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기] KF-16 전투기 제원

2012 포스팅 자료실 2012.07.29 08:12


**KF-16 대한민국 공군 단발 전투기 제원**

 

 

개발배경
 

  대한민국 정부는 공군력 증강과 국내 항공우주산업 발전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고자 KFP(Korean Fighter Program), 즉 한국형 전투기 사업을 추진했다. KFP 기종으로는 초기에 GD(제너럴 다이나믹스, 현 록히드마틴)사의 F-16, 맥도널 더글러스(현 보잉)사의 F/A-18, 노스롭(현 노스럽 그러먼)사의 F-20 3개 기종이 경쟁했다. 1984년 10월과 1985년 5월 F-20이 두 차례에 걸쳐 추락하면서 경쟁 기종은 2개로 압축되었다. 치열한 경쟁 결과, 1989년에 결국 KFP 기종으로 F/A-18이 결정되었다. 그러나 맥도널 더글러스사가 25% 가격인상을 요구해오자, 대한민국 정부는 1990년 11월에 사업의 전면 재검토를 발표하고, 1991년 3월에 F-16을 사업기종으로 재선정했다. 이후 F-16은 공군에 도입되면서 KF-16이라는 제식명칭을 부여했다. 총 두 차례에 걸쳐 도입된 KF-16은 1992년부터 2000년까지 KFP-1 사업이 추진되었고, 2003년부터 2004년까지 KFP-2 사업이 추진되었다.

 

 

특징
 

  KF-16은 1990년대 초 가장 최신형 F-16인 F-16C/D 블록 50/52를 기반으로 공군의 요구조건에 맞게 개량된 한국형 F-16이다. 특히 무장운용능력이 강화되었다. 도입 당시 국외에 판매된 F-16 중 최초로 암람(AMRAAM) 운용능력을 보유했고, 대항미사일인 하푼과 대레이더 미사일인 함(HARM)을 사용할 수 있었다. 이 밖에 항전장비도 강화되어 저고도 야간 침투 장비인 랜턴(LANTIRM)도 운용할 수 있었다. KFP-2 사업으로 도입된 KF-16에는 ASPJ(자체 방어용 전자방해장비)등 새로운 항전장비가 추가 장착되었다.

 

 

 

성능재원
 

KF-16
 형식 : 단발 터보팬 경량 전투기
 전폭 : 10m
 전장 : 15.03m
 주익면적 : 27.87m제곱
 자체중량 : 7,618kg
 최대이륙중량 : 21,733kg
 엔진 : PW F100-PW-229 터보팬(29,000파운드)
 최대속도 : 마하 2.0 이상
 실용상승한도 : 60,000피트
 최대항속거리 : 925km
 
무장
 20mm M61A1 기관포 1문
 AIM-9 사이드와인더
 AIM-120 암람
 AGM-65 매버릭
 AGM-88 함
 하드포인트 9개소에 6,895kg 탑재가능
 
항전장비
 APG-68(V) 3  레이더
 ASPJ LANTIRN

 

 

 

 

운용현황
 

  공군은 KFP-1 사업을 통해 총 120대의 KF-16을 도입했으며, KFP-2 사업을 통해 20대를 추가해 총 140대의 KF-16을 도입했다. 사고로 손실한 6대를 제외하고 현재 134대를 운용 중이다. 공군은 KF-16을 2038년까지 운용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개량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북한군의 장사정포 진지에 대비해 JDAM 운용능력이 부여되었고, 지난 2011년 4월 직도 사격장에서 실사격에 성공했다. 이 밖에 AESA 레이더 교체 사업도 진행 중이다. 후보로는 노스럽 그루먼사의 SABR과 레이시언사의 RACR이 있다.
 
변형 및 파생기종
 KF-16C/D KFP-1  -  KFP-1 도입기종
 KF-16C/D KFP-2  -  KFP-2 도입기종, ASPJ 장착


 

 

 

출처 : 군용기 연감

사진출처 : goog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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