해)의 제해권을 확립해 내해화하며, 2020년까지 제 2도련 내 (북태평양)의 제해권 확보 그리고 2040년까지는 미 해군의 태평양.인도양 지배를 저지한다"고 천명한 바 있다. 


도련전략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항모보유가 필수적이었다. 류화칭 제독은 1970년부터 해군 내에 '항모 논증팀'을 만들어 항모 전사와 작전개요, 관련기술 등을 연구했으며 1975년 이를 들고가 항모보유를 주장하며 마오쩌둥을 끈질기게 설득했다. 그 당시는 문화대혁명의 광풍 속에서 중국 해군이 변변한 구축함 한 척 갖지 못한 시절이었으니 류화칭 제독의 주장은 관철되기 어려웠을 법도 했던 시절이었다. 1987년 국방대학 내 항공 함장교육 과정을 개설한 것도, 1998년 우크라이나로부터 랴오닝의 전신인 구소련읜 항모 '바랴그' 매입을 주도한 것도 그였다. 


그로부터 20여년 뒤인 2009년 실제로 중국은 해군 전략 개념을 '근거리 해역 방어'에서 '원양 해양 방어'로 전환하며 도련전략 구현에 한 걸음 다가갔다. 이는 중국의 전통적인 접근저지 및 지역거부(Anti-Access and area denial, A2AD)전략의 틀을 크게 넓힌 것이었다. 그리고 마침내 2012년 9월 중국 최초의 항모 랴오닝을 취역시키면서 도련전략의 첫 걸음을 뗐다. 


제 1도련은 동중국해와 남중국해를 관통하는 모습인데, 이를 통해 랴오닝은 중국이 대만 해협을 확보하고 대만을 굴복시키는데 상징적인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랴오닝으로 함명이 공식 명명되기 이전까지 대만을 정복했던 청나라 수군 장수인 스랑이 함명으로 적극 거론되어온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이러한 배경에서 볼 때 랴오닝의 취역은 단순히 군함 한 척이 중국해군에 합류한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류화칭 제독이 역설해온 바대로 태평양을 향해 손을 뻗는 대양해군 건설의 신호탄인 것이다. 이 때문에 랴오닝이 현재로써는 군사적으로 큰 효용성을 가질 수 없지만 전략적 상징성이 매우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정작 류화칭 제독은 평생을 염원했던 랴오닝의 취역을 보지 못했다. 그는 랴이닝이 취역하기 불과 1년 전인 2011년 1월 14일 세상을 떠났는데, 임종 직전 "항모를 보지 못하면 내 죽어서도 눈을 감지 못하겠다."는 말을 했다. 그를 찾은 지휘관들이 내년에 반드시 항모를 취역시키겠다는 약속을 듣고서야 눈을 감소 숨을 거두었다고 한다.


2011년 7월 27일 중국 관영매체 CCTV를 통해 개조 중인 바랴그가 처음으로 공개되고 나서야 중국의 항모보유에 대한 야망이 공식화된 바 있다. 그러나 중국은 류화칭 제독이 1970년 항모보유론을 주장했던 40년 전부터 이미 항모보유를 위해 도광양회해온 것이다. 다만 항모보유를 두고 군부 내에서 항모파와 잠수함파로 갈려 오랫동안 격렬한 논쟁이 계속됐다. 하지만 1996년 양안사태를 계기로 항모의 중요성을 직접적으로 경험한 중국은 결국 항모보유를 위해 오랫동안 준비를 해왔다. 그리고 중국과 류화칭 제독의 열망은 2012년 9월 25일에야 비로서 랴오닝의 취역으로 실현됐다. 


많은 과제가 산적해 있는 항모항공단

랴오닝 항모의 운용은 러시아의 어드미럴 쿠츠네초프와 불가분의 관계다. 쿠츠네초프에서 Su-33이 대함공격임무 및 함대방공임무를 수행한 것과 같이 J-15는 동일한 역할을 맡게 될 것이다. J-15는 2012년 11월 25일 랴오닝에서 첫 이.착함 시험을 성공리에 마쳤는데, 이를 통해 중국이 항모운용 노하우를 예상보다 신속하게 축적해온 것이 증명됐다. 물론 이것은 그 이전부터 중국 본토의 산시성 등 3개 지역에 지상 이.착함 훈련시설을 건설해 오랫동안 훈련을 진행해 왔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다. 


다만 J-15가 충분한 무장을 탑재하고 작전하기에는 장착하고 있는 WS-10엔진은 추력이나 내구성 면에서 여전히 아쉽다. 따라서 러시아의 Su-35S도입을 통한 엔진 혹은 엔진 기술 확보 등의 대안을 반드시 찾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쿠츠네초프의 Su-25가 맡았던 대지공격임무를 랴오닝에서 맡을 주력기종은 아직 윤곽이 명확하지 않다. MiG-29K와 같은 신규기체를 도입하지 않는다면 개조하여 함재기로 활용할 수 있는 자국산 플랫폼은 JH-7이나 J-10 정도이지만 함제기로 쓰기에 그다지 적합한 기체형상은 아니다. 


이 때문에 현재 개발 중인 J-31을 함재기로 개조해 채용할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점쳐지고 있다. J-31의 기체크기가 J-20에 비해 항모운용에 적합한 크기라는 점, 기체크기가 상대적으로 큰 J-20이 상글 노즈기어를 가지고 있는데 반해 함재기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듀얼 노즈기어를 채용하고 있다는 점, 미래의 항모항곤단에 5세대급 전투기가 필요하게 될 것이라는 점, 그리고 기존 플랫폼 중 함재기로 개조하기에 적합한 기체가 없다는 점이 근거로 제시된다. 그러나 J-31이 함재기로 채용된다 하더라도 여기에는 아주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여 앞으로의 개발추이를 지켜봐야 한다. 또한 기체 특성상 탑재량이 상당히 미약하여 요망하는 공격능력을 갖추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수직이착륙기인 J-18 또한 탑재량이 크게 떨어지기는 마찬가지다. 


참고로 2011년 8월 미국 상원에 제출된 미 국방부의 <2011년 중국 군사 안보보고서>에 따르면 랴오닝이 제한된 작전임무를 수행하지만 주로 비행 훈련용으로 사용될 것으로 전망했다. 랴오닝의 주력기가 될 J-15등 함재기들과 기타 작전에 필요한 장비를 모두 탑재하고 정규 군사작전이 가능한 시기는 약 3년 후인 2015년경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미국의 대중국전략이 판을 키운다

오바마 행정부는 아시아-태평양전략의 일환으로 '아시아로의 중심축 이동(Pivot to Asia)'를 표방하고 본격적으로 중국봉쇄에 속도를 올리기 시작했다. 이것은 중국의 태평양전략을 직접 겨냥한 것으로 과거 소련에 대한 대팽창주의(Anti expansionism) 전략과 매우 닮아 있다. 오바마 대통령의 재선 후 첫 순방길이 미얀마,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3개국을 택한 것도 이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그밖에 미국은 중국 접경국들 및 북태평양 연안국들과 군사적으로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있다. 


미국은 이를 컨게이지먼트(congagement)로 규정하고 있다. 즉 군사.외교 면으로는 중국 주변국들과의 군사협력을 통해 중국을 봉쇄(containment)하여 일방주의를 유지하면서, 경제 면으로는 미국의 만성적자 경감의 열쇠를 쥐고 있는 중국 경제에 대한 포용(engagement)정책을 펴는 것이다. 그러나 중국은 이를 일방적인 봉쇄전략으로 간주하며 군사.외교적 도전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오늘날 중국 공군의 급격한 항공전력의 확장은 미국의 봉쇄전략에 맞서 자국의 안보를 지키기 위한 방어책이자 최선책인 것이다. 


중국 항공전력 증강은 '원거리 작전능력 확보'로 대변되고 있는 가운데 단기적으로는 미국과 같은 세계적 규모가 아닌 제 1도련에 연하는 지역범위의 전력투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우려스러운 것은 중국이 우리나라를 침공하거나 직접적인 군사적 위협을 가하게 될 것이라는 영화같은 얘기 때문이 아니다. 바로 미국의 대중국전략을 구현하는 중국 봉쇄선이 중국의 제 1도련과 거의 정확히 일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아도 당사국들 간에 당장이라도 폭발할 것만 같은 화약고처럼 영유권을 두고 분쟁을 벌이고 있는데, 미국의 대중국전략이 충돌하면서 군사적 긴장이 발생할 확률이 크게 높아져 갈것이라는 뜻이다. 



1996년 양안사태

1996년 대만 총통선거를 앞두고 중국과 대만의 군사적 충돌 위기가 고조되었던 사건. 

대만 독립을 선호하는 리덩후이의 당선을 막기 위해 중국은 대만 동북해안에 위치한 주요 무역항인 기룽 근해에서 대규모 미사일 발사훈련을 실시하는 등 무력시위를 통해 대만을 압박했다. 그러면서 미국에 개입하지 말 것을 엄중 경고했으나 클린턴 행정부는 중국의 경고를 무시하고 2개의 항모전단을 파견해 무력시위를 벌였고, 결국 중국은 이에 굴복하고 물러났다. 양안사태 이전 항모 건조 및 항모전단 보유를 위해 투입되는 시간과 비용이 너무 크다는 이유로 잠수함파와 극렬히 대립해왔으나, 이 사건은 중국으로 하여금 항모의 필요성을 절감케 하는 결정적 계기가 됐다. 



중국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한반도의 안보

중국의 정치적.군사적 긴장이 동북아 안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우린 아직 알 수 없다. 그러나 중국은 이미 경제적으로나 정치적, 군사.외교적으로 세계패권에 도전하는 지위에 올라섰고, 한반도를 비롯한 동아시아에 점차 심대한 영향을 줄 것이라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다. 특히 한반도 주변은 중국과 일본을 비롯한 동남아 4개국이 영토를 두고 첨예하게 대립하면서 새로운 화약고로 떠오르고 있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중국이 어떠한 방식과 장소에서 동아시아 주변국 및 미국과 군사적으로 대립하든지 우리 한반도의 안보는 그러한 대립으로부터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는 사실이다. 특히나 우리나라는 미국과의 군사동맹에 과도하게 의존하고 있으면서도 경제적으로는 중국에 대한 무역의존도가 크게 높아지고 있는 설정이다. 이로 인해 미.중 관계가 군사.외교적으로 점점 불편해지고 있는 안보환경에서 우리가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하는지에 대해 점점 많은 숙제들을 안기고 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스라엘, 저피탐지성 무인기 개발

2012 포스팅 자료실 2013.01.10 10:49

이스라엘, 저피탐지성 무인기 개발



이스라엘군이 스텔스기의 특징을 가진 대형 기밀 무인항공기를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소식통에 따르면 이 비밀 프로젝트는 비스텔스기인 헤론(Heron), 그리고 수출용은 헤론 TP라고 불리는 에이탄(Eitan) 무인기의 제작사인 IAI가 개발 중인 꽤 큰 무인기와 관련이 있다고 알려졌다.


이스라엘은 스텔스 및 최저 피탐지 프로그램들에 공개적으로 참여해 왔다. 이스라엘 업계를 잘아는 전문가들은 이스라엘의 저피탐지항공기 능력에 관해 별로 놀라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한 전직 미 정부 당국자는 "그에 관해 소문들이 있었고, 이스라엘 업체들은 다양한 종류의 여러 가지 제품들을 만들어왔다"면서 "그들이 스텔스에 관심이 있을 것이라 예상되며, 특히 그들이 직면한 위협을 감안할 때 그렇다"고 말했다. 


큰 적성국들에게 둘러싸인 소국인 이스라엘은 거부지역(denied aera)에서 다양한 수단들을 이용하여 작전하는데 중점을 두어왔다. 이스라엘이 연루되었다고 생각되는 최근의 공급들로는 시리아의 핵발전소를 파괴한 2007년의 공급과 수단 깊은 지역에 있는 표적들은 파괴한 2차례의 공습이 포함된다. 거부 공역, 특히 복잡한 지대공 방어망으로 보호되는 공역에서 작전하려면 스텔스 및 체공 시간이 모두 필요하다. 한 업계 분석가는 "그들이 근래 몇 년간 소형 및 중형 스텔스기 모델들을 개발하고 있다고 알고 있다"면서 구체적인 기록에 대해서는 언급을 거절했다. 이 분석가에 따르면 IAI는 1990년대 중반이나 그 이전부터 스텔스 기술들을 개발해오고 있다. 


한 현직 항공우주 업계 중력은 "국가 안보의 측면에서 그들이 그 프로젝트에 많은 돈을 투자할 의지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헤론 시리즈 무인기에서 꽤 발전하는 모습을 보였고, 그들이 무언가를 꾸며내고 스텔스 소재를 만들려 노력하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지 않다" 말했다. 


오랫동안 무인기 기술의 선두주자로 알려진 이스라엘은 스텔스 부분에 대해서는 눈에 띄게 조용하다. 이스라엘의 스텔스 무인기는 레이더의 탐지를 피하도록 설계된 많은 무인 프로젝트 중 하나가 될 전망이다. 미국은 노스롭 그루만 X-47 및 록히드마틴 RQ-170 센티넬을 포함해서 몇 가지 프로젝트에 착수한 바 있다. 


한편 확인된 유럽의 프로젝트로는 BAE 시스템즈의 타라니스(Taranis)와 닷소 뉴런(Neuron)이 포함된다. 러시아와 인도도 비슷한 프로젝트들도 드러나 있다. 한 업계 분석가는 "논리적으로 볼때 스텔스기가 IAI 또는 엘비트(Ebit)의 다음 발걸음이 될 것" 이라면서 "무인기 기종의 진화를 보려면 BAE의 타라니스, 보잉의 팬텀 레이, 노스롭 그루먼 X-47가 있지만, MiG 스캣(Scat) 시스템도 있다. 이 기종을 제쳐놓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월간항공 2013년 1월호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미 공군, 6세대 전투기 힌트 제공

2012 포스팅 자료실 2013.01.10 10:27

미 공군, 6세대 전투기 힌트 제공



미국의 첫 5세대 전투기인 F-35가 날개 짓을 하기 위해 씨름하고 있는 가운데 미 공군이 6세대 제트기를 순조롭게 출발시킬 방법을 계획하기 시작하고 있다. 6세대 제트기가 어떤 능력들을 갖출지는 아직 불확실하지만 미 공군전투사령부(ACC) 사령관인 마이크 호스티지 대장은 지난 11월 30일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가 주관한 행사에서 약간의 힌트를 주었다. 


질의응답 시간 중 호스티지 대장은 2030년까지는 새로운 세대의 전투기가 필요할 것이라는 미 국방부의 시간계획을 반복해서 말했다.


호스티지 대장은 "그것이 우리가 벌써 6세대 전투기를 어떻게 정의할지를 검토하고 있는 이유" 라며 "일종의 판세를 뒤집을 능력을 가질 것이다. 그게 무엇인지는 아직 모르지만 주의해서 살피는 중"이라고 말했다. 호스티지 대장은 공식 석상에서의 발언 이후 기자들에게 추가로 견해를 밝혔다. 그는 "6세대 기술이 무엇인지 정의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호스티지 대장은 잠재적으로 "6세대라고 정의될 수 있는 기술들을 검토하고 있지만, 이것이다, 이 방법대로 가자고 정해진 것은 없다. 결과를 얻기에 매우 오래 걸리기 때문에 지금부터 이를 정의하기 시작하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5세대 전투기 설계는 스텔스 능력으로 정의되었다. 호스티지 대장은 공군이 무엇을 검토하는지 구체적으로 밝히기는 거절했지만, 6세대 제트기 설계에 단 하기지 기술만이 들어가지는 않을것이라고 힌트를 주었다. 호스티지 대장은 "매우 흥미로운 기술들이 있다"며 "한 가지가 아닌 기술들의 조합이 될 것이고 완전히 다르게 만드는 급진적인 것이 될 것이라고 본다. 판세를 뒤집을 능력을 제공할 정말 흥미로운 몇 가지 기술들의 조합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차세대 전투기를 최고 한도의 가능성으로 생각하더라고 공군의 다른 기종들의 필요성이 사라지지는 않는다. 호스티지 대장은 공군력에서 여전히 "체계군(familt of systems)"이 필요하다고 말했는데, 이 체계군에는 마크 웰시 공군참모총장이 그의 핵심 프로그램 중 하나락고 확인한 장거리 폭격기 계획이 포함된다. 호스티지 대장은 "모든 곳에서 모든 것을 해낼 수 있는 단 한가지 장비를 만들 여유는 없다"고 말했다. 


출처 : 월간항공 2013년 1월호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록히드마틴, JASSM 통합계약 체결

2012 포스팅 자료실 2013.01.10 10:03

록히드마틴, JASSM 통합계약 체결



록히드마틴이 합동공대지원거리미사일(JASSM)을 핀란드 공군의 F-18C/D 기종에 통합하는 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미 공군과 510만 달러 규모의 대외군사판매(FMS) 계약을 지난 12월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6년간에 걸친 소프트웨어 개발 및 항공기 통합지원 사업의 첫 단계다. 통합지원의 나머지 단계 및 미사일 조달과 생산 후 지원을 위해 추가계약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핀란드는 2006년 2월에 JASSM의 첫 해외 도입국이 된 호주연방에 이어 2번째로 이 무기를 도입하는 해외국가다. 


록히드마틴의 미사일 및 사격통제 사업부의 타격체계부장 앨런 잭스은 "JASSM은 동맹군 전투기들이 임무를 완수하는 데 필요한 작전적 융통성, 신뢰성, 효과성을 제공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며 "우리팀은 이 필수적이고 저렴한 능력을 우리 동맹국들에게 납품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매우 노력해 왔다"고 말했다. 


JASSM 통합은 핀란드 공군의 F-18 기종의 2차 중기개량과 함께 이루어질 전망이다. 미 해군이 통합작업 주도하고 미 공군, 록히드마틴, 핀란드 공군과 협조하게 된다. 통합작업은 캘리포니아주 차이나레이크에 있는 해군항공전센터 무기부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계약은 규모의 경제를 활용하여 미 정부와 핀란드 양측 모두 비용을 줄이기 위해 최근 JASSM 생산 로트(Lot) 10 조달계약에 맞추어 이루어진다. 핀란드는 F-18C/D에 JASSM을 탑재함으로써 지역방위 역할뿐만 ㅇ니라 유럽공동체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의 평화협력국으로서 책임을 이행할 수 있게 된다. 


또 이번 계약 체결은 최근의 몇 가지 JASSM 프로그램 이정표들에 뒤이은 것으로, 여기에는 로트 10 계약, 호주 공군 F/A-18의 JASSM 인증, 그리고 미 공군 F-15E 기종에의 성공적인 통합이 포함된다. 


한편, JASSM은 미군과 동맹군 전투기들에서의 요구를 충족하도록 설계된 자율성 공대지 정밀유도 원거리 미사일이다. 관통탄두 및 폭발파편탄두를 탑재하는 JASSM은 주야간 전천후 조건에서 자율적으로 순항을 한다. 이 미사일은 적외선 시커 및 향상된 디지털 항재밍 GPS를 사용하여 표적의 특정한 지점을 노린다.


스텔스 미사일인 JASSM은 미 공군의 B-1, B-2, B-52, F-16, F-15E에 통합되었다. 국제적으로는 호주 공군의 F/A-18A/B에서 인증을 받았다. 앞으로의 통합작업은 록히드마틴 F-35 라이트닝Ⅱ 전투기의 미군 및 해외용 버전들과 기타 수출 기종들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 미사일은 앨라배마주 트로이에 있는 록히드마틴 제작공장에서 생산되며, 회사는 시험 및 일선용으로 1,100기 이상의 JASSM을 조립했고 최종 생산목표는 4,900기다. 


출처 : 월간항공 2013년 1월호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군용항공기 비행안전성 인증에 관한 법률 개정

2012 포스팅 자료실 2013.01.10 09:32

군용항공기 비행안전성 인증에 관한 법률 개정



방위사업청은 12월 18일 '군용항공기 비행안전성 인증에 관한 법률(이하 군 감항인증법)'을 개정.시행했다. 군 감항인증법은 2009년 8월 1일 제정되어 군용항공기 및 수출용항공기에 대한 비행안전성 확보를 위한 법률적 기반을 마련해 왔다. 군 감항인증법 제정 이후 2010년 터키 수출형 기본훈련기(KT-1T)에 대한 감항인증을 시작으로 UH-60 아프간 파병항공기, 한국형기동헬기(KUH) 및 FA-50 전투기 등의 감항인증 형식 인증서를 발급하였다. 군용항공기 연구개발, 구매 및 성능개량 사업과 국내 항공업체의 수출용 군용항공기 등 43개 사업에 대한 감항인증 업무를 수행중에 있다. 방위사업청은 이번 법률 개정을 토대로 하위법령 및 업무규정 등 전반적인 제도의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더불어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 군용항공기 감항인증기관의 역할 증대와 신뢰도 제고를 통해 방산시장의 외연 확대 노력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출처 : 월간항공 2013년 1월호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12년 탑 헬리건에 장일석 소령

2012 포스팅 자료실 2013.01.10 09:27

2012년 탑 헬리건에 장일석 소령



하늘을 지키는 육군항공 최고의 공격헬기 사수에게 수여되는 올해의 '탑 헬리건(Top Heligun)'에 제 13항공단 501항공대대 소속 장일석(35세, 학군 39기) 소령이 선정되었다. 육군은 2012년 12월 21일 경기도 이천 항공작전사령부 대연병장에서 열린 '2012 육군항공 사격대회' 시상식에서 올해의 탑 헬리건으로 선발된 장일석 소령에게 대통령상을 수여했다. 올해의 탑 헬리건으로 선정된 장 소령은 지난 11월 12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 양평 비승사격장에서 AH-1S와 500MD를 망라해 조종사 개인별 근무경력, 자질, 비행기량, 전문지식 등에서 최고의 기량을 갖춘 17명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400점 만점에 370점을 받아 최고 수준의 사격능력을 인정받았다. 



출처 : 월간항공 2013년 1월호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나로호 3차 발사, 철저한 점검 후 재추진

2012 포스팅 자료실 2013.01.10 09:24

나로호 3차 발사, 철저한 점검 후 재추진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하 항우연)은 지난 12월 3일 오전 나로호 3차 발사 관리위원회를 개최하여 나로호 3차 발사 운용과정의 이상현상에 대한 기술분석 결과를 확인하고 향후 발사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문제가 발생했던 추력방향제어기 펌프 관련 전자박스에 대해, 발사 운용 시 확보한 원격측정 자료 등에 대한 분석을 시작했으며 이상현상의 원인이 파악되는 대로 개선 . 보완조치를 철저히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항우연은 문제가 발생한 부품뿐만 아니라 2단 전자탑재부 등 상단 전체에 대한 종합적인 점검을 실시하여 가능한 모든 조취를 취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올해 안에 무리하게 발사를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향후 이번 발사 운용과정에서 발생한 이상현상에 대한 연구진의 기술적 분석결과와 개선.보완책이 도출되면 발사예정기간을 결정하여 발표할 계획이다. 


출처 : 월간항공 2013년 1월호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기품원, 중거리 GPS 유도키트 초도생산품 풀질경가회 개최

2012 포스팅 자료실 2013.01.10 09:19

기품원, 중거리 GPS 유도키트 초도생산품 품질평가회 개최




국방기술품질원(이하 기품원) 대구센터는 21일 경북 구미 소재 LIG 넥스원(주)에서 방위사업청, 국방과학연구소, 공군 및 업체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발 및 시험평가를 마치고 최초 전력화되는 중거리 GPS 유도키트(모델명 CK-100K)의 품질확보와 신뢰성 증대를 위한 품질평가회 생사를 개최했다. 


중거리 GPS 유도키트는 GPS(위성위치정보시스템) 유도 장치와 날개와 구성된 무기체계로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이 완료됐으며, 정밀타격 능력 향상을 위해 공군의 주력 전투기종에 탑재가 이뤄질 예정이다. 기품원은 중거리 GPS 유도키트 초도 양산 후 전력화 배치에 앞서 실제 장비를 운용하게 될 공군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이번 품질평가회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서 기품원은 충격에 취약한 명령 통신장치의 배터리 케이스 구조 및 강도 보강 등 초도양산 과정 중 발생한 품질개선 사항을, 국방과학연구소는 운용시험평가 보완요구사항에 대한 조치결과를 발표했으며, 참석자들은 향후 운용 및 정비 관련 발전 방향을 함께 토의했다. 기품원과 공군 및 생산업체는 이날 품질평가회를 통해 도출된 개선사항에 대해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개선 방안을 수립해 적극 조치해나가는 것은 물론, 중거리 GPS 유도키트 운용 시 상호 정보 교류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출처 : 월간항공 2013년 1월호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A350 XWB MSN1 구조 완성

2012 포스팅 자료실 2013.01.10 09:13

A350 XWB MSN1 구조 완성

에어버스, A350 XWB 1호기 주요 구조조립 연결 ... 2013년 첫 비행 목표



에어버스가 A350 XWB의 첫 시행비행용 항공기인 MSN1의 주요 구조 조립과 시스템 연결을 완료했다고 지난 12월 4일 밝혔다. 이날 기체는 착륙장치로 항공기를 지탱할 수 있는 상태로 공개됐으며, 프랑스 툴루즈에 위치한 A350 XWB 주 조립시설(Station 40)에서 인근 실내 지상시험시설(Station30)로 이동했다. 


스테이션 40에서 진행된 조립작업에는 전체 동체와 날개에 대한 성공적인 전원 연결이 포함된다. 기체는 유압시스템 검사를 시작으로 스테이션 30에서의 작업이 진행되며, 2012년 전자 및 유압 동력 연결을 완료하고 2013년부터 포괄적 기능체계시험을 시작할 예정이다. 특히 A350 XWB MSN1이 스테이션 30을 통과하면,  광범위한 제작 및 인증/개발 시험이 시작되며, 도색과 엔진 탑재 또한 진행된다. 한편, 에어버스는 2013년 중순 A350 XWB의 첫 비행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출처 : 월간항공 2013년 1월호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미 공군 신형 건십 첫 비행

2012 포스팅 자료실 2013.01.09 22:37

미 공군 신형 건십 첫 비행

미 공군, 신형 AC-130J 16대 도입 ... 2015년 초기운영능력 확보 목표




신형 AC-130J로 전환될 첫 번째 MC-130J 코만도 Ⅱ가 지난 12월 5일 첫 비행을 실시했다. AC-130J는 향후 미 공군특수전사령부(AFSOC)가 운용할 신형 건십으로 AC-130H 스펙터를 대체하기 전 현재 운용 중인 AC-130H와 AC-130U 스푸키를 보완하는 전력으로 운용할 방침이다.


제작사인 록히드마틴에 따르면 MC-130J에는 정밀타격패키지(Precision Strike Package, PSP)가 탑재되며, 오는 2015년 초기 운용능력(IOC)을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첫 비행을 실시한 기체는 미 공군특수전사령부가 도입할 16대 중 첫 번째 기체로 이번 도입에 따라 미 공군특수전사령부의 건십 전력은 25대에서 33대로 증가하게 된다. 한편 새로운 AC-130J 지상공격기는 총 37대가 요구될 전망이다. 


출처 : 월간항공 2013년 1월호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X-47B, 첫 캐터펄트 발진

2012 포스팅 자료실 2013.01.09 22:33

X-47B, 첫 캐터펄트 발진

X-47B, 지상시설에서 첫 캐터펄트 발진 시험 ... 2013년 실제 항모 발진 시험 목표




X-47B 무인전투기가 첫 캐터펄트 발진시험을 실시했다고 노스롭그루만이 지난 11월 29일 밝혔다. X-47은 향후 미 해군이 운용할 무인전투기로 현재 시스템 실증단계에 있다. 특히 이번 시험은 실제 항모 운용시험에 앞서 항공모함의 이륙조건과 매우 유사한 지상시험시설에서 실시됐다. 


이번 시험에 대해 무인전투항공체계 실증(Unmanned Combat Air Systems-Demonstrator, UCAS-D) 프로그램 매니저인 제이미 엥달 대령은 "이륙과정은 항공 역학적으로 완벽했다"며 "비행 중 공기 역학적 하중은 일반적인 수준이거나 최소 수준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우리는 수천 건의 비행시뮬레이션을 수행했으며, 비행과 시뮬레이션에는 어떠한 차이도 없었다"고 덧붙였다. 노스롭그루만측은 "비교적 초보적인 조건이었지만 이륙중량과 캐터펄트 추력, 그리고 맞바람의 조합을 이용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시험에서 X-47B는 272km/h에서 이륙할 수 있었다. 이와 관련해 미 해군은 바다에서의 발진을 시뮬레이션 하는 과정에서 매우 보수적으로 속도와 중량, 그리고 힘을 증가시킬 예정으로 이번 발진은 그 첫 단계에 해당한다. 엥달 대령은 "시험을 진행하면서 적어도 초기에는 보수적인 접근법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라며 "2013년 중순 계획된 대로 실제 항모에서 발진하기 전까지 지상에서 수차례 더 발진시험을 통과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두 번째 시험용 기체는 항모운용 적합성을 시험하기 위해 미 항모인 해리 S. 트루먼함에 배치돼 있다. 현재 이 기체는 비행갑판에서의 이동시험을 실시하고 있는 상황으로 착함용 와이어에서 분리해 착함구역을 벗어나고,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격납고로 이동하는 등의 시험을 실시 중이다. 


출처 : 월간항공 2013년 1월호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엠브레어, 200번째 레거시 600/650 인도

2012 포스팅 자료실 2013.01.09 21:03

엠브레어, 200번째 레거시 600/650 인도

중국 항공기 임대회사가 인수 ... 첨단장비와 긴 항속거리 자랑



브라질의 엠브레어가 200번째 레거시 650을 중국의 임대회사인 MSFL(Minsheng Financial Leasing Co., Ltd.)에 인도했다고 지난 11월 30일 밝혔다. 이번에 인도된 기체는 익명의 중국 고객이 운용할 예정으로 MSFL이 지난 2011년 10월에 주문한 13대의 레거시 650들 중 하나다. 특히 MSFL은 중국에서 제트기 임대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형 금융회사로 3대의 리니지 1000 제트기도 주문한 상태이다. 


엠브레어의 어네스트 에드워즈 비즈니스기 부문 시장은 "2002년 초 첫 번째 레거시 600이 인도된 이후, 레거시 600/650 계열은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아왔다"며 "10년 이내에 200번째 레거시 계열 항공기를 인도한 점은 레거시 프로그램의 성공을 반영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레거시 650은 3개의 넓은 객실공산에 14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다. 특히 순항 거리가 7,223km에 달해 4명의 승객을 탑승시키고 베이징에서 두바이, 또는 홍콩에서 호주의 야델레이드까지 경유 없이 비행할 수 있다.


향상된 인테리어는 새로운 객실 관리 시스템, 소음 감소, 그리고 미래항공교통관제시스템에 대비한 항공전자장비를 자랑한다. 아울러 대양횡단이 가능한 레거시 650에는 침대로 전환되는 좌석, 기내 주방, 그리고 동급 최대의 기내 화물칸 등을 갖췄다.


출처 : 월간항공 2013년 1월호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시콜스키, 첫 CH-53K 시험팀에 인도

2012 포스팅 자료실 2013.01.09 20:54

시콜스키, 첫 CH-53K 시험팀에 인도

시콜스키, 미 해병대용 CH-53K 시제 1호기 인도 ... 2014년부터 시험비행




시콜스키가 첫 CH-53K 헬기를 지난 12월 4일 최종조립을 마치고 시험비행팀에 인도했다. CH-53K는 향후 미 해병대가 운용할 대형수송헬기, 기존 CH-53E에 엔진과 조종석, 탑재능력 및 항속거리 등을 대폭 개량한 기종이다. 시콜스키에 따르면 이번에 인도된 기체는 지상 시험용(Ground Test Vehicle, GTV) 기체로 향후 수백시간의 지상동력시험을 하는 데 운용할 계획이며, 오는 2014년 및 2015년에 4대의 후속기를 통해 비행시험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시콜스키 마이클 토록 CH-53K사업 부사장은 "GTV의 주된 목적은 지상에서 로터블레이드, 트랜스미션, 엔진 등을 철저하게 시험함으로써 헬기의 동적체계를 재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시콜스키와 미 해군항공체계사령부(NAVAIR) 시험비행 조종사들이 지상에서 대규모 시험을 진행해 동적체계와 유압, 전자, 그리고 항공전자 시스템들이 미 해병대의 요건을 충족하는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CH-53K는 2019년부터 CH-53E 슈퍼 스텔리온(Super Stallion)을 대체하게 된다. 기존 모델과 동일한 크기로 설계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고도와 고온의 조건에서 12.24톤 이상의 화물을 탑재한 채 약 204km 이상을 비행할 수 있는 등 기존 모델에 비해 3배 이상의 수송능력을 갖출 전망이다. 이러한 개선은 7,500마력 GE38-1B 엔진과 동력을 메인로터에 효율적으로 분배하는 스플릿 토크 트랜스미션, 복합소재로 제작된 4세대 로터블레이드와 동체 구조를 이용해 실현했다. 


시험비행 엔지니어들은 앞으로 수개월 동안 예비수락시험(PAT)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GTV의 연료계통을 교정하고 1,300개가 넘는 측정장치를 탑재해 온도, 공기역학적 하중, 기압, 그리고 진동을 측정하게 된다. 그리고 2013년 중순에는 특수 제작된 야외 플랫폼에 GTV를 탑재해 3개의 엔진에 대한 가동시험을 진행될 예정이다. 이 절차는 "라이트-오프(light-off)"이라고 불리며, 처음에는 로터블레이드를 장착하지 않은 상태에서 진행하다가 후반에는 로터블레이드를 장착하고 각종 시험을 실시하게 된다. 


프로그램 매니저인 로버트 프릿젠 대령은 "이번 인도는 CH-53K 사업에 있어 매우 중요한 전환점이며, 부품 및 하부 조직에 대한 초기시험 결과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 이제 모든 것을 통합할 시기가 됐다. GTV는 우리의 첫 번째 동적 시스템 통합이며, 앞으로 이 차세대 대형헬기를 해병대에 제공하게 될 날을 고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제작사인 시콜스키는 35억 달러 규모의 시스템 개발 및 시험(SD&D) 계약에 따라 GTV와 다른 4대의 시험용 기체, 즉 기술개발 모델들을 제작 및 시험하고 있다. 이 외에 커네티컷 스트랫포드의 시콜스키 생산공장에서 2대의 지상시험용 기체에 대한 동체구조시험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미 해병대는 오는 2021년까지 총 156대의 CH-53K를 도입할 계획이다.


출처 : 월간항공 2013년 1월호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미, F-35 첫 해외배치 일본으로 결정

2012 포스팅 자료실 2013.01.09 19:35

美, F-35 첫 해외배치 일본으로 결정

中 견제 의도 ... 2017년까지 배치 완료 예정




미국의 차세대 주력 전투기로 개발이 막바지에 이른 F-35 전투기가 해외 기지로는 처음으로 주일미군에 배치된다. 


Leon Panetta 美 국방장관은 18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가진 한 연설에서 "2017년에 F-35 전투기를 해외에 있는 기지로는 처음으로 일본 야마구치현 이와쿠니 기지에 배치하겠다"고 말했다고 일본 NHK 방송이 19일 전했다.


이와쿠니 기지는 미 해병항공대 기지로 현재 제1해병항공단(1st Marine Air Wing) 예하의 제 12해병비행단(MAG-12, Marine Aricraft Gruup)이 주둔하고 있으며, 주일미군 해병대를 지원하는 강습상륙함 USS Essex(LHD-2)의 탑재 함재기 육상 주기 기지로도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데, 예하에 F/A-18C/D가 고정배치되어 있고, 경우에 따라 AV-8B 전투기 등이 순환 배치되기도 한다. 


때문에 이와쿠니 기지에 배치될 F-35는 F/A-18C/D를 대체할 F-35C가 될 가능성이 높으며, F-35B 인도 스케쥴에 따라서는 F-35B가 배치될 가능성도 있다. 


출처 : 자주국방네트워크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차기 해상작전헬기 MH-60R 낙점

2012 포스팅 자료실 2013.01.09 19:18

차기 해상작전헬기 MH-60R 낙점 !!

가격 협상 이견 좁혀진 듯 .. 2018년까지 8대 도입



차기 해상작전헬기로 美 시콜스키사의 SH-60R이 낙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군 소식통은 1일 "해상작전헬기 후보 기종으로 이미 전투용적합 판정을 받은 아구스타웨스트렌드사의 AW-159 Wild Cat과 시콜스키사의 MH-60R Sea Hawk에 대한 기종결정 평가를 지난해 말까지 진행한 결과 MH-60R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MH-60R은 중형급 헬기답게 AW-159에 비해 무장탑재 능력과 출력, 최대이륙중량 등 전반적인 성능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방위사업청은 이달 중순 방위사업추진위원회를 열어 해상작전헬기 기종 선정에 대한 안건을 상정해 의결할 예정이며, 선정된 MH-60R 해상작전헬기는 구축함(KD-Ⅱ)급과 차기 호위함(FFX)급에 탑재하기 위해 8대가 도입될 예정이다. 


당초 MH-60R은 미 국방부 국방안보협력국(DSCA : Defense Security Cooperation Agency)이 의회에 한국 판매 승인을 요청하면서 8대에 약 10억 달러(1조 900억원)을 제시하여 당초 방사청이 책정한 5,890억원의 예산에 2배에 달해 사업이 난항을 겪을 것으로 알려져 왔었으나, 협상 과정에서 이견이 상당부분 좁혀졌으며, 대당 가격을 낮추는 대신 군수지원 비용을 다소 높여 전체적인 가격 하락을 유도하는데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위사업청과 운용국인 해군은 지난해 9월 두 호보 기종에 대한 시험 평가를 마친 뒤 제조사들과 기술이전 및 계약 조건, 가격, 절충교역 등에 대한 분야별 협상을 진행해온 바 있었다. 


당초 이번 해상작전헬기 사업은 소형 대잠헬기의 체급상 한계를 절감하여 중형급 대잠헬기를 원해온 해군은 MH-60R을, 전체적인 비용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는 방위사업청은 AW-159를 선호해 왔으나, 결국 전체적인 성능에서 AW-159에 비해 현격한 성능 우위를 보인 MH-60R이 선정되었다. 


한편, 이번에 선정되는 해상작전헬기는 2018년까지 8대가 도입될 예정이다. 


출처 : 자주국방네트워크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F-35A 전투기 가격 2130억원

2012 포스팅 자료실 2013.01.09 19:10

F-35A 전투기 가격 2130억원 !!

3개 기종 모두 예산 초과 ... 사업 재검토 불가피할 듯



제 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7일 전체회의 주재를 시작으로 정부부처 업무파악에 착수한 가운데, 방위사업청이 공군의 차기전투기(FX) 사업의 도입 가격에 대한 보고를 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방위사업청은 지난해 말까지 각 업체로부터 전투기 가격에 대한 통보를 받았으며, 이들 전투기 가격은 우리 정부가 책정한 8조 3천억원의 예산을 크게 초과하는 것으로 알려져 차기전투기 사업에 대한 전면적인 재검토가 불가피해 보인다.


방위사업청에 딸면 가장 유력한 후보기종인 美 Lockheed Martin社의 F-35A 전투기는 대당 약 2억 달러(약 2,130억원)으로 60대를 도입할 경우 120억 달러에 (약 15조원) 달했으며, 美 Boeing社의 F-15SE 전투기는 대당 약 1억 5,700만 달러(약 1,670억원) 60대 도입시 94억 달러(약 10조원), EADS(European Aeronautic Defence and Space)社의 유로파이터 타이푼 전투기는 대당 약 1억 7,200만 달러(약 1,830억원) 수준으로 60대 도입시 약 103억 달러(약 11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F-35A 전투기의 가격은 2016년 6대 인도분을 기준으로 60대분의 가격을 산출하는 방식으로 지난해 11월쯤 방사청에 통보되었으며, F-15SE와 유로파이터는 지난 5일 업체가 제출한 자료를 바탕으로 방사청이 가격을 산출해 7일 인수위 공식 업무보고 때 함께 보고될 것으로 전해졌다.


문제는 가장 유력한 후보기종이었던 F-35A 전투기다. F-35A는 미 정부가 보증하는 대외군사판매(Foreign Military Sales) 방식으로 판매가 추진되고 있어 가격 인하를 고려할 여지가 대단히 적고, 후보기종 가운데 가장 높은 가격이 책정되어 후보기종에서 탈락할 가능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공군 내에서도 후보기종 가운데 가장 우수한 스텔스 성능을 보유하고 있으며, 성능 자체도 우수하면서도 미 공군과의 운용 호환성도 보장되는 F-35 전투기를 도입 대수를 줄여서라도 들여와야 한다는 의견과 함께 공군의 전투기 전력 공백 문제가 심각한만큼 F-35A를 배제하고 F-15SE와 유로파이터 가운데 기종을 결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떄문에 정부 내부에서도 차기 전투기 사업의 도입 규모가 반토막나거나 1,2차로 나뉘어 사업이 진행될 수도 있다는 관측이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으나, 방위사업청은 후보기종의 가격이 당초 책정된 총사업비의 20%를 초과할 경우 타당성 조사를 다시 해야 하기 때문에 사업 자체가 원점에서 재검토될 수도 있어 전력화 시기가 대단히 늦춰질 수밖에 없고, 이 경우 공군 전투기 전력 공백 문제가 더욱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곳곳에서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올해 국방예산 가운데 차기전투기 사업과 차기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JASSM급), 공중급유기 도입 관련 예산도 줄줄이 삭감되어 공군의 전력공백 심화에 대한 우려가 갈수록 커져가는 가운데 차기 전투기 사업마저 원점에서 재검토될 경우 대북 억제력 확보는 고사하고 점차 심화되고 있는 동북아 군비경쟁 구도에서 우리의 영토주권을 수호할 최소한의 전력마저 갖출 수 없는 상황이 올 수밖에 없어 차기 정부의 군 통수권자 차원에서의 국방비 증액 결단이 시급하다는 여론이 점차 거세어 질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 자주국방네트워크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제너럴아토믹스, 프레데터B 지휘통제시스템 개량

2012 포스팅 자료실 2013.01.07 20:19

제너럴아토믹스, 프레데터B 지휘통제시스템 개량

나사와 공공으로 지휘통제스스템 개량 ... 극지방 등에서 지구과학연구에 운용



제너럴아토믹스 에어로노티컬 시스템스(GA-ASI)가 나사(NASA)의 드라이덴 항공연구센터와 제휴해 프레데터B 무인기의 새로운 위성링크 지휘통제 능력을 개발한다고 지난 11월 30일 밝혔다. GA-ASI에 따르면 '이카나(Ikhana)'로 명명된 이번 개량사업은 MQ-9 프레데터B를 위한 지휘통제 시스템 개량을 통해 지리적으로 더욱 외진 장소에서 작전수행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나사의 드라이덴 센터 디렉터인 데이비드 맥브라이드는 "이번 제휴로 도입되는 시스템 개선사항들은 나사의 과학연구와 무인항공기 시스템의 비행에 요구되는 기술개발에 이카나 MQ-9를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이라며 "두 사항 모두 정부와 업계의 협력을 통해 달성할 수 있는 주요 목표들"이라고 설명했다. 


GA-ASI의 프랭크 페이스 회장은 "우리는 나사에 대한 헌신을 갱신하게 된 것과 이카나가 그깆방에서 임무수행을 할 수 있도록 기여하게 된 것에 대해 매우 만족스럽게 생각한다" 면서 "민간 운용에 원격 조종 항공기를 투입하는 것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가운데, 나사와 협력함으로써 이러한 항공기들을 국내 영공에서 운용하는 것에 대한 자신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나사의 드라이덴 선임 연구원인 밥 커리는 "이러한 새로운 능력은 이카나가 더욱 높은 고도에서 중요한 지구 물리학상의 과정들을 연구할 수 있도록 해준다"며 "최근 몇 년간 무인 항공기들은 지구과학 연구 분야를 변형할 기회가 있음을 보여주었으며, 특히 이들의 장기적인 내구성이 큰 도움이 되었다. 이들은 또한 멀리 떨어진 혹독한 환경에 항공기 승무원들을 노출시킬 필요를 줄여주었다"고 설명했다. 나사는 이 항공기를 첨단 항공 연구 활동에 투입해 과학계에서 무인 항공기의 역할을 강화하는 동시에 미국 영공 내에서의 운용과 관련해서도 시발점을 찍었다. 


나사의 프레데터B 무인기는 2013년 차기 임무로 연안 결빙지역 관찰 및 과정 실험(Marginal Ice Zone Observations and Processes Experiment, MIZOPEX)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나사는 항공기 시스템과 관련 엔지니어링, 기술 및 운용 인력을 제공해 이카나가 극지방의 변화를 연구하기 위한 장비를 탑재하고 비행할 수 있도록 기여할 예정이다. 


한편, GA-ASI가 제작한 이카나는 2006년 나사에 인도됐다. 이 기체는 2007년부터 2008년까지 나사가 개발한 능동형 모듈 스캐너를 탑재하고 미국 서부, 특히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화재들을 연구했다. 원격 조종된 항공기는 미 연방항공청(FAA)와 긴밀하게 협력하며 영공을 비행했고, 센서를 이용해 수집한 산불정보를 실시간에 가깝게 현장 지휘관들에게 전달했다. 


이카나는 최고 40,000 ft (12.20 km) 고도까지 상승할 수 있으며, 20시간 이상 지속적인 비행이 가능하다. 특히 이카나에는 최근 대규모 장비 추가가 이루어졌다. 여기에는 통합예비항전장비, 윙팁 안테나, 레이저 고도계, 센터라인 하드포인트, 그리고 개선된 전기발전기가 포함된다. 


출처 : 월간항공 2013년 1월호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호주공군, A330 MRTT 최종호기 인수

2012 포스팅 자료실 2013.01.07 19:43

호주공군, A330 MRTT 최종호기 인수

A330 MRTT 5대 모두 인수 ... 공중급유 및 장거리 병력/화물 수송임무에 투입



호주 공군이 A330 MRTT 최종호기를 인수했다고 지난 12월 3일 에어버스 밀리터리가 밝혔다. 이번 인수로 호주 공군은 당초 계획대로 총 4대의 A330 MRTT를 모두 도입하게 됐다. KC-30A로 명명된 A330 MRTT는 공중급유와 수송 임무를 모두 수행할 수 있는 첨단 공중급유 및 수송기로 콴타스 디펜스 서비스(Qantas Defence Services)가 A330 상용기를 개조해 제작했다. 


에어버스 밀리터리의 안토니오 카라만차나 파생형 프로그램 부문 부사장은 "이번 인도는 A330 MRTT가 세계 유일의 인증된 차세대 공중급유수송기라는 점을 다시 한 번 강조하는 것"이라며 "KC-30A의 초기운용능력(IOC)을 곧 선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호주 공군의 수송비행단 지휘관인 개리 마틴 공군 준장은 "호주 공군의 F/A-18A와 F/A-18B 항공기들은 이제 KC-30A와 함께 정기적인 공중급유작전을 수행할 수 있게 되었으며, 조종사들 또한 KC-30A에 대해 매우 만족하고 있다"면서 "KC-30A는 국내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병력과 화물을 장거리 수송하고자 하는 호주의 요건을 잘 충족시켜 주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호주 공군이 운용하는 A330 MRTT는 날개 아래 2개의 급유포드와 ARBS(Aerial Refuelling Boom System), 그리고 다른 급유기로부터 급유 받을 수 있는 UARRSI(Universal Aerial Refuelling Receptacle Slipway Installation)가 장착됐다. 또한 2대의 제너럴일렉트릭 CF6-80E 엔진이 장착된 A330 MRTT는 방어능력이 향상된 DAS(Defensive Aids Suite)와 270명의 병력을 수용할 수 있는 좌석 또한 갖추고 있다. 


출처 : 월간항공 2013년 1월호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F-35 5차 초도생산 협의 타결

2012 포스팅 자료실 2013.01.07 19:35

F-35 5차 초도생산 협의 타결

록히드마틴, 18개월간의 협의 타결 ... F-35A 22대 등 32대 제작



록히드마틴이 미 정부와 F-35 5차 초도생산(LRIP-5) 협의를 타결했다고 지난 11월 30일 밝혔다. 이로써 록히드마틴은 18개월에 걸친 미 정부와의 협의에 종지부를 찍었다. F-35 프로그램 책임자인 데이브 벤렛 해군 중장은 "긴 여정이었지만, 정부와 록히드마틴 양측 모두에 유익한 협의에 이를 수 있어 만족스럽다"며 "생산비용은 감소하고 있으며, 중요한 협의 과정에 참여한 모두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록히드마틴은 LRIP-5를 위해 22대의 미공군 F-35A와 3대의 미 해병대용 F-35B, 그리고 7대의 미 해군용 F-35C를 제작하게 된다. 록히드마틴은 이미 2011년 12월부터 확정되지 않은 계약 아래 항공기 제작을 진행해 왔으며, LRIP-5가 제작-지원 장비, 비행 시험장비 및 부수적 임무장비를 위한 비용도 반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록히드마틴은 이미 1차 초도생산에서 4차 초도생산까지 총 63대의 F-35를 제작하기로 계약이 된 상태다. 이들 중 29대의 초도생산 기체가 19대의 시스템 개발 및 실증(SD&D)기체와 함께 인도됐다.


출처 : 월간항공 2013년 1월호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유럽산 무인전투기 '뉴런' 첫 비행

2012 포스팅 자료실 2013.01.07 19:29

유럽산 무인전투기 '뉴런' 첫 비행

실증용 무인전투기 첫 비행 ... 주요 기술 실증용으로 사용



유럽산 무인전투기인 뉴런이 프랑스 이스트레에서 첫 비행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사브가 지난 12월 1일 밝혔다. 사브의 매츠 팜베르그 항공사업부문 부사장은 "이번 첫 비행은 첨단 항공 제품을 설계하고 제작할 수 있는 사브의 능력을 잘 보여주었다"며 "뉴런 프로그램 덕분에 비용효율이 뛰어난 하이테크 설계 및 제작 기법과 관련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러한 지식은 차세대 그리펜과 민간용 무인항공기시스템을 개발하는 데도 적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뉴런은 유럽에서 개발된 첫 번째 대형 스텔스 플랫폼이다. 이번 실증기는 주요 기술을 시험하는 데 최적화됐으며, 대량생산에 포함되지는 않을 예정이다. 시연기 프로그램의 목표는 참여국가와 업계에서 첨단 항공학에 대한 전문성을 확보하는 것이다. 한편 뉴런 프로그램에서 항공역하그 연료계통, 지상기지, 동체 개발 및 제작, 비행시험, 그리고 스텔스 기술개발 등 주요 부분에 참여하고 있는 사브는 향후 뉴런의 비행시험을 진행할 예정인 가운데 2014년 스웨덴에 배치한다는 계획이다. 


출처 : 월간항공 2013년 1월호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타이푼, 미티어 미사일 발사 성공

2012 포스팅 자료실 2013.01.07 19:23

유로파이터 타이푼, 미티어 미사일 발사 성공

마하 4급의 사거리 100km ... 공중전 능력 크게 향상 기대



유로파이터 타이푼이 2012년 12월 4일 영국 서웨일즈 에버포스(Aberporth) 시험장에서 첫 미티어(Meteor, 메테오) 미사일 발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미티어 미사일은 타이푼의 동체 하부에 항력과 레이더반사면적 감소 목적으로 반매입식으로 탑재되며, 발사대는 전방과 후방 각각 2개씩 총 4개소가 마련되어 있다. 이번 테스트에서 발사된 미티어 미사일은 후방동체에 장착되어 발사됐다. 


이번 시험 준비를 위해 BAE 시스템스가 그간 시험비행을 진행해 왔으며 미티어 미사일 통합에는 타이푼에 전자 및 지원장비를 공급하는 키네틱(QinetiQ)과 미사일 제작사인 MBDA가 공동으로 참여하고 있다. 


발사시험을 성공리에 마친 시험조종사 스티브 롱은 "이번 미티어 미사일 발사를 통해 타이푼은 작전능력에 괄목할만한 향상을 달성하게 됐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그는 특히 "전투기 조종사로서 운용하는 미사일과 전투기의 최상의 조합은 임무완수와 무사귀환에 매우 중요하다"고 전재하며 "미티어 미사일의 긴 사거리와 높은 명중률은 타이푼으로 하여금 높은 성능과 자신감을 줬다"고 평가했다.


미티어 미사일은 최대사거리 100km급의 가시거리 밖 공대공 미사일(BVRAAM)로 마하 4급의 램제트 기술을 적용한 덕티드 로켓(Ducted Rocket)을 채용한 고성능 중거리 미사일이다. 이미 라팔과 그리펜, 그리고 토네이도 전투기에서 발사된 적은 있지만 타이푼에서의 발사는 이번이 처음이다. 



출처 : 월간항공 2013년 1월호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헬리콥터 로터 허브의 종류와 기능

2012 포스팅 자료실 2012.12.23 13:13

헬리콥터 로터 허브의 종류와 기능

 

 

 

 

헬리콥터의 원리를 아시는 분이라면 로터의 중앙부가 왜 저렇게 복잡하게 되어있는지 잘 아실겁니다.

헬리콥터에 작용하는 여러 안정성 모멘트와 조종을 위한 조종성 모멘트를 로터에 잘 전달하기 위해서는 좋은 로터 허브를 만들어야 하죠.

 

오늘은 시간을 내어 이 로터 허브의 종류와 각기 부분의 기능들에 대해 알아보고 더불어 공진현상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플래핑, 리드-래그란 ?

 

플래핑과 리드-레그 힌지(경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플래핑이란 새가 플래핑 한다하면 날개짓을 하는거죠. 마찬가지로 헬리콥터의 플래핑이라 하면 로터가 위 아래로 올라갔다 내려갔다하면서 마치 날개짓을 하는듯한 모습을 하는데 이를 플래핑이라 하고, 이 날개짓을 가능하게 해주는 것이 바로 플래핑 힌지입니다.

 

미국식 헬리콥터는 모두 반시계방향으로 로터가 회전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러시아의 경우 그 반대이죠) 헬리콥터를 위에서 볼때 오른쪽 로터는 앞쪽으로 돌아들어가고 왼쪽 로터는 뒤쪽으로 돌아나가죠.

 

그렇담 반시계방향으로 로터가 회전하는 헬리콥터가 전진비행을 한다고 생각해봅시다.

전진비행을 하면 헬리콥터의 속도만큼의 공기력이 로터에 작용하게 됩니다.

 

즉, 오른쪽 왼쪽 로터는 모두 같은 받음각을 가졌는데,

앞쪽으로 돌아들어가는 전진깃은 더 많은 공기와 만나므로 더 큰 양력을 만들게 되고,

뒤쪽으로 돌아나가는 후진깃은 그렇지 못하고 적은 양력을 만들게 됩니다.

그렇다면 오른쪽의 전진깃은 더 많은 양력을 발생시켜 로터가 높게 뜨고, 왼쪽의 후진깃은 적은 양력으로 아주 조금 뜨게 됩니다.

그럼 여기서 양력의 불균형이 만들어지게 되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요케 해서

 

 

 

요케 된다는 겁니다.

 

이것에 대한 재밌는 일화가 있는데요.. 요한 드 라 시바라는 오토자이로 개발자가 이 문제에 크게 직면했다는 겁니다.

시바(..cierva)는 힌지란 개념이 없던 당시 오토자이로를 만들었지만 어찌 날렸다 하면 왼쪽으로 롤링하여 꼬꾸라지는 현상이 발생했다는 겁니다. 바로 위의 그림 처럼 오른쪽 날개의 양력이 너무 크다 보니 롤링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바는 로터의 중간 부분에 플래핑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장치를 달았죠.

이것은 오른쪽 날개가 아무리 양력이 크게 발생하더라도 그 양력 모멘트를 동체에 전달하지 않고 단지 자기자신만 위로 올라가도록 한것이죠.

 

 

 

이렇게 말입니다.

 

이것이 시초가 되어 현재의 모든 헬리콥터는 저렇게 플래핑을 가능하게 해놓았습니다.

 

 

다음은 리드-래그 힌지입니다.

헬리콥터의 엔진을 작동시키면 멈춰있던 로터는 갑자기 힘을 받아 움직이게 됩니다. 이 때, 로터는 멈춰있으려는 힘과 엔진의 힘에 의하여 뒤쪽으로 관성력이 작용하게 됩니다. 버스가 멈춰있다가 갑자기 출발하면 뒤로 쏠리게 되는거랑 같은 거죠..

그런데 만약 로터가 아주 단단하게 고정되어 있다면 이 관성력은 곧 로터 중앙부에 작용하게 되고 심하면 부서지게 될 수도 있습니다.

로터가 회전하고 있는 중에도 계속해서 달라지는 항력과 관성력 등에 의해서 로터 중앙부에 큰 힘이 가해지게 됩니다.

 

이를 해결한 사람은 바로 플래핑을 개발한 시바입니다.

시바는 플래핑을 위한 힌지를 달아 문제를 해결했다면 이것도 같은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생각하고 작업에 임했고, 리드-래그 힌지를 개발함으로써 앞의 문제들을 깔끔하게 해결했습니다.

 

 

하지만 이 리드-래그 힌지는 정비사애겐 일거리에 불과하겠죠..

 

이 영상은 지면공진에 의한 헬리콥터 파괴? 영상입니다.

 

지면공진이란 헬리콥터가 이착륙시 불균형한 착륙을 할경우 그러니까 왼쪽 바퀴가 먼저 접지를 하고 그다음 왼쪽 바퀴는 뜨고 오른쪽 바퀴는 땅에 닿는 식으로 불안정하게 접지하게 되면 그럴 때 마다 불안정한 회전이 발생하게 됩니다. 두번의 불안정한 회전이 중첩되면서 로터축으로부터 벗어난 흔들림 현상이 발생되는데 이 흔들림의 진동수가 헬리콥터의 고유 진동수와 맞아 떨어지면 큰 진폭으로 발전되고 그로인해 헬리콥터는 크게 진동해 위와 같이 되어버립니다.

평소에는 이런 불균형한 착지가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리드-래그 힌지의 정비가 제대로 되지 않아 고착되어 있는 상태라면 저렇게 될 가능성이 크죠.

위의 헬기는 깃이 3개로써 각각 120도씩 간격이 벌어져있습니다. 이 깃들은 충격으로 120도에서 116도 112도로 바뀌게 됩니다. 이는 리드-래그 감쇠기 의해 다시 원상복구되고 안정을 되찾게되죠.

 

 

근데.. 이런 기계적인 힌지들은 7~80년대 개발된 것들이라.. 물론 지금도 대부분의 헬리콥터에서 사용중이지만 요즘 개발된 헬리콥터들은 기계적인 힌지를 버리고 탄성력을 이용한 유연한 허브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유리섬유 같은 탄성력이 좋은 소재들을 이용하는 거죠.

이런 유연한 허브는 항력을 작게 하고 기계적 부품이 적어 가격이 저렴하고 정비가 쉽죠.

 

지금까지 로터 허브의 플래핑힌지와 리드-래그 힌지에 대한 글이었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항공기체정비기능사 문제/정답/풀이 (6)

2012 포스팅 자료실 2012.12.06 15:50

항공기체정비기능사 문제와 해답

 

 

 

 

"타인을 위한 삶을 살지말라"

 

 

73. 수평비행을 하던 비행기가 연직 상방향으로 관성력을 받을 때 비행기의 하중배수를 나타내는 식은 ?

 

-> 하중배수는 전에 언급했었는데.. 비행기의 날개에 작용하는 하중을 비행기의 무게로 나눈 값입니다. 여기서 날개에 작용하는 하중은 관성력이므로 비행기의 무게 분에 관성력이 되겠죠. 여기서 하중배수는 기본값이 1이므로 반드시 답은 1 + 관성력 / 비행기 무게 입니다.

 

 

 

74. 조종력은 조종사에 의해 조종간이나 페달이 작동되어 조종계통을 통하여 힌지축에 전달된다. 이 때 조종면에서 발생되는 힌지모멘트를 식으로 나타내면 ?

(단, H : 힌지모멘트 , ch : 힌지모멘트계수 , q : 동압 , b : 조종면의 폭 , c' : 조종면의 평균시위)

 

-> H = ch × q × b × c' "(제곱)

힌지모멘트 = 힌지모멘트계수 × 동압 × 조종면의 폭 × 조종면의 평균 시위길이의 제곱

 

 

 

75. 큰 날개와 꼬리날개에 의한 무게중심 주위의 키놀이 모멘트 관계식은 ?

(단, Mc.g : 큰 날개와 꼬리날개에 의한 무게 중심 주위의 키놀이 모멘트, Mc.g wing : 큰 날개만에 의한 키놀이 모멘트, Mc.g tail : 수평 꼬리날개에 의한 키놀이 모멘트)

 

-> 키놀이 모멘트는 피칭운동을 의미합니다. 큰 날개와 꼬리날개에 의해 조종되죠.

Mc.g = Mc.g wing + Mc.g tail

 

 

 

76. 대기권은 성분비가 일정한 균질권과 고도에 따라 성분비가 다른 비균질권으로 구성된다. 균질권의 평균고도는 몇 km 인가 ?

 

-> 항공우주학개론에 나온 균질권에 대한 내용입니다.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대기는 질소, 산소 및 희유 기체로 혼합된 기체이며, 이것을 공기라 한다. 공기의 분자량은 해면 부근에서 28,966 이며 21% 산소와 78%의 질소로 구성된 체적 비율은 고도 100km 까지 거의 일정하며 분자량도 일정하다. 그래서 이 범위를 균질권(homosphere)이라고 한다.'

좀더 알아보니 80~100km 까지를 균질권 평균고도라 하더군요.

 

 

 

77. 헬리콥터에서 리드-래그 힌지 감쇠기를 설치하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인가 ?

(1) 회전면 내에 발생하는 진동을 감소시키기 위해

(2) 뿌리부분에 발생하는 굽힘력을 감소시키기 위해

(3) 돌풍에 의한 영향을 감소시키기 위해

(4) 기하학적인 불평형을 감소하기 위해

 

-> 전에 나왔던 문제와 비슷하네요. 하지만 리드 래그 힌지 감쇠기라는게 함정입니다.

리드 래그 힌지란 로터의 허브에 있는 장치입니다. 정지해 있던 로터에 동력이 공급되면서 회전하기 시작할 때나 회전 중에 동력공급이 끊어지는 경우에는 로터 축과 깃 사이에는 회전방향으로 큰 모멘트가 작용하므로 충격하중이 걸립니다. 이를 완화하기 위하여 리드 래그 힌지를 설치하죠. 즉, 로터깃이 앞 뒤로 조금씩 움직일 수 있게 해주는 장치입니다. 하지만 리드 래그 힌지 감쇠기는 댐퍼라고 불리는 충격 흡수 장치입니다. 리드 래그 힌지가 블레이드를 움직이게 해주지만 너무 많이 움직이면 이 또한 문제가 됩니다. 정지해 있던 블레이드가 동력이 전달되어 회전하기 시작하면 관성에 의해 뒤로 작용하는 모멘트가 발생합니다. 리드 래그는 이를 허용하여 블레이드가 뒤쪽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해주죠. 이때 댐퍼가 뒤로 움직이는 블레이드를 잡아 천천히 충격을 흡수해줍니다.

댐퍼는 블레이드 운동의 충격을 흡수할 뿐만 아니라 블레이드의 진동(hunting)도 제어해주죠.

답은 1번 입니다.

 

 

 

78. 음속에 가까운 속도로 비행을 하게되면 속도가 증가될 수록 비행기의 기수가 내려가는 경향이 생겨 조종간을 당겨야 하는 현상이 발생한다. 이 현상을 무엇이라 하는가 ?

(1) 터치롤 , (2) 내리흐름 , (3) 마하트림 , (4) 턱 언더

 

-> 이 문제도 풀었던 문제이네요.

음속을 넘어 가면 날개에 충격파가 발생되고 이로 인해 압력 중심이 앞쪽으로 이동해 기수가 내려가는 현상이 생깁니다. 이를 턱 언더 현상이라고 합니다.

 

 

 

79. 레이놀즈수에 대한 설명 중에서 가장 거리가 먼 내용은 ?

(1) 비행하는 물체에 작용하는 점성력의 특성을 나타낸다.

(2) 속도가 커지면 레이놀즈수도 커진다.

(3) 레이놀즈수가 증가할수록 흐름은 안정한 상태가 된다.

(4) 천이 현상이 일어나는 레이놀즈수를 임계 레이놀즈수라 한다.

 

-> 의외로 레이놀즈수가 자주 나오는 것 같습니다. 답은 3번입니다.

레이놀즈수는 점성력 분에 관성력, 관성력은 속도 곱하기 시위길이.

레이놀즈수가 증가하면 층류였던 흐름이 난류로 변하고 이 지점을 천이점이라 하며 이때의 레이놀즈수를 임계 레이놀즈수라 한다고 했었죠.

난류가 발생하면 불안정한 상태가 됩니다. 수도꼭지에서 물이 흘러나올때 약하게 틀면 이쁘게 흘러나오지만 세게 틀면 병맛되잖아요.

 

 

 

80. 평균 캠버선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올바른 것은 ?

(1) 날개골 앞부분의 끝

(2) 날개골 뒷부분의 끝

(3) 앞전과 뒷전을 연결하는 직선

(4) 날개 두께의 2등분점을 연결한 선

 

-> 캠버선이란 에어포일의 윗면 아랫면에 접하는 원을 쭉 그릴때 그 원의 중심을 그은 선입니다. 즉 날개 두께의 2등분점을 연결한 선이라고 볼 수 있죠.

날개골 앞부분의 끝을 앞전, 뒷부분을 뒷전이라 하고 앞전과 뒷전을 연결하는 직선을 시위(chord)라고 합니다.

 

 

 

81. '쳐든각'이란 무엇인가 ?

(1) 날개가 수평을 기준으로 위로 올라간 각

(2) 날개가 수평을 기준으로 아래로 내려간 각

(3) 기체의 세로축과 날개의 시위선이 이루는 각

(4) 앞전에서 25% 되는 점들을 날개뿌리에서 날개끝까지 연결한 직선과 기체의 가로축이 이루는

 

-> 답은 1번입니다. 4번과 혼동 될 수도 있는데. 일단 기체의 세로축은 동체길이 방향을 가로축은 날개길이 방향을 의미합니다. 4번은 날개가 뒤로 제쳐진 각을 의미하며 이를 뒤제침각이라 합니다. 다시말하면 후퇴익의 후퇴한 정도를 나타낸게 뒤제침각입니다.

 

 

 

82. 팽창파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

(1) 초음속 흐름에서만 생긴다.

(2) 압력이 감소한다.

(3) 속도가 감소한다.

(4) 에너지의 변화는 없다.

 

-> 초음속 흐름에서 볼록판 경사면을 지나는 공기흐름은 그림과 같은 팽창파(expansion wave, or Prandtl-Meyer wave)를 만듭니다. 이 팽창파 뒤의 흐름성질은 속도와 마하수가 커지고 압력, 밀도, 온도가 감소하게 됩니다. 공기의 흐름은 무수히 많은 팽창파를 지나면서 서서히 흐름 방향이 바뀌고 마지막 팽창파를 지난 뒤 모든 흐름의 방향은 경사면과 평행하게 흐르게 됩니다.

답은 3번이 되겠네요. 실질적인 에너지의 변화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83. 비행기의 종극속도는 다음 중 어느 비행상태에서 나타날 수 있는가 ?

(1) 급강하 시 , (2) 수평비행 시 , (3) 이륙 시 , (4) 착륙 시

 

-> 종극속도는 물리에서 종단속도라고 불립니다. 이는 비행기가 급강하 시 중력가속도에 의해 점차 속도가 증가하다가 어느순간 속도가 증가하지 않는 등속도 운동을 하게 됩니다. 이는 지구로 부터 받는 중력가속도와 비행기의 공기저항이 일치해 지면서 알짜힘이 0이 되기 때문입니다.

 

 

 

84. 비행 중 항공기에 생기는 실속의 종류가 아닌것은 ?

(1) 처음실속 , (2) 정상실속 , (3) 부분실속 , (4) 완전실속

 

-> 답은 1번 처음실속이 아니라고 하네요..

부분실속과 완전실속은 들어봤는데 정상실속은 처음들어보네요.. 지식인에 의하면...

부분실속은 비행중 양력계수를 최대까지 만든 상태에서 실속의 징후를 느낄때 조종스틱을 놓아버리면 자연적으로 스톨에 들어가는데, 이때의 실속을 부분실속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정상실속은 비행기의 최대 양력계수 상태에서 스톨이 걸린 후에 조종스틱을 놓아버리는 건데 둘의 차이는 스톨전이냐 후냐라는 겁니다.

완전실속은 비행기의 최대 양력계수 상태에서 스톨이 되는데, 이때 스톨 상태에서 조종스틱을 더 당겨 비행기의 최대 받음각 (AOA)을 만들어서 스톨을 더 걸어버리는 것을 완전실속이라고 한다는 군요.

 

 

 

85. 다음 중 무게중심 이동 범위가 크고 무거운 물체 운반에 가장 적합한 회전날개 헬리콥터는 어느것인가 ?

(1) 병렬식 헬리콥터 , (2) 직렬실 회전날개 헬리콥터 , (3) 동축역회전식 회전날개 헬리콥터 , (4) 단일 회전날개 헬리콥터

 

-> 예전에 CH-47 치누크에 대한 포스팅을 할때 언급했던 내용입니다. 치누크가 50년 역사를 넘어 새로운 50년을 내다보는 무려 100년 지기 육군의 수송헬기인 가장 큰 이유이자 치누크만의 장점이 바로 이것입니다. 로터가 동체에 직렬로 앞뒤에 있어 다른 헬리콥터와 달리 화물의 무게중심을 크게 고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병렬식 헬리콥터는 V-22 오스프리 틸트로터기가 대표적인 케이스입니다. 로터가 좌우에 달려있습니다.

동축역회전식 헬리콥터는 Ka-32 라고 우리나라 산림청 헬기가 있는데.. 꼬리날개 없이 두 로터가 역회전하며 비행합니다. 

단일 로터 헬리콥터는 일반적인 헬리콥터입니다. 무게중심이 까다로워 수송에 불편함이 있습니다. 

 

 

 

86.  항공기 정비에서 오버홀과 가장 관계가 먼 것은 ?

(1) 시한성 정비

(2) 신뢰성 정비

(3) 장비의 오버홀도 있다.

(4) 사용시간이 0으로 환원

 

-> 답은 2번 신뢰성 정비입니다.

엔진과 같은 장치를 어느정도 사용하고 나면 오버홀이라 해서 싹다 분해한 후 세척 및 수리를 하고 다시 조립하여 완전히 새것으로 만드는 정비과정을 말합니다. 시한성 정비가 맡는 말이죠. 시간이 한정된 ? ,, 장비도 당연히 오버홀도 정비해주고,, 오버홀 정비는 사용시간을 0으로 환원, 새것으로 만드는 과정이므로 답은 2번 신뢰성 정비가 됩니다.

찾아 보니 정비는 예방정비와 신뢰성 정비로 나뉜다고 합니다. 오버홀과 같은 시한성 정비를 예방정비라 하고, 주기적인 점검을 통하여 그 결함과 고장을 최소로 하는 것이 신뢰성 정비라고 합니다. 생각해보면 예방정비는 공장정비, 신뢰성 정비는 일반정비라고 볼 수 있겠네요 .

 

 

 

87. 정비의 분류에 속하지 않는 것은 ?

(1) 조절 , (2) 수리 , (3) 개조 , (4) 보수

 

-> 아... 조절...

 

 

 

88. 항공기 정비시 사용되는 정비기술도서 중 부품 기술정보에 이용되는 도서는 ?

(1) 기체 수리교범 , (2) 검사지침서 , (3) 정비교범 , (4) 도해부품목록

 

-> 부품 기술정보이므로 도해부품목록이 되겠네요.

아, 항공관련 책중에 '도해 전투기' 라는게 있는데 재미삼아 읽어볼만 합니다.. 뜬금없지만

 

 

 

89. 버니어 캘리퍼스에 관한 설명 내용으로 가장 관계가 먼 것은 ?

(1) 일반적으로 용도에 따라 M1 , M2 , CM , CB 등 4종류가 있다.

(2) 호칭치수는 미터식인 경우 일반적으로 150,200,300,600,1000mm 의 크기로 구분한다.

(3) 일반적으로 아들자는 프레임의 한쪽 끝에 눈금이 표시되어 있다.

(4) 측정물의 안지름, 바깥지름, 깊이 등을 측정할 수 있다.

 

-> 답은 3번 입니다.

 

http://videometer.blog.me/40154938752

 

 

 

90. 다음의 내용 중 잘못된 것은 ?

(1) Tap은 암나사를 내는데 사용한다.

(2) 숫나사를 가공하는 공구는 Dise 이다.

(3) Tap의 직경 및 나사 계열에 따라 3개가 1조로 구성된다.

(4) 드릴작업후 구멍안쪽의 가공면을 다듬질하는 공구는 Dimpling Dies 이다.

 

-> 너무 말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곳이 있네요. -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3&dirId=130102&docId=111286567&qb=VGFwIOyVlOuCmOyCrA==&enc=utf8&section=kin&rank=2&search_sort=0&spq=0&pid=RKs8cU5Y7vVssbJjZWNsssssssC-259919&sid=UMA8HXJvLDsAAG7aCJ4

답은 4번인데... 딤플링 다이스에 대한 정보를 찾을 수가 없네요...

 

 

 

91. 구멍의 안지름이나 홈의 너비 등을 측정할 때 사용하는 측정 보조장비는 ?

(1) 텔레스코핑 게이지 , (2) 팅크니스 게이지 , (3) 필러 게이지 , (4) 피치 게이지

 

-> 답은 1번 텔레스코핑 게이지 입니다. http://videometer.blog.me/40148527145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에어버스.더간트라, 개량형 C212 마케팅 착수

2012 포스팅 자료실 2012.12.06 13:38

에어버스 & 더칸트라, 개량형 C212 마케팅 착수

개랴형 NC212 공동 마케팅 ... 최종 조립시설은 인도네시아에 위치

 

 

에어버스 밀리터리와 더간트라 인도네시아가 개량형 C212 전술수송기를 선보일 예정인 가운데 민수 및 군수 부문에 모두 제공할 예정이라고 지난 11월 8일 밝혔다. 에어버스 밀리터리에 따르면 항공기 명칭은 NC212이 될 예정으로 새로운 디지털 항공전자장비와 자동조종장치가 탑재된다.

 

민수용 모델은 25인승 C212와 달리 28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다. 에어버스 밀리터리는 "더간트라 인도네시아와의 계약은 향후 10년간 민간 화물 수송과 군용 경항공기 시장의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위한 공동개발, 생산, 상업화, 그리고 고객 지원을 총괄한다"고 밝혔다. 특히 에어버스 밀리터리는 향후 10년간 NC212와 동급의 항공기 수요가 400~450대 정도 될 것으로 예측했다.

 

NC212의 최종 조립시설은 인도네시아 반덩에 위치하게 된다. 에어버스 밀리터리와 더간트라는 C212와 CN235, 그리고 최근 C295를 포함해 상당부분 협력관계를 구축해 왔다. 일레로 지난 2월 싱가포르 에어쇼에서 인도네시아가 C295 9대를 주문하기도 했다. 이에 더해 에어버스 밀리터리의 직원들은 더간트라 직원들과 함께 일하며 마케팅이나 엔지니어링같은 분야도 지원하고 있다.

 

부디 산토소 더간트라 회장은 "이번 계약을 통해 더간트라와 에어버스 밀리터리는 NC212를 생산하고, 전 세계에 판매하기 위해 협력할 것"이라며 "이는 에어버스 밀리터리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이루고자 했던 목표인, 지역 선두주자로서의 입지 강화를 가능하게 해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 월간항공 12월호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호커비치크래프트, 7천번째 킹 에어 인도

2012 포스팅 자료실 2012.12.05 20:04

호커비치크래프트, 7천번째 킹 에어 인도

1964년 첫 생산 ... 전 세계 127개국에서 다양하게 운용

 

 

호커비치크래프트가 7천번째 킹에어를 인도했다고 지난 10월 29일 밝혔다. 킹에어는 터보프롭 방식의 쌍발 항공기로 1964년 처음 생산됐다. 이번 7천번째 기체는 킹에어 350i 모델로 미국 인디애나폴리스에 위치한 허먼 앤 키틀사에 인도됐다.

 

호커비치크래프트의 숀 빅 고객관리담당 부사장은 인도식에서 "킹에어는 여전히 왕위를 차지하고 있다. 우리는 1996년에 5,000번째 킹 에어를 인도했고, 2005년에는 6,000번째를 인도했다. 이제 7,000번째를 달성한 것을 보면 이 베스트셀러 계열에 관심이 어느 때보다도 강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항공기의 내구성과 활용도는 전 세계의 다른 어떤 항공기와 비교하더라도 결코 뒤쳐지지 않는다"며 "킹 에어의 성능과 가치는 끊임없는 제품개선을 통해 성장했고,  업계에 새로운 기준을 세울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한편, 킹 에어 항공기들은 지금까지 4천 5백만 시간이 넘는 비행시간을 기록했다. 현재 전 세게 127개국에서 운용되고 있는 가운데 승객이송은 물론 고가 화물수송에서 전자 및 영상 감시, 환자 수송, 항로 측량, 항공사진 촬영, 훈련, 그리고 기상통제 등의 다양한 임무에 투입되고 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보잉, 7370 번째 737기 인도

2012 포스팅 자료실 2012.12.05 19:54

보잉, 7370 번째 B737기 인도

 

 

 

 

보잉이 지난 11월 5일 7,370 번째 737을 인도네시아 라이온 항공사에 인도했다. 이번에 인도된 기체는 라이온 항공사의 75번째 737NG다. 현재 보잉은 737NG 후속형인 737 MAX 모델을 개발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737MAX를 포함해 10,100건이 넘는 주문을 보유한 베스트셀러 기종이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항공우주공학 - 엔지니어 소개 영상

2012 포스팅 자료실 2012.12.05 19:21

항공엔지니어 소개 영상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에어버스, ACJ318 신형 모델 선보여

2012 포스팅 자료실 2012.12.05 14:47

에어버스, ACJ318 신형 모델 선보여

객실환경 크게 개선 ... 연료효율성 및 운항거리도 향상

 

 

 

에어버스가 최근 ACJ318 인핸스트(Enhanced)를 시장에 선보였다. ACJ318 중 가장 최신 모델이자 현대적인 기업용 제트기들 중 가장 작은 모델인 ACJ318 인핸스트는 새로운 기능과 다양한 옵션을 갖췄다. 에어버스에 따르면 지난 2007년 가장 크고 넓은 객실을 구비한 비즈니스 제트기인 ACJ318이 운용되기 시작하면서, 더욱 넓은 시장에 진입할 수 있었다고 한다. 특히 ACJ318은 편안함과 공간, 그리고 자유로운 움직임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ACJ318 인핸스트는 이러한 성공을 바탕으로 새로운 요소들을 기준으로 제시했다. 새로운 기준에는 더욱 고급스러운 객실 장식, 새로운 시트, 고화질 객실 엔터테인먼트, 그리고 연료 절감용 샤크릿, 샤워시설, 그리고 시네마 라운지 등이 포함된다. 에어버스의 최고운영책임자(Chief Operating Officer, COO)인 존 리허는 "ACJ318 인핸스트의 객실 개선과 효율 향상은 고객들에게 더욱 큰 가치를 전달할 수 있게 해준다"며 "내부적으로는 더욱 신선한 느낌을 가지고, 외양은 더욱 활기 넘치는 이미지를 갖추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ACJ318 인핸스트는 기본적으로 탑재되는 새로운 기능에는 보다 편안한 느낌과 분위기를 제공하는 돔형 전창과 채양, 전등과 환기구를 통합한 새로운 라이닝, 그리고 LED 조명이 포함된다. 이에 더해 더욱 편안하고 스타일리시한 모양을 포함해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진 시트, 고화질(HD) 기내 엔터테인먼트, 블루레이 플레이어, 최신 디스플레이, 외장 기기를 위한 HDMI 포트, 그리고 새로운 승객 정보 시스템도 제공된다.

 

에어버스는 특히 ACJ318 인핸스트가 고객들로 하여금 더욱 명확하고 다양한 선택권을 가질 수 있도록 해준다고 강조했다. 여기에는 연료효율을 향상시켜 운항거리를 늘려줄 뿐만 아니라 항공기를 더욱 보기 좋게 만들어주는 날개끝 샤크릿과 화장실에 추가할 수 있는 샤워 시설, 후미 라운지에 설치할 수 있는 시네마, 그리고 분위기 있는 조명이 포함된다. 이 외에 다른 옵션으로 아이팟과 아이패드 포트, 와이파이 무선 네트워크, 향상된 방음시설, 그리고 가습기가 포함된다. 이와 함께 기존처럼 고객들은 취향에 따라 다양한 색상과 질감의 원단을 선택할 수 있으며, 고객과 운용사들의 관점과 제안을 수용해 적용된 세부적인 개선점들이 에어버스 ACJ318 인핸스트에 추가됐다.

 

 

출처 : 월간항공 12월호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