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버스] A320 샤크렛 신규시험에 투입

2012 포스팅 자료실 2012.03.17 21:25
**에어버스, 샤크렛 시험에 신규 A320 투입**


에어버스가 오는 5월부터 신규 320을 샤크렛 시험프로그램에 투입할 것이라고 최근 밝혔습니다. 에어버스에 따르면 샤크렛이 적용된 첫 기체 A320 MSN1은 최근까지 100시간 이상의 시험비행을 실시했는데요, MSN1은 4월까지 운용될 예정이며, 샤클렛이 신규 적용된 항공기는 5월부터 투입될 전망이라고 합니다.


<관련기사 : 월간항공 2012년 3월호 '에어버스, 샤크렛 시험에 신규 A320 투입'>



에어버스, 샤크렛 시험에 신규 A320 투입

A320 샤크렛, 최근까지 100시간 이상 시험비행
3,700km 구간에서 3.5% 연료 절감 ... 목표 성능 달성
에어버스가 오는 5월부터 신규 320을 샤크렛 시험프로그램에 투입할 것이라고 최근 밝혔다. 에어버스에 따르면 샤크렛이 적용된 첫 기체 A320 MSN1은 최근까지 100시간 이상의 시험비행을 실시했다.

이와 관련해 에어버스 관계자는 프로그램이 잘 진행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첫 번째 단계를 성공적이고 철두철미하게 마쳤다고 전했다. 그는 특히 "(시험비행을 통해) 한계점이 어디인지 파악할 수 있었고, 샤크렛은 매우 만족스럽게 작동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항공기에 대한 적절한 대변을 하기 위해 인증 활동의 일환으로 모델링과 시뮬레이션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 예로 시뮬레이션에 들인 노력은 롤 제어 변수에 공기저항으로 받는 공력하중에 미세조정이 필요한지 확인하는 데 집중됐다.

무엇보다 에어버스는 샤크렛에 의한 변화가 A320의 제어능력에 영향을 미치지 않기를 원하고 있다. 에어버스 관계자는 "우리는 모든 변수에 대한 식별 작업을 했다" 면서 "실속시험도 했고, 항공기는 모든 상황에서 좋은 반응을 보였다" 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곧 결빙 조건에서 항공기가 어떻게 반응하는지도 확인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

에어버스의 피에르 마리 글룩클러 샤클렛 프로그램 담당 부사장은 "샤클렛이 항공기의 공기역학적 성능과 제어 능력에 변화를 주었지만, 우리는 컴퓨터 모델을 이용해 제어장치, 자동조종장치 등을 조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우리는 엔지니어들이 제시한 모든 추측과 시뮬레이션, 그리고 비행 모델을 시험하고 있다"며 "그 결과와 시뮬레이션에 대해서는 상당히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험비행은 최소 30분(최저 제어속도 시험)에서 수 시간동안 진행된다. A320은 통상적으로 6명의 승무원이 탑승하며 지금까지 이륙, 순항, 접근 및 착륙 단계에서 확인작업이 이루어졌다. 특히 연료소모는 비행노선에 따라 결정되지만 시험초기 결과를 보면 3,700km 구간에서 샤크렛으로 3.5% 이상의 연료소모를 줄일 수 있었다. 이는 샤크렛을 도입하면서 설정된 목표치로, 이에 대해 에어버스는 샤크렛과 일반 윙 펜스를 모두 이용해 철저한 시험비행을 했다고 강조했다. 에어버스 관계자는 "우리는(연료소모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에 조심스럽게 대응해야 한다" 고 지적하면서 "우리는 스스로 기대한 것이 실현된 것을 확인했고, 이는 우리의 설계와 추측이 옳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시험비행은 MSN1을 포함해 A320 계열에서 1대씩 총 8대가 시험비행에 투입되며, 이들 모두 현재의 엔진 옵션이 적용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글룩클러 부사장은 "가장 많은 가능성을 보여준 MSN1은 4월까지 운용될 예정이며, 샤클렛이 적용된 항공기는 5월부터 투입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특히 "현재 시험비행 초기단계인 만큼 정확한 자료를 제공하기는 어렵다"면서 "대신 샤크렛이 기대를 충족시키고 있고, 계획을 변경할 정도로 중대한 문제점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강조했다.



2012년 2월 '월간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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