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B787 항공기 구조물 100대분 납품

2012 포스팅 자료실 2012.11.22 17:06

대한항공, B-787 차세대 항공기 구조물 100대분 납품

 

 

 

출처 : airportal.co.kr

 

* 11월 16일, 부산테크센터에서 B787 차세대 항공기 구조물 100대분 납품 행사 가져

* B787 국제공동개발 사업에 참여해 후방동체를 비롯해 날개 구조물인 레이키드 윙팁과 플랩 서포트 페어링 등 6개 핵심 부위 제작 참여

* B787, B747-8 등 국제공동개발 사업에 참여해 복합 신소재를 활용한 항공기 구조물 제조 기술 분야에서 높은 기술 수준 인정 받아

 

대한항공이 세계 최대 항공기 제작사인 미국 보잉사에 공급하고 있는 B787 '드림라이너' 동체 및 날개 구조물 100대분 생산을 달성했다,

 

대한항공은 11월 16일 (금) 오후 부산시 강서구 대저동에 위치한 부산테크센터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B787 차세대 항공기 동체 및 날개구조물 100대분 납품 기념 행사를 가졌다.

 

'꿈의 여객기'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는 B787은 미국 보잉사가 차세대 여객기로 개발해 온 최첨단 항공기로, 기체의 절반 이상을 첨단 복합소재로 제작하여 기존 항공기보다 연료효율을 20% 이상 높이고 가스배출과 이착륙시의 소음을 크게 낮춘 친환경 항공기다.

 

대한항공은 지난 2004년부터 B787 국제공동개발파트너로서 제작 및 설계 사업에 참여해 지난 2007년 첫 생산품을 공급하였으며, 현재는 후방동체와 날개 구조물 등 B787의 6가지 핵심 부위를 제작하고 있다.

이중 공기저항을 감소시키는 필수 날개 구조물인 '레이키드 윙팁(Raked Wing Tip)'을 보잉사와 곡선으로 공동 설계하는 등 이번 100호기 납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항공기 구조물 설계.제작사업의 품질과 정시납품 성과를 인정 받아 보잉으로부터 수차례 '올해의 최우수 사업 파트너' 상을 수상한 바 있다.

 

 

 

대한항공은 B787 국제공동개발사업을 위해 과감한 설비 투자를 하였으며. 선진 항공기 제작사들조차 수차례 시행착오를 거치고 나서야 성공할 수 있었던 어려운 작업인 복합 신소재 가공분야에서 뛰어난 품질 수준을 입증해 보잉사로부터 높은 기술 수준을 인정 받았다.

 

특히 세계 최대 항공기 제작사인 미 보잉사의 B787 차세대 항공기가 대한항공에 의해 제작된 동체와 날개 구조물로 현재 전세계 하늘을 누비고 있다는 점은 대한항공이 세계 최고수준의 항공기 제작 회사로의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보여진다.

 

대한항공은 오는 2016년부터 B787-9 10대를 순차적으로 도입해 미주와 유럽 등 장거리 노선에 투입해 글로벌 명품 항공사로서 경쟁력을 높이는 데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지난 1986년 B747 날개 구조물 제작을 시작으로 B717, B737, B767, B777, B747-8 등 민간 항공기 구조물 제작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한편 대한항공은 미 보잉사의 차세대 항공기 국제공동개발 참여뿐만 아니라 에어버스와 엠브레어사 등 세계적인 항공기 제작사에 항공기 동체 및 날개 구조물을 활발히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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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용 CH-147F 첫 비행

2012 포스팅 자료실 2012.08.02 20:35

캐나다용 CH-147F 첫 비행

 

조종석, 연료체계, 생존성 등 향상 ... 2013년부터 캐나다에 인도

 

 

캐나다에 공급될 신형 CH-147F 헬기가 첫 번째 비행에 나섰다고 보잉이 지난 7월 11일 밝혔다.

보잉에 따르면 첫 비행은 80분 이상 지속됐고, 새로운 전자시스템과 조종사의 작업량을 줄여줄 고성능 CAAS(Common Avionics Architecture System, 일반 항공전자 구조 시스템) 조종석 등 항공기의 초기 감항성을 확인했다. 보잉은 지난 6월 25일, 시누크의 세 번째 비행을 진행한 후 항공기의 성능과 시스템을 입증하는 제한적 인수시험절차 또한 완료했다. 앞으로 수개월 동안 지상 및 비행시험이 진행될 예정이며, 두 번째 CH-147F도 곧 시험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캐나다가 CH-147F로 명명한 H-47 시누크는 새로 설계된 현대적인 기체와 장거리 연료체계, 개선된 전자체계, 통합 CAAS 조종석, 그리고 디지털 자동비행제어시스템 등 진보된 특성들을 갖추고 있다. 또한, DIRCM(Directional Infrared Counter Measures, 지향성 적외선 대항책) 장비와 내탄장비 및 내충격 장갑조종석 등 생존성 관련 기능들도 향상됐다.

 

한편, 캐나다 정부는 지난 2009년 6월 보잉과 MHLH(Medium-to-Heavy-Lift Helicopter, 중형-중량 헬기) 15대 및 운용지원 계약을 체결했으며, 인도는 2013년부터 이루어질 예정이다.

 

 

 

출처 : 월간항공 8월호

사진출처 : Boe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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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747-8 intercontinental 단면도

2012 포스팅 자료실 2012.07.28 09:32

보잉(Boeing) B747-8 Intercontinental 기체 단면도

 

 

 

출처 : flightglob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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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787-8 단면도

2012 포스팅 자료실 2012.07.28 07:46

보잉(Boeing) B787-8 기체 단면도

 

 

 

출처 : flightglob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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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C] F-35 전투기 개발 동영상

2012 포스팅 자료실 2012.01.20 06:22
**National Geographic F-35 라이트닝2 개발 다큐**


항공 영상실 ************************************************************************************************************************

F-35 라이트닝Ⅱ 개발과정을 담은 내셔널 지오그래피의 다큐입니다.
록히드 마틴과 보잉사의 F-35 vs. F-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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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47] 치누크 헬리콥터 역사

2012 포스팅 자료실 2012.01.14 22:55
**텐덤 로터(tandem rotor) 치누크 역사**


텐덤 로터 방식을 이용한 치누크 헬리콥터의 시초 ?
 지금의 치누크 헬리콥터는 가히 피아세키가 만들었다고 할 수 있다. 1943년, 펜실베니아 공대생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P-V 엔지니어링포럼이 결성되었다. 담당 교수는 폴란드 사람인 피아제키 교수와 벤지. 피아세키는 오토자이로 기능공이면서 국립기계제작사(National Machine Company)의 기계설계사로 일하고 있었다. 

P-V 포럼팀은 PV-1과 PV-2를 제작하면서 경험을 쌓았고, 텐덤로터인 PV-3을 제작하였다. 직렬로 길게 늘여져 있고 곡선으로 휘어있는 것을 보면 마치 바나나처럼 생긴것 같은데, 그래서 별명이 'Flying banana'였다고 한다. 

이것을 토대로 3대의 XHRP-1 시제기와 20대의 양산기가 제작되었다고 하는데 무려 800kg이나 공수할 수 있었다고 한다. XHRP-1은 'HRP-1 레스큐어'라는  정식명칭과 P&W사의 600마력급 R-1340 엔진 두 대를 달고 3톤 수준의 화물과 8명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게되었다. 

피아세키와 그의 제자들이 만들어낸 바나나 헬기는 불티나게 팔리기 시작했다. HRP-1은 유선형의 금속제 동체로 제작되었고, 1950년대 미 해군 4대, 공군 214대, 육군 334대를 구매하였다. 물론 이는 한국전쟁과 월남전에 관련이 있으리라 생각되어 진다.

HRP-1 (미 공군 : H-21 워크호스)은 속도 236km/h와 비행고도 6700m 면에서 세계적인 기록을 수립하였으며, 공중급유를 받으면서 37시간 만에 미국 대륙을 횡단하는 기록도 수립하였다. 미국내에서 557대와 수출용 150여대가 생산되었다.

그 후, P-V 포럼은 피아세키사(Piasecki Helicopter Corporation)가 된다.

피아세키사에서 보잉사로 !

 그 후, 피아세키사는 많은 판매수익을 올리며 전진하고 있었는데, 당시 세계에서 가장 큰 헬기였던 H-16 트랜스포터를 개발하던 중에 큰 사고가 났다. 계측장비에 결함이 난것이다. 결국, 이 사업은 취소되었고 피아세키는 이사회의 결정에 따라 회사를 떠나게 되었다.
1년후 1956년 3월 회사명을 버톨(Vertol)로 바꾸기에 이르른다.

잠시, 얘기를 꺼내 보자면, 피아세키는 비록 자신이 설립한 회사에서 쫓겨났지만 자신만의 회사인 피아세키사(Piasecki Aircraft Corporation)를 설립한다. 이 회사는 나름대로 전전긍긍하며 잘버텨왔다. 1960년대 16H-1 이라는 링테일(꼬리날개로 추진을 하는 형태)
헬리콥터를 연구하였고, 그 기술을 이용하여 2000년대 H-60 스피드호크를 개발하게 된다. (시코르스키사의 블랙호크를 개조한 것으로 무려 시속 360km/h를 넘나든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버톨사는 H-21 (HRP-1 공군버전)의 성능강화를 추진하였고, 기존 성형 피스톤 엔진에서 터보샤프트엔진으로 진화하면서 1개 분대 규모의 병력을 동시에 공수할 수 있게 되었다. 버톨사는 육군으로 부터 1개 소대를 공수할 수 있는 대형헬기 개발 요청을 받아 HC-1인 지금의 치누크 형상의 헬리콥터를 만들었다.

 세계대전이 끝나면서 무기시장이 좁아지자 수많은 군수회사들이 하나 둘 문을 닫거나 좀더 큰 회사에 매각되었다. 버톨사 역시 당시 대기업이었던 보잉사(Boing Aircraft)사에 매각되어 보잉버틀사(Boing Vertol)가 되었다. 1년후 보잉사는 'The Boing Company' 로 회사명을 바꾸었지만 펜실베니아주의 치누크 생산 공장을 아직도 보잉버틀이라 부른다.

 보잉사는. GE사의 1,400마력급 T58 엔진을 탑재한 V-107를 개발하였다. 이것은 1961년 미 해병대에 채택되었으며 HRB-1으로 분류되었고, 1962년 9월에 미 국방성에서 정립한 군용항공기 통합분류체계가 적용되면서 CH-46(Sea Knight)으로 재분류 되었다.


참고로, 일본에서 운용중인 치누크 헬기는 이 V-107의 라이센스를 따서 자체적으로 제작한 것이다. 

 꾸준히 업그레이드를 해주면서 점차 치누크 헬기는 현재의 형상과 성능을 갖춰가게 된다. CH-46 Sea Knight는 얼마 안가 CH-47A Chinook로 분류되었다. 이로서 치누크라는 이름이 세상에 나오게 된다.
 라이카밍사의 2,850마력급 T55 엔진 두 대를 탑재하였으며 총중량 15톤 조건하에서 병력 44명 혹은 화물 5톤 정도를 공수할 수 있었다. 1965년 말 월남전에 CH-47이 최초로 배치되어 10,000여 대 이상의 피격된 항공기 및 헬기를 구조했는데, 그 중 많은 수는 적지에서 구조되었다.
 
보잉사는 미 육군용으로 732대의 치누크를 생산했으며 해외 판매용으로 수백 대 이상을 생산하였다. 말그대로 치누크는 베스트셀러였다.

1980년 이후 구형 치누크들은 새단장을 하게된다. CH-47D로 개조되어 동체가 확장되었으며, 개량형 트랜스미션, 파이버글라스로 제작된 로터블레이드, 그리고 3,750마력급 T55 엔진 등이 적용되었다. 수직 인양 능력은 기존 5톤에서 12톤으로 2배가 넘게 늘어났다.


혹시, 여러분은 세계에서 가장 큰 헬리콥터인 Mi-26에 상응하는 치누크를 아는가 ?
모른다쳐도 CH-53 스텔리온을 모를리는 없을 것이다. 미국은 1960~70년대 러시아의 Mi-26에 대응할 만한 초대형 헬리콥터 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시코르스키는 CH-53E 스텔리온을 내세웠고, 보잉은 8,000 마력급 T701 터보샤프트 엔진을 3대나 탑재한 H-62를 선보인다. 
물론, 우리가 H-62를 모르는 이유는 CH-53E가 채택되면서 H-62는 미 군사 항공 박물관의 야외전시장 한곳에 조용히 잠자고 있기 때문이다. 
초대형 헬리콥터 크기 비교

헤일로와 치누크

치누크 형제

미 군사 항공 박물관

크기 실감.

왜 올라갔어.
CH-53E

보잉사(Boing Helicopter)의 목숨줄은 치누크에 있었다. 미국의 UH-1 휴이 교체 사업인 UTTAS에서 또한번 시코르스키(UH-60 블랙호크)에 고배를 마신 보잉은 다행히 치누크로 명맥을 잡으면서 아파치 공격헬기, 오스프리 다목적 헬기등에 손을 뻗을 수 있었으니 말이다.

마치면서...
어찌 생각해 보면 보잉사는 비지니스의 달인인것 같다. 버톨사를 매각하여 치누크라는 베스트셀러를 만들어 내고, 맥도널 더글러스사를 매각하여 아파치라는 최고의 헬기를 갖게 되었으며, 벨사와 연합하여 미국의 차세대 헬기인 V-22를 잡아내니 말이다 ! 뿐만인가,
전투기 부문에서 쥐약이었던 보잉이 베스트셀러 F-18 슈퍼호넷을 갖게 된것도 멕도널 더글러스사를 잡아먹었기 때문이다.
여객기, 헬기, 전투기. 뭐 하나 빠질것 없는 보잉...

blue edge 뉴 blog
참고 : 최건묵 '헬리콥터의 어제와 오늘'
잘못된 부분이나 부족한 부분을 지적해 주세요.

카테고리 '항공 이야기'에 NGC 메가펙토리 아파치 생산공정 영상있습니다.
카테고리 '틸트로터기 사진'에 V-22에 관한 사진과 글이 있습니다.
보고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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