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파이터 트렌치 3

2012 포스팅 자료실 2012.11.25 09:41

유로파이터 트렌치3

 

 

출처 : bemil.chosun.com / (webmaster@chosun.com)

 

 

한국 F-X 3차 사업에 제안된 3개 기종 가운데 처음 사양 공개 생산 시작

전자식 AESA 레이더 Captor-E ; 200km 탐지 .. 스텔스기도 잡아낸다.

센서 융합 전자전 시스템 ; 작은 공중조기경보기

컨포멀 연료 탱크 ; 작전반경 확대. 멀티롤 / 스윙롤 구현

첨단 미사일 무장 ; 미티어. 타우러스 미사일 장착

추력편향 TVT 엔진 장착 ; 기동성과 이착륙성 향상

'스마트 헬멧' ; 시현 성능 향상 전투 능력 증대

 

스텔스기도 잡아내고, 공중조기경보기 역할도 가능하고,

1회 출격해서 공대공, 공대지 기능을 동시 수행하는 멀티스윙롤 전투기,

유인전투기의 마지막 버전이 될것인가 ..

 

5세대를 넘어 6세대 최첨단전자전투기를 지향하는 유로파이터 타이푼 트렌치3 버전이 최근 공개되어 본격 생산에 들어가면서 차세대전투기 60대를 도입하는 한국 F-X 3차 사업의 향배가 다시 주목되고 있다.

 

유로파이터 트렌치 3는 F-X 3차 사업에 참여한 3개 전투기 가운데 처음으로 한국에서 기종이 공개된 것이다.

 

유로파이터 관계자는 유로파이터 트렌치 3가 유럽과 중동 6개 나라에 300대 이상 실전 배치되어 사용중인 트렌치 1,2와는 차원을 달리하는 최첨단 AESA 레이더와 엔진 추력편향장치(Thrust Vectoring Technology), 스마트헬맷 HMSS(Helmet Mounted Symbology System), 컨포멀 연료탱크 CFT(Conformal Fuel Tank)가 장착되어 진정한 멀티롤(multi-role)과 스윙롤(swing-role)이 가능한 전천후 6세대 전투기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로파이터 트렌치 3는 무엇보다 200킬로미터 밖 스텔스기도 탐지할 수 있는 AESA 레이더가 장착되어 먼저 보고 먼저 쏘는 공중전에서 더욱 유리한 위치를 확보하게 된다. 여기에 전투기로서는 유일하게 F-22와 함께 재연소 없이 초음속순항이 가능한 슈퍼크루즈 기능의 엔진에다가 노즐 자체를 상하 좌우로 움직여 방향과 힘을 조절해 기동성을 더욱 높여주는 추력편향장치를 추가해서 기동성을 한층 더 높였다.

 

유로파이터의 공중전 성능은 2012년 6월 알래스카 국제공군합동훈련에서 5세대 전투기의 최강으로 알려진 F-22와의 모의전투에서 승리해 유로파이터 트렌치2 버전만으로도 더 이상 공중에서 대적할 전투기가 없는 것으로 국제적으로 입증된바 있다.

 

또 전투기로는 최초로 사거리 100킬로미터에 속도가 마하 3이 넘는 공대공 미티어(Meter) 미사일이 장착되며 사거리 500km가 넘는 타우러스(TAURUS) 등 장거리 순항 미사일과 정밀유도폭탄의 다양한 무장 조합이 가능해져 한 번 출격으로 공대공 공대지 역할이 모두 가능한 멀티스윙롤 전투기로서 다른 어느 전투기보다 우위에 설수 있게 되었다.

 

무장뿐 아니라 항전시스템에서도 유로파이터 트렌치3는 전자식 레이더를 중심으로 전투기 내외부의 각종 센서들이 편대의 타 전투기나 공중조기경보기, 지상과 해상의 레이더들과의 데이터 링크와 센서 융합이 이루어져 그 자체로 한 대의 작은 공중조기경보기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막강한 전자전시스템을 갖추게 된다.

 

유로파이터 트렌치3의 센서 융합은 전자식레이더 Captor-E과 함께 다기능정보분배 시스템인 MIDS (Multifuntion Information and Distribution System), 자체 방어시스템인 DASS (Defensive Aids Sub System) 그리고 적외선 탐색 및 추적장치 IRST (Infra Red Search & Track), 전자 광학 목표탐지 시스템 EOTS (Electro-Optic Targeting System) 그리고 자동 지형 추적장치 (Automatic Terrain Following) 등이 종합적으로 함께 연동된다.

 

여기에 일명 '스마트헬맷' HMSS (Helmet Mounted Symbology System)이 도입되어 최첨단 전자전시스템과 융합되면서 조종사의 전투 능력과 생존력이 월등해진다.

 

동체가 공개되고 양산에 들어간 유로파이터 트렌치 3는 영국이 40대, 독일 31대, 이탈리아 21대, 스페인이 20대를 주문했고 2013년부터 인도가 시작된다.

 

2016년에 초도 물량이 인도되는 한국 F-X 3차 사업에 제안된 유로파이터 트렌치 3는 이러한 모든 기능을 갖춘 명실공히 현존 최강의 전투기로서 당분간 이를 넘어서는 유인전투기는 개발되기 어렵다고 항공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 의견 *********

위의 글은 '유용원의 군사세계'에서 퍼온글을 약간 수정한 것이다.

위 글을 쓴 저자의 생각을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어째서 유로파이터 트렌치3가 현존 최강의 전투기라고 할 수 있을까 ...

일단 스텔스 기능이 F-22 랩터에 비하면 매우 떨어지고 최대 무장시 레이더에 잡히는 건 랩터가 아닌 타이푼이다.

아무리 유로파이터 타이푼이 첨단 장비를 달았다고 한들 스텔스 기능이 떨어지는데 현존 최강이라 할 수 있을까 ?

그렇다면 F-22 랩터는 어떨까 ?

랩터는 타이푼보다 먼저 추력편향 제트노즐을 실현화 했으며, AN/APG-77 AESA 레이더를 사용하며, 에프터버너 없이 초음속 순항도 가능하다.

한마디로 유로파이터 트렌치 3는 첨단 항공기의 출현이 아닌 F-22에 대적하려는 발버둥 정도로 생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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