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기] 헬리콥터 역사 2

2012 포스팅 자료실 2012.01.05 22:56
**헬리콥터의 역사 VS-300**


헬리콥터의 역사는 라이트 형제의 비행기보다 더 오래되었습니다. 기원전 부터 헬리콥터의 원리가 젹용된 장치들이 제작되었습니다.
저는 본격적인 헬리콥터가 등장하게된 러시아의 이고르 시코르스키와 그의 VS-300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라이트 형제의 플라이트호가 나온 4년 후 1909년 러시아의 시코르스키는 라이트 형제에 감명받아 헬리콥터 연구를 시작했고, 현재의 단일 로터 헬리콥터를 만든 시초가 되었습니다. 단일 로터를 사용한다는 것은 테일로터에 대한 개념이 있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그는 계속해서 헬리콥터 개발에 몰두 했지만, 그의 인생에 최대의 국면을 맞게 됩니다. 러시아 혁명에 의해 그가 미국으로 망명된 것입니다. 그는 미국에서 '시코르스키사'를 창립하였고, 가장 유명한 헬리콥터인 VS-300을 1939년 만들게 됩니다. 그의 연구에도 불구하고 헬리콥터가 30년이나 늦게 나오게 된 이유는 엔진때문입니다. 그 당시부터 제트엔진을 활용한 헬리콥터 엔진이 적용되었기 때문입니다.

그 후, VS-300을 토대로 한 헬리콥터들이 실용화되기 시작하였고, 미국의 '벨 에어크레프트'사에서는 1941년 부터 헬리콥터 개발에 착수하여 1943년에 벨-30형이 만들어졌다. 제 2차 세계대전 후 민간용으로 개량하여 양산 보급된 것이 벨 - 47 형인데, 성능이 좋아서 세계적으로 인기가 아주 대단했었던 것으로 유명하다.


국내에서 헬리콥터가 생산된것은 꽤나 오랜시간이 되었다. 우리나라는 헬리콥터 생산에 3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1977년 부터 대한항공에서 휴즈 500MD가 면허생산되었고, 대우, 현대, 삼성 등 국내 대기업에서 순차적으로 헬리콥터 면허생산에 착수하였다. 현재는 미국 보잉사의 아파치헬리콥터의 동체를 제작, 공급을 대한항공에서 맞고 있으며, 대기업들이 합해 만들어진 KAI에서는 국내기술과 유럽기술이 합해 개발된 수리온 헬리콥터가 생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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