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22 오스프리 조종사 실수로 추락

2012 포스팅 자료실 2012.08.18 18:16

모로코 USMC MV-22 오스프리 파일럿 실수로 충돌

 

 

 

항공인이라면 추천 !

 

2012년 4월 11일, 벨-보잉사의 MV-22B 오스프리(Osprey) 틸트로터기가 모로코(Morocco)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미 해병대의 VMM-261 소대는 기계적 결함이나 기타 안전 결함에 의한 사고가 아니며, 모로코 군대와 함께 '아프리카의 사자' 작전에 참가했던 조종사의 실수였다고 밝혔다.

 

해병 두명이 사고로 사망했고, USMC 조종사 둘은 중상을 입었다.

 

해병 항공부 부사령관 Gen Robert Schmidle 주니어 중위에 따르면 조종사가 지상으로 부터 7m 정도 수직이륙한 상태에서 정면에서 바람이 불어오자 바람을 피하기 위해 오른쪽 페달을 밟았으나 조종사가 회전을 하려던 그 순간 갑자기 바람의 방향이 바뀌어 뒷면에서 불어왔다고 한다. 게다가 조종사는 조종간의 thumbwheel(헬리콥터 모드에서 비행기 모드로 전환하는 버튼)을 누른 상태였고 엔진이 앞으로 회전하던 중 오스프리의 무게중심이 앞쪽으로 이동해 사고가 일어났다고 밝혔다.

 

그 상태에서 조종사는 기수를 들어올릴 수 없었으며 그 즉시 땅으로 추락해버렸다고 Schmidle 중위가 말했다. 그후 조사단원에 의해 밝혀진 바에 따르면 만약 조종사가 헬리콥터 모드를 유지하고 있었더라면 그 사고가 일어나지 않았을 거라고 한다.

 

 

출처 : flightglobal.com

번역 : BlueE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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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V-22 틸트로터기

2012 포스팅 자료실 2012.01.14 06:46
**배경화면, V-22 오스프리 틸트로터기**

 V-22 오스프리(osprey)는 회전익 항공기와 고정익 항공기의 장점을 혼합한 혁신적인 항공기인 틸트로터기에 속한다. 하지만, 틸트로터에 대한 개념은 60년 전부터 연구되어 왔다.

일반사진 20장


airliners.net 사진 13장





틸트로터기 개발기

1951년, 벨 헬리콥터(Bell Helicopter)사는 고속 전진비행을 위하여 로터를 전방으로 90도 기울일 수 있는 횡렬식(side-by-side) 로터 헬기에 관한 연구를 시작하였다. 이것은 약 60여 년에 걸친 틸트로터기 개발의 시초였다. 벨사는 1954년 7월에 794kg급 모델 1G에 대한 비행실험을 제한적으로나마 성공시킴으로써 트랜센델탈사(Transcendental Aircraft Co.)보다 기술적 측면에서 앞서게 되었으며, 그 이후에는 1,814kg 급 모델 2로 발전시켰다. 리첸(Robert Lichten)은 트랜센덴탈사를 나와서 벨사에 합류하여 헬기설계를 선도하였다.

 2,177kg급 모델 XV-3은 1955년 8월에 초도비행을 실시했는데, 보다 빠른 수평 비행속도를 얻기 위하여 비행중 로터를 기울이는 능력을 입증하였다. 간혹 출력이 다소 부족하기는 하였으나, 결국은 1977년 5월에 터보샤프트엔진을 탑재한 5,900kg급의 연구용 시제기인 모델 XV-15를 탄생시켰으며, 이는 오늘날의 벨/보잉 V-22 오스프리로 발전하였다.

 보잉사는 벨사와 함께 V-22 틸트로터 사업을 추진한 결과, 1999년 5월 18일 초도 생산기를 인도했다.


성능제원

*제작사 : 보잉(Boing Helicopter) + 벨(Bell Helicopter)
*임무 : 다용도 수송
*기장 : 17.3m
*기고 : 6.7m
*기폭(로터 폭) : 2 × 11.6m
*승무원 : 3명
*엔진 :  2 × Allison T406-AD-400
*출력 : 12,300 축마력
*최대속도(비행모드) : 630km/h
*순항속도 : 503km/h
*수직상승률 : 332m/min
*항속거리(행동반경) : 954km
*중량 : 15,032kg
*실전배치 : 2001년
*무장 : 2 × .50in 기관총



벨보잉 V-22

 이라크에 주둔 중인 미 해병대에 MV-22를 전력화함으로써, 헬리콥터의 제한된 속도 및 작전반경을 확장시켰으며, 광활한 사막지역에서도 고난도 작전임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 2010년에 아프가니스탄의 해발 2000~3000m 고지대에 위치한 산악지대에 최초로 배치됨에 따라서, 엔진의 방염코팅 필요성 등은 필요 없게 되었다.

 2010년 초까지 벨보잉팀은 18개 전투부대 및 4개 예비부대에 운용중인 CH-56E와 CH-53D를 교체하기 위한 총 360대의 오스프리 중 73대를 인도하였다. 공군 특수전사령부는 2017년 까지 CV-22 50대를 전력화할 계획인데, 이 중 제2편대를 멕시코의 캐논기지에 주둔중인 제 20 특수전부대에 배치할 예정이다. 2012년에는 연간 생산량이 36대까지 증가될 예정이다. 초기의 MV-22 블럭A는 뉴리버에 있는 함정교체부대에 집중될 것이다. 2009년 말까지 해병부대에 기 배치되어 운용 중인 57대의 MV-22는 안전성 및 정비성 향상을 위하여 블록 B로 개량될 예정인데, 9대의 블록 A가 블록 B로 개조되는 계약이 체결되었다. 블록 C는 2012년 1월에 인도가 시작될 예정이며, 기상 레이더, 정밀접근 및 자동 제자리비행장치, 기타 세부적인 장비들이 보강된다. 해병대의 MV-22 48대는 아직도 전력화 계획이 보류중이다.

 향후, 예산배정의 현안은 MV-22를 2020년까지 인도를 완료해야 하는 것이다. 공군 특수전사령부의 CV-22는 2009년 3월에 초도운영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이라크에 배치되었는데, 다용도 레이더, 통합무선방해장비(SIRFC), 적외선방해장비(DIRCM), 7.62mm 원격조종 기관총, 캘리버 .50 램프건 등이 탑재되었다. 공군은 2012년까지 CV-22 총 50대 중 26대를 인도할 예정이며, 2013년에는 객실상황 시현기 및 기타 첨단장비들을 탑재한 CV-22 블럭 20이 인도되는데, 최종 호기는 2015년까지 인도된다. 벨과 보잉은 미 정부에 해외판매를 승인해줄 것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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