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인수, 대한항공과 현대중공업

2012 포스팅 자료실 2012.09.28 18:23

대한항공과 현대중공업, KAI 인수에 혈전

 

 

한국항공우주산업(KAI : Korea aerospace industry)의 새 주인 선정에 대한항공과 현대중공업이 참가했다.

당초 대한항공이 KAI를 인수할것으로 예상되었지만 입찰 30분전 현대중공업이 참가하면서 판도가 크게 달라지게 되었다.

 

KAI는 한국의 항공산업을 진흥시키고자 삼성, 대우, 현대 등 KT-1 훈련기 생산에 참가한 회사들을 하나로 통합하여 만든 기업으로, 지금까지 KT-1 초등훈련기, T-50 초음속 훈련기, KUH 수리온헬기 및 무인기 등 많은 국산 항공기를 생산해온 회사이다.

 

KAI는 1조 4천억에 지분 47% 를 내놓은 상태라고 한다.

전체 지분 중 한국정책금융공사가 26%, 현대자동차와 삼성테크윈이 각각 10%, 오딘홀딩스 5%, 디아이피홀딩스 5%, 우리사주조합이 8%를 나머지 35%를 기타 기관이 소유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항공기 제작 업체로서 KAI를 인수함에 있어 충분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거라 설명했고, 현대중공업은 "1차 입찰 때는 유럽재정 위기가 고조된 시점이라 시장상황이 좋지 않았다"면서 "다각도로 검토한 결과 이번에는 M&A에 참여해도 괜찮다는 판단을 내린 것이지 `들러리`는 말도 안 된다"고 일축했다.

 

 

 

아직 고등학생 신분으로 주식과 관련한 회사의 관계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할 수 있는 처지도 아니고 그에 대해 아는 바도 없지만 이해관계를 넘어 한 국가의 중대사업 중 하나인 항공사업을 누가 이끌어 갈지가 너무나 궁금하다. 둘 중 어느 회사가 되던지 간해 앞으로 우리나라의 발전을 위해 항공산업에 큰 공헌을 해주었으면 한다.

 

BlueEdge 항공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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