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 항공전자 HUD 주요 생산기질 성장

2012 포스팅 자료실 2012.11.07 18:43

LIG Nex1, 항공전자 분야 HUD 주요 생산기지로 성장

 

 

 

 

 

- 美 Rockwell Collins사와 F-15 HUD 수출 MOU 체결

- 대한민국 첨단 방산 기술과 품질, 항공사업 종주국 미국에서 인정 받는 쾌거

- 20여대 규모의 계약, 2004년 이후 누적물량 150여대 500억원대

 

방위사업체 LIG넥스원(www.lignex1.com 대표 이효구)이 2월 8일 오후 2시(미국 현지시간), 미국의 항공 전자장비 제조업체 록웰 콜린스(Rockwell Collins)사와 F-15 전투기에 장착되는 HUD(Head Up Display. 전방시현장비)를 수출하는 협약식을 LIG넥스원 이효구 사장과 록웰 콜린스 Display 총괄 부사장 Kevin Lynch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유일한 F-15 HUD 해외 생산기지인 LIG넥스원은 이번 계약을 성사시키며 F-15 생산국인 미국을 비롯한 제 3국들의 F-15 HUD를 생산함으로써 확고한 입지를 재확인 했다. 양사는 F-15 HUD 이외에 각종 Display 분야에서 협력을 합의 함으로써 향후 양사간의 사업규모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수출 성사는 항공 전자분야의 기술과 품질/생산능력을 미국 Global 방산업체에서 인정 받는 계기가 되었다는 데 의의가 있으며, 이로써 F-15를 운용 중인 세계 4개국이 대한민국에서 생산한 HUD를 장착하고 자국의 영공을 지키게 된다.

 

LIG넥스원은 2004년 F-15K 구매계약 때 절충교역으로 F-15 HUD 사업을 시작한 이래, 계약사가 요구한 납기 및 품질조건을 만족시키며 쌓아온 자체적인 기술력과 원가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수출계약을 성사시켜왔다. 이번 수출 물량을 포함하여 현재까지 LIG넥스원이 수주한 F-15 HUD의 총 누적 물량은 이번 계약 20여대를 포함한 150여대, 500억원을 넘는다.

 

LIG넥스원 관계자는 항공사업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해 해외 5~6개 업체와 MFD(Multi Function Display : 다기능 시현기), FLCC(Flight Control Computer : 비행제어 컴퓨터) 등 품목을 확대하여 세계 항공전자 분야 주요 생산기지로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번 계약 건은 방위사업청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절충교역사업 정책의 성공적인 사례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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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턴 투 베이스(알투비, R2B) 옥에티...

2012 포스팅 자료실 2012.10.14 18:22

영화 Return to Base 알투비(R2B)

 

영화관에서 2번보고 토렌트 나왔길레 다운받아서 다시 한번 봤다.

아... 웰케 오글거린 대사들과 장면들로 가득한건지..ㄷㄷ

그리고 액션이랑 감동 그리고 코믹까지 모두 연출하려다 이도 저도 아닌게 되버린것 같구.. 아 물론 까는건 아니구..; 그래두 R2B 팬으로서 하는말인데..

 

왜!! 억지로 사람들을 감동시키려고 그럽니까 !! 감독님...;

그리고.. 아무리 영화라지만 누가 봐도 말도 않되는 상황은 도데체 왜 있는건지요... 어떻게 3m 떨어진데서 기관총을 갈기는데 겨우 겨우 한발 맞는거죠,,,;; 그리고 우리나라는 전 지역이 민간지역인가요 ? 왜 북한계선 넘어갈때까지 민간지역이니 발포하지 말라고 하는건지요... 진짜 다른 외국영화보면 긴장감에 손에 땀이 나는데 이 영화는 답답함에 속이 탑니다...

 

꿈을 이루는 버튼 ~!

 

그리고 영화 보다가 조금 심하다 싶은 옥에티를 발견 !!

밑에 영상은 F-15K 가 이륙하는 장면인데 딱 봐도 여객기 바닥에 카메라 달아놓고선 F-15 이륙장면이랑 섞어놈...

왜 이런겁니까 !! 감독님..

 

 

 

 

바퀴 두개..

 

 

 

 

친절하게 카메라 위치를 알려주시네요 ㅎㅎ

 

 

실제 F-15의 뒷부분과 랜딩기어 모습

 

 

 

 

그 담에 이건 쪼금 긴가민가 한데.. F-15K 항법장치랑 타겟팅 포드(타이거아이, 랜턴, 스나이퍼XR) 왜 공중에서 땟따 붙였다 하는거에요..

 

 

뒤가 정지훈이 탄 F-15K

오른쪽이 가려서 안보이지만 왼쪽에는 뭔가 달려있네요.

 

 

이건 정지훈이 출력레버를 당긴 바로 직후의 장면..

오른쪽에 뭔가 달려있는데... 왼쪽에는 잘.. 안보이네요..

 

 

 

이건 정지훈 뒤에 탄 애가 소리지를때 장면인데.. 자세히 보니 왼쪽엔 암껏두 안보이고 오른쪽에 스나이퍼 처럼 생긴애가 달려있네요.

 

 

이건 비가 뒤에 있는애한테 뭐라 뭐라 설명할때 장면.

왼쪽에 뭐가 달려있네요.

 

 

여기가 하이라이트입니다.

관제탑쪽으로 날아가는 장면인데...

일단 왼쪽엔 아무것도 없고.. 오른쪽에 있는 타이거아인가 ? 암튼 요상하게 생긴에가 엔진 흡입구 하단이 아닌 엉뚱한 곳에 달려있네요..

 

뭔가 굉장히 복잡한 영상 배열이네요 .. 하하;;;

 

 

그리고 이건 잘 모르겠는데 원래 보라매 대회에서 저고도 침투 및 정밀 무장 투하 할때 폭탄이 아닌 공대공 미사일을 쓰나요 ?

 

 

분명 HUD에는 공대지 무장 투하 표시가 뜨는거 같은데.. 미사일 발사라고 하면서

 

 

AIM-9 사이드와인더를 4발 발사하네요...

나 이거 공대공 미사일인줄 알았는데 지상 공격도 되나봐요 ??

그리고 정밀 무장 투하인데.... 아 .. 진짜 .. ;;

 

 

아 그리고 4발 발사했는데 뒷 장면에서는 5~6 군데가 터지네요. (잘못본건강..?)

 

 

 

흠... 영화 비하인드 에너미 라인스랑 참 비슷한 장면...

 

 

옆에서 터지는 지뢰밭 통과

 

 

위급상황에서 뒤에서 갑툭튀하는 헬기 (에너미라인스에선 UH-1이 여기선 UH-60이..)

 

 

적을 초토화 시키는 장면...

 

 

업로드 했는데 저작권 걸리는건 아닐런지...;;

 

 

3m 도 안되는 곳에서 기관총을 갈겨되지만 겨우 겨우 한발 얻어 맞은 신의 회피율

흠.. 이건 에너미라인스랑 크게 다르지 않네요 ㅋㅋ

 

 

 

 

아 진짜... F-15는 앞뒤 랜딩기어 모두 바퀴 1개씩이란 말이에요..

 

 

 

 

지금 까지 허접하지만 영화 에너미라.. 가 아니라 리턴투베이스의 옥에티 찾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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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5 공기흡입구 가변형인가 ?

2012 포스팅 자료실 2012.09.09 20:51

F-15 전투기 공기흡입구 형상에 대한 고찰

 

 

 

영화 '리턴 투 베이스(Return To Base; 2012년 8월 15일 개봉한 한국 전투기 영화)'를 보다가 문뜩 의문이 들었다.

이륙전 조종사가 탑승하고 캐노피를 닫는 장면에선 분명 공기흡입구가 일자로 뻗어있지만(90도로 꺽임)

이륙하는 장면이나 공중신에선 공기흡입구가 아랫쪽으로 내려간 위의 사진과 같은 형상이었다.

 

이에 대해 알아보기 전에 먼저 초음속과 충격파 발생기에 대해 알아보았다.

 

전에 F-15K 프라모델을 만들때 공기흡입구 속에 이상한 판막을 붙였던 기억이 나는데, 그것은 충격파 발생기로 초음속 비행시 음속이상의 공기흐름을 방해하여 충격파를 만드는 장치로써 충격파가 발생되면 초음속이던 공기흐름이 아음속 이하로 줄어 엔진에 알맞는 공기흐름을 제공하게 된다.

 

충격파에 대해선 '가스터빈엔진'에 나와 있는 글을 통해 좀더 이해해 보겠다.

 

『 충격파는 음파에너지나 압력의 축적으로 정의될 수 있는데, 이것은 물체로 부터 떨어져 나가려는 파장이 계속해서 다가오는 공기흐름 때문에 한 지점에 머물러 있게 되면서 발생한다. 충격파의 유용한 면은 공기흐름이 고 압력의 충격파 영역을 지나면서 속도가 낮아진다는 것이다. ... 공기속도는 마지막 충격파의 뒤에서 거의 마하 0.8로 떨어지고, 다시 확산에 의해 마하 0.5가 된다. 』

 

흡입구 속의 판막을 램프라고 하는데 이 램프는 2개로 되어 있으며 공기속도에 따라 움직이며 충격파를 발생시킨다.

 

 

 

다시 말하면 F-15의 공기흡입구는 흡입구 안쪽에 있는 두 램프가 움직이며 이 램프를 통해 충격파를 발생시키고 공기량을 조절한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F-15의 공기흡입구는 가변형일까 ?

 

일단 그 답은 '그렇다'인것 같다.

 

일단 밑의 두 사진을 보면 확실히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왜 F-15는 흡입구 속에 램프를 설치하고도 가변형 흡입구로 만든 것일까 ?

 

그 이유는 램효과로 이해할 수 있을 듯 싶다.

 

램효과란 공기흡입구에 들어오는 공기의 빠른 속도에너지를 유효한 압력에너지로 변화시키는 것으로 쉽게 말하자면 기체가 활주로에서 엔진을 가동할 땐 단순히 엔진의 힘만으로 공기를 흡입하여 압축하기 때문에 많은 공기가 필요하지만 기체가 빠른 속도로 비행할 땐 기체 앞의 공기가 흡입구로 빠르게 흘려들어가기 때문에 적은 공기만으로도 큰 압력이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공기가 필요할땐 밑의 사진처럼 공기흡입구를 크게 하고 램압력이 큰 상태에선 적당한 크기의 흡입구를 만드는 것이다고 생각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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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날개 없이 착륙한 F-15

2012 포스팅 자료실 2012.08.26 17:31

오른쪽 날개가 피탄된채 착륙에 성공한 이스라엘 공군의 F-15

 

 

 

영화 R2B (Return To Base) 에서 정비사 신세경양이 조종사 정지훈에게 RLS에 대해 설명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그때 이스라엘에서 한쪽 날개가 피탄된채 착륙한 일화를 이야기 해 줍니다.

 

 

 

신세경양이 말한대로 RLS는 한쪽 날개가 피탄되면 그쪽 날개의 유압계통을 끊어 남은 한쪽 날개 만으로 비행하게 하는 장치입니다. 만약 한쪽 날개를 잃은데다 RLS 까지 불능이라면 떨어져 뒈져야죠... 아님 이젝션 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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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기] F-15K 슬램 이글 제원

2012 포스팅 자료실 2012.07.29 19:11

**대한민국 공군 F-15K 슬램 이글 제원**

 

 

개발배경

 

   대한민국 공군은 1980년대 후반부터 노후 전투기의 대체기종을 선정하고자 1994년 합동전략목표기획서를 통해 차기 전투기 120대의 소요를 제기했다. 원래는 1999년에 사업을 시작하여 2005년까지 차기 전투기를 도입하기로 계획되어 있었다, 그러나 IMF 사태 등의 악재로 인해 일단 1차분 40대만들 도입하기로 했다. 보잉, 다소, 수호이, EFI 등 유수의 전투기 제조사들이 사업후보자로 등록하고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한국 정부가 최종적으로 선택한 것은 보잉사의 F-15K 였다.

 

 

특징

 

   F-15K는 미 공군의 주력 전천후 전투기인 F-15E에 비해 무장과 센서 면에서 진일보한 기체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향상된 엔진 추력, 적외선 탐색 및 추적 장비(IRST), 3세대 랜턴인 타이거 아이(Tiger Eyes), 헬멧장착시현장치(JHMCS), 구형 F-15의 중앙 컴퓨터들보다 10배 이상 향상된 ADCP, 그리고 SLAM-ER을 비롯한 각종 최신 공대지 무기를 장착하고 있다. 이는 가장 강력한 전천후 전투기라는 F-15E에 비해 진보에 진보를 거듭한 것이다. F-15K는 기체 또한 F-15E-210에 해당하는 미 공군 후기형에 기반하고 있어 16,000 시간이라는 운용주기수명을 자랑하고 있다.
 
  F-15K는 미국 레이시언(Raytheon)사의 AN/APG-63(V)1 기계식 스캔 레이더를 장착하고 있다. APG-63(V)1은 미 공군의 F-15E에 장착된 APG-70의 모든 공대공/공대지 모드를 통합하고, 지상 이동 목표물 추적, 해상 수색/추적을 위한 추가 기능 및 향상된 고해상도 지형 매핑 기능을 갖고 있다. 또한 추후 전자식 스캔 레이더(AESA)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4.5세대 전투기로 진화할 수 있다.
 
  2차분으로 도입된 F-15K는 타이거 아이 목표조준장치 대신 스나이퍼-XR을 장착하고, 엔진 또한 변경되어 PW사의 F100-PW229 터보팬 엔진을 장착한다.

 

 

 

성능재원

 

 F-15K
 형식 : 쌍발 터보팬 다목적 복좌 전투기
 전폭 : 13.05m
 전장 : 19.43m
 전고 : 5.63m
 주익면적 : 56.49m"
 최대이륙중량 : 36,742kg
 엔진 : GE F110-GE129 터보팬(29,000 파운드) ×2
          PW F100-PW229 터보팬(29,000 파운드) ×2
 최대속도 : 마하 2.3
 실용상승한도 : 63,000 피트
 전투행동반경 : 1,000km (공대공전투)
                      1,200km (공대지전투)
                      1,760km (최대외부연료)
 
무장
 M61A1 발칸 20mm 기관포
 AIM-9X 사이드와인더
 AIM-120 암람
 AGM-84L 하푼 block 2
 SLAM-ER
 JDAM
 하드포인트 19개소에 10.5t 탑재 가능
 
항전장비
 APG-36(V)1 합성개구레이더
 타이거-아이(1차분 40대)
 스나이퍼-XR(2차분 21대)
 랜턴
 JHMCS
 ALR-56C(V)1 조기경보수신기

 

 

 

 

운용현황

 

   대한민국 공군 제 11전투비행단에서 운용 중으로 2008년까지 모두 40대를 도입했다. 2006년 6월에는 동해상에서 야간 훈련 중 1대가 추락하기도 했다. 제 2차 F-X 사업을 통해 F-15K 21대를 추가 도입하고 있다.
 
변형 및 파생기종

 F-15SG  -  F-15K를 바탕으로 한 전천후 타격전투기로서 2005년 싱가포르 공군의 차세대 전투기로 선정되었다. 싱가포르는 2008년~2009년에 모두 12대의 F-15SG를 도입하기로 했다.
 
F-15SE  -  F-15SE 사일런트 이글(Silent Eagle)은 보잉사가 자체 개발한 최신형 F-15K 이다. F-15K 에 스텔스 기술을 적용시켜 4.5세대 전투기로 업그레이드했다. 레이더 반사면적을 줄이기 위해 컨포멀 연료탱크(CFT) 내부에 내부무장실을 설치했고, 수직미익을 15도 외각으로 기울어뜨렸다. 또한 각종 항전장비도 최신형으로 장착했다. 한국 공군의 F-X 3차 사업 후보기종 중 하나이다.
그러나 아직 F-15SE를 도입한 국가는 없다.


 

 

출처 : 군용기 연감

사진출처 : google.com , 에어 크레프트(에크 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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