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병대, 최초의 F-35B 전투비행대대 창성

2012 포스팅 자료실 2012.11.23 17:22

美 해병대, 최초의 F-35B 전투비행대대 창설

VMFA-121 F/A-18에서 기종전환 후 첫 배치

 

 

 

 

 

미 해병대가 차세대 전투공격기인 F-35B 작전비행대대를 처음으로 창설했다.

 

미 해병대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미 국방부 및 해병대, 록히드마틴(Lockheed Martin)사 고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에리조나주 유마 소재 미 해병대 항공기지(MCAS : Marine Corps Air Station)에서 첫 작전비행대대 창설 기념행사를 가졌다.

 

록히드마틴은 유마 기지에 이미 F-35B 전투기 3대를 인도했다. 내년 중 추가로 13대가 인도될 예정이다.

 

비행대대는 올해 말이나 내년 초 첫 비행에 나설 계획이다. 유마 기지에는 F-35B를 운영하는 총 5대의 작전 비행대대가 배치된다.

 

스테이시 레이딩어 기지 대변인에 따르면 미국은 신규 격납고과 훈련을 위한 최첨단 모의비행장치, 관리설비 등을 마련하는 데 5억 달러를 투입했다.

 

F-35B는 단거리 이륙과 수직착륙이 가능한 차세대 기종으로, 미 해병대는 작전평가를 거쳐 오는 2015년 실전 배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들은 미군의 단일 무기 개발 프로그램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로 알려진 F-35 프로젝트(JSF)가 이날 대대 창설로 큰 진전을 이뤘다고 평가했다.

 

해군과 해병대, 공군이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F-35 전투기 사업은 개발비용 증액과 기술적 문제 등 각종 난관을 겪었다. 사업 계획은 예산과 개발기간 등에서 최근 수년간 여러 차례 재편을 거쳤다.

 

지난 9월 F-35 개발사업의 정부 부책임자인 크리스토퍼 보그단 미 공군소장은 국방부와 록히드마틴의 관계가 최악의 상황이라며 직격탄을 날린 바 있다.

 

F-35 사업에는 영국, 호주, 캐나다, 이탈리아, 네덜란드, 노르웨이, 덴마크, 터키 등 8개국이 투자국으로 참여하고 있다.

 

제임스 아모스 해병대 사령관은 보잉의 F/A-18 등 현재 운용 중인 전투기 기종을 시급히 교체해야 하는 해병대에는 역사적인 순간이라고 말했다.

 

록히드마틴에 따르면 유마 기지의 3대를 포함, 올해 F-35 전투기 총 20대가 인도됐다.

 

상원 군사위 공화당 간사인 존 매케인(에리조나) 의원은 이날 행사에 참석, "수년간의 좌절과 난관에도 불구하고 사업 전반이 제대로 된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에 고무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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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C] F-35 전투기 개발 동영상

2012 포스팅 자료실 2012.01.20 06:22
**National Geographic F-35 라이트닝2 개발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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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35 라이트닝Ⅱ 개발과정을 담은 내셔널 지오그래피의 다큐입니다.
록히드 마틴과 보잉사의 F-35 vs. F-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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