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술전자기] EA-6B 프라울러 제원

2012 포스팅 자료실 2012.07.29 15:13

**전자전 지원기 EA-6B 프라울러 제원**

 

 

개발배경 

 

  베트남전 초기, 전자전 항공기의 부족에 시달리던 미 해군과 해병대는 구식 기체인 EA-1F와 EF-10B까지 동원하여 공격기를 지원하는 실정이었다. 그리하여 EKA-6B, EA-6A를 급히 개발하여 투입하게 되었다.

 

 

특징 

 

  EA-6B는 1956년 개발하기 시작한 본격적인 전술전자전 지원기로, 장거리 전천후 운용능력과 함께 강력한 전자전 능력을 지니고 있다. A-6의 전방 동체를 1.37m 연장하여 좌석 4개를 반들고 수직미익 위에 수신용 안테나 페어링을 장착했다.
  
  EA-6B의 전자장비 중 핵심장비는 AN/ALQ-99 TJS (전술방해 시스템)로 기내에 수신 시스템, 분석 컴퓨터를 탑재하고 재밍 발신 장치는 기외 포드로 최대 5개까지 기외 탑재가 가능하다. 또한 AN/APR-27 RHAW, AN/APR-42 EAM, AN/ALQ-92 통신재머도 탑재한다.
 
  A-6A를 개조한 프로토타입 3호기는 1968년에 완성했으며, 양산형은 1971년 1월에 미 해군에 인도를 시작하여 베트남전 말기 실전에 투입했다. 1991년 7월, 최종 183호기(164403)를 미 해군에 인도함으로써 생산을 종료했다.
 
  미 해군은 최전성기 때 16개 비행대(VAQ, 예비역 2개 비행대 포함)를 편성하여 각 항모비행단에 4대씩 고정 배치했으나 군축에 따라 배치수를 줄였다. 또한 미 공군은 전자전기인 EF-111A가 퇴역함에 따라 공군과 연합작전을 수행하는 VMAQ를 보유하고 있으며 항모에도 파견하고 있다.
 
  EA-6B의 전자전장비는 초기의 스탠더드형으로부터 EXCAP, ICAP-1/2로 점차 성능을 향상시켰으며, ICAP-2 블록 89A 개수까지 완료했다. ICAP-3 업그레이드는 ALQ-218 온보드 리시버(Onboard Receiver)로 교체하고 MFIDS(Multi-Functional Information Distribution System)을 장착하는 등 기체의 능력을 향상시키는 사업으로 2010년까지 실시되었다.  ICAP-3 기체는 2003년 저율 생산을 시작하여 2006년 초도작전능력을 인정받았다.
 

 

 

성능재원
 

EA-6B ICAP-3
 형식 : 쌍발 터보팬 전자전 지원기
 전폭 : 15.9m
 전장 : 17.7m
 전고 : 4.9m
 주익면적 : 49.1m''
 자체중량 : 15,450kg
 최대이륙중량 : 27,500kg
 엔진 : PW J52-P408A 터보팬 (10,400 파운드) × 2
 최대속도 : 920km/h
 실용상승한도 : 37,600 피트
 최대항속거리 : 1,840km
 승무원 : 4명(조종사 1명 + ECM 관제사 3명)
 
무장
 AGM-88 HARM × 4
 ALQ-99 TJS 포드 × 5
 
항전장비
 ALQ-218 OBS
 USQ-113 통신 재머
 APR-42 EAM
 APR-27 RHAW

 

 

 

운용현황 

 

  현재 약 120여 대의 EA-6B 프라울러를 운용 중인데, 해군이 12개, 해병대가 4개 비행대대를 운용하고 있으며, 해군/공군 연합 원정비행대대가 4개 비행대대를 운용 중이다. 그러나 2009년부터 EA-6B 프라울러를 EA-18G 그라울러로 교체하고 있다.

 

 

출처 : 군용기 연감

사진출처 : goog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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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공격기] EA-18G 그라울러 제원

2012 포스팅 자료실 2012.07.29 14:41

**EA-18G 그라울러 전자전 함상 공격기 사진/배경화면**

 

 

개발배경
 

  미국은 장거리 전자전 공격기인 EF-111 레이븐이 1998년 퇴역한 데 이어 EA-6B 마저 높은 기체수명으로 유지보수가 어려워지자, 새로운 전자전 기체를 필요로 하고 있었다. 이에 따라 F/A-18F 슈퍼 호넷을 바탕으로 한 신세대 전자전 공격기 EA-18G 그라울러가 탄생했다.

 

 

특징

 

  EF-111 이나 EA-6B는 내부 배선을 새로 설치하고 기골을 변경하고 심지어는 외부 포드까지 장착했지만, 언제나 비용문제 때문에 요구된 성능이나 무장장착능력에 못 미쳐 점차적으로 업그레이드를 계속해야 했다. 게다가 이들의 레이더 피탐지면적은 플랫폼이 된 기본 항공기보다 컸다. 하지만 그라울러는 이런 통상적인 제한을 뛰어넘는 기체로 평가받고 있다.
 
  그라울러는 원래 여유가 충분한 슈퍼 호넷을 플랫폼으로 했기 때문에 APG-79 AESA 레이더와 AYK-22 무장관리 시스템을 그대로 유지하며, 전자전 장비로는 ALQ-218(V)2 윙팁 리시버와 ALQ-99 재머 포드를 장착한다. 물론 포드의 장착으로 인해 어느 정도 비행성능이 떨어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라울러는 이전의 전자전 공격기들과는 달리 본격적인 공대공 능력을 갖고 있다. 또한 슈퍼 호넷의 뛰어난 탑재능력을 바탕으로 AGM-88 HARM은 물론 AGM-88E AARGM 미사일을 장착할 수 있다.
 
  2001년 11월 15일 F/A-18F 1호기가 ALQ-99 재머 포드를 탑재하고 비행함으로써 EA-18 AEA(전자전기체) 개념을 입증함에 따라 그라울러 사업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이후 EA-18G 초도기는 2006년 8월에 출고되면서 초도비행을 성공리에 마쳤다.

 

 

 

성능재원 

 

EA-18G
형식 : 쌍발 터보팬 전자전 함상 공격기
 전폭 : 13.7m
 전장 : 18.3m
 전고 : 4.9m
 주익면적 : 46.45m'
 최대이륙중량 : 29,900kg
 엔진 : GE F414-GE-400 터보팬 (22,000 파운드) × 2
 최대속도 : 마하 1.8
 실용상승한도 : 50,000 피트
 전투행동반경 : 1,095km (슈퍼 호넷 Hi-Hi-Hi)
 
무장
AGM-88 HARM
 AGM-88E AARGM
 AIM-120 AMRAAM 공대공 미사일
 20mm 기관포 제거(전자전 제어장비 장착)
 윙팁 런처 제거(ALQ-218 윙팁 리시버 장착)
 하드포인트 9개소에 8,050kg 탑재가능
 
항전장비
 APG-79 AESA 레이더 등

 

 

운용현황 

 

  미 해군은 EA-6B 프라울러를 대체하기 위해 EA-18G 그라울러를 57대 발주했다. 그러나 미 해군이 10개 비행대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모두 90대를 도입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미 해군은 그라울러 개발기 2대를 2006년 말 인수하여 각종 시험평가를 실시 중이다. 또한 양산과 실전배치에 앞서 작전능력시험평가(Operational test and Evaluation : OPEVAL)용 기체 4대가 추가로 납품되었으며, 2007년 저율양산을 거쳐 2008년부터 양산이 시작되었다. EA-18G 그라울러는 2009년 말부터 전력화되어, 2011년 3월부터 시작된 대리비아 공습작전인 오디세이 새벽 작전(Operation Odyssey Dawn)에 참가하기도 했다.
   2008년에는 호주 공군이 F/A-18F 슈퍼 호넷 24대를 도입하면서 EA-18G 그라울러 6대도 같이 구매했다.

 

출처 : 군용기 연감

사진출처 : goog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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