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디어, 200번째 챌린저 605 인도

2012 포스팅 자료실 2012.12.05 13:46

봄바디어, 200번째 챌린저 605 인도

챌린저 600 시리즈, 전 세계 850여대 운용 ... 시장점유율 50% 넘어

 

 

 

봄바디어가 최근 200번째 챌린저 605를 인도했다. 챌린저는 봄바디어의 대표적인 비즈니스제트 중 하나로 지난 10월, 캐나다 퀘벡 도발에 위치한 조립시설에서 익명의 고객에게 인도되었다. 이날 스티브 리돌피 봄바디어 회장은 "챌린저 600 시리즈는 비즈니스 항공 부문의 선구자 역할을 했고, 지금은 850대가 넘는 항공기가 운용되고 있어 해당 부문에서는 규모가 가장 크다"면서 "챌린저 605는 이러한 유산을 이어나가며 고객들이 기대하는 품질과 신뢰성, 그리고 편안함을 전달한다"고 강조했다.

 

챌린저 프로그램의 첫 비행은 1978년 11월 8일, 퀘벡 세인트 로렌츠의 캐나데어 시설에서 챌린저 600을 이용해 실시됐고, 챌린저 601과 604가 그 뒤를 이어 개발됐다. 봄바디어측은 "지금까지 34년이라는 세월이 흐르는 동안 지속적인 개발과 혁신을 통해 챌린저 605가 시장 선두주자의 자리를 지킬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챌린저 605는 이전 모델인 챌린저 604의 품질과 신뢰성을 기반으로 설계되었으며, 비즈니스 제트기 부문의 시장 선두주자 역할을 이어나가고 있다. 특히 챌린저 605는 경유지 없이 12명의 승객과 3명의 승무원을 탑승시키고 뉴욕에서 런던까지 비행할 수 있으며, 오늘날 대형 비즈니스 제트보다 넓은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850대가 넘는 챌린저 600이 운용 중에 있으며, 해당 시장 점유율이 50%가 넘는 챌린저 605 200대 또한 여기에 포함된다.

 

 

 
 
출처 : 월간항공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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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국내 첫 중형민항기 자체제작 ... 난항 예상

2012 포스팅 자료실 2012.11.21 22:10

국내 첫 중형민항기 자체제작, 초기부터 이상기류 ?

 

봄바디어 Q400 터보프롭 여객기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정부와 민간이 손잡고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국내 최초 중형민항기 자체 제작사업이 초기 단계부터 이상기류에 휩싸였다.

 

출처 : http://finance.naver.com/item/news_read.nhn?article_id=0002877951&office_id=277&code=047810&page=2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식경제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대한항공,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은 컨소시엄을 이뤄 2018년까지 중형민항기를 개발해 2037년까지 1100대를 판매할 계획이다. 정부는 2020년까지 국가항공산업의 세계 7위 도약을 위한 핵심사업으로 중형민항기 개발에 나서고 있다. 이에 현재 세계 3대 항공기 제작 메이커 중 하나인 캐나다 봄바디어사와 총 좌석 90석 규모 중형 터보프롭 항공기 개발을 협의하고있다. 터보프롭 항공기는 일종의 프로펠러 항공기로, 터보팬 제트엔진 항공기에 비해 연료 절감률이 20% 정도 높은 친환경 항공기이다.

 

총 사업비는 20억달러(2조 1728억원)로 우리나라 컨소시엄과 봄바디어사가 각각 절반씩 개발비용을 부담한다. 10억달러 중 우리나라 정부는 7억 달러를 부담하며 민간업체가 3억 달러를 책임진다. 대한항공과 KAI의 사업비 부담 비율은 50대 50으로 각각 1억 5000만달러씩 중형민항기 개발에 쏟아붓는다. 하지만 이같은 사업비는 순수한 제작비용으로 인건비, 토지비 등은 포함되지 않은 예상금액이다.

 

우리나라 정부가 독자 제작을 나서지 못하는 이유는 항공산업의 특성 때문이다. 어느 나라의 항공사든 간에 실제 일반 승객을 태워본 적이 없는 새로운 항공기를 선뜻 구입하지 않는다. 이에 우리나라는 봄바디어사와의 합작을 통해 그들의 이름과 기술력을 빌려, 항공기를 제작하려는 것이다. 이후 자체 브랜드를 세긴 항공기를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이같은 계획이 실제로 추진되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예상된다. 먼저 봄바디어사는 현재 실제로 이번 항공기 제작 프로젝트를 통해 수익을 거둘 수 있는지 여부(Return on Investment ; ROI) 등을 따지기 위한'기초형상연구'에 들어간 상태이다. 그러나 봄바디어사는 지난달 말까지 결과를 내놓을 예정이었음에도 결과를 내놓지 않고 있다. 첫 계획부터 삐걱거리고 있는 셈이다.

 

업계 관계자는 "사업에 대한 문제가 아닌 봄바디어사의 자체적인 문제로 인해 결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KAI 인수전도 돌발변수이다. KAI 인수전에 뛰어든 대한항공과 현대중공업 둘 중 어떤 곳이 KAI를 인수한다고 해도 대단위 항공기 개발을 위한 투자사업을 재검토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사업에 참여 중인 KAI 측 역시 매각 이후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사업을 계속 추진하기 어려울 수 있다.

 

여기에 최초의 자체제작 항공기가 나온다고 해도 실제적으로 판매할 수 있는지 여부가 관건이다. 현재 컨소시엄측은 내년 상반기께 탐색설계에 들어가 항공기 설계 등 사업의 윤곽이 드러나면 본계약 전에 봄바디어측과 협약을 맺을 것으로 예상한다는 계획이다. 이어 본계약 이후 본설계에 들어가면 2018년께에는 첫 작품이 나올 것으로 관측된다. 컨소시엄측은 이 시기가 도래하면 전세계적으로 최소 2000대에서 최대 2300대의 중형 항공기에 대한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한다. 이중 절 반 가량인 1100대를 판매한다는게 컨소시엄측의 목표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항공업체 관계자는 "미쓰비시에서 MRJ 소형항공기를 개발하고도 실제적인 판매를 못하고 있다는 점은 기술력만을 앞세워 항공기 제작에 섣불리 나서서는 안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고 말했다. 이에 "봄바디어의 기술과 이름을 빌리더라도 실제 판매할 수 있는 마케팅 전략이 프로젝트 성공에 중요한 열쇠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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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bardier CRJ 1000 단면도

2012 포스팅 자료실 2012.07.28 09:27

Bombardier CRJ 1000 기체 단면도

 

 

 

 

출처 : flightglob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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