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턴 투 베이스(알투비, R2B) 옥에티...

2012 포스팅 자료실 2012.10.14 18:22

영화 Return to Base 알투비(R2B)

 

영화관에서 2번보고 토렌트 나왔길레 다운받아서 다시 한번 봤다.

아... 웰케 오글거린 대사들과 장면들로 가득한건지..ㄷㄷ

그리고 액션이랑 감동 그리고 코믹까지 모두 연출하려다 이도 저도 아닌게 되버린것 같구.. 아 물론 까는건 아니구..; 그래두 R2B 팬으로서 하는말인데..

 

왜!! 억지로 사람들을 감동시키려고 그럽니까 !! 감독님...;

그리고.. 아무리 영화라지만 누가 봐도 말도 않되는 상황은 도데체 왜 있는건지요... 어떻게 3m 떨어진데서 기관총을 갈기는데 겨우 겨우 한발 맞는거죠,,,;; 그리고 우리나라는 전 지역이 민간지역인가요 ? 왜 북한계선 넘어갈때까지 민간지역이니 발포하지 말라고 하는건지요... 진짜 다른 외국영화보면 긴장감에 손에 땀이 나는데 이 영화는 답답함에 속이 탑니다...

 

꿈을 이루는 버튼 ~!

 

그리고 영화 보다가 조금 심하다 싶은 옥에티를 발견 !!

밑에 영상은 F-15K 가 이륙하는 장면인데 딱 봐도 여객기 바닥에 카메라 달아놓고선 F-15 이륙장면이랑 섞어놈...

왜 이런겁니까 !! 감독님..

 

 

 

 

바퀴 두개..

 

 

 

 

친절하게 카메라 위치를 알려주시네요 ㅎㅎ

 

 

실제 F-15의 뒷부분과 랜딩기어 모습

 

 

 

 

그 담에 이건 쪼금 긴가민가 한데.. F-15K 항법장치랑 타겟팅 포드(타이거아이, 랜턴, 스나이퍼XR) 왜 공중에서 땟따 붙였다 하는거에요..

 

 

뒤가 정지훈이 탄 F-15K

오른쪽이 가려서 안보이지만 왼쪽에는 뭔가 달려있네요.

 

 

이건 정지훈이 출력레버를 당긴 바로 직후의 장면..

오른쪽에 뭔가 달려있는데... 왼쪽에는 잘.. 안보이네요..

 

 

 

이건 정지훈 뒤에 탄 애가 소리지를때 장면인데.. 자세히 보니 왼쪽엔 암껏두 안보이고 오른쪽에 스나이퍼 처럼 생긴애가 달려있네요.

 

 

이건 비가 뒤에 있는애한테 뭐라 뭐라 설명할때 장면.

왼쪽에 뭐가 달려있네요.

 

 

여기가 하이라이트입니다.

관제탑쪽으로 날아가는 장면인데...

일단 왼쪽엔 아무것도 없고.. 오른쪽에 있는 타이거아인가 ? 암튼 요상하게 생긴에가 엔진 흡입구 하단이 아닌 엉뚱한 곳에 달려있네요..

 

뭔가 굉장히 복잡한 영상 배열이네요 .. 하하;;;

 

 

그리고 이건 잘 모르겠는데 원래 보라매 대회에서 저고도 침투 및 정밀 무장 투하 할때 폭탄이 아닌 공대공 미사일을 쓰나요 ?

 

 

분명 HUD에는 공대지 무장 투하 표시가 뜨는거 같은데.. 미사일 발사라고 하면서

 

 

AIM-9 사이드와인더를 4발 발사하네요...

나 이거 공대공 미사일인줄 알았는데 지상 공격도 되나봐요 ??

그리고 정밀 무장 투하인데.... 아 .. 진짜 .. ;;

 

 

아 그리고 4발 발사했는데 뒷 장면에서는 5~6 군데가 터지네요. (잘못본건강..?)

 

 

 

흠... 영화 비하인드 에너미 라인스랑 참 비슷한 장면...

 

 

옆에서 터지는 지뢰밭 통과

 

 

위급상황에서 뒤에서 갑툭튀하는 헬기 (에너미라인스에선 UH-1이 여기선 UH-60이..)

 

 

적을 초토화 시키는 장면...

 

 

업로드 했는데 저작권 걸리는건 아닐런지...;;

 

 

3m 도 안되는 곳에서 기관총을 갈겨되지만 겨우 겨우 한발 얻어 맞은 신의 회피율

흠.. 이건 에너미라인스랑 크게 다르지 않네요 ㅋㅋ

 

 

 

 

아 진짜... F-15는 앞뒤 랜딩기어 모두 바퀴 1개씩이란 말이에요..

 

 

 

 

지금 까지 허접하지만 영화 에너미라.. 가 아니라 리턴투베이스의 옥에티 찾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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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2B 리턴 투 베이스 영화 관람기 - 대박 !

2012 포스팅 자료실 2012.08.15 21:44

R2B, Return to Base

8월 15일 영화 관람기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R2B가 개봉했다.

삼성 스마트 TV 광고에 비(정지훈, 극중 정태훈)가 제로노트를 하는 장면이 나오던날부터 기다리고 기다렸다.

 

하지만 광복절임에도 불구하고 고3이니 학교에 나오라는 명령에 미치고 환장하는줄 알았다.

아무튼, 저녁 7시가 되서야 겨우 영화를 볼 수 있게 되었다.

 

 

 

 

R2B는... 정말 대박이었다.

우리나라에서 이런 영화가 나왔다는 사실이 너무나 감동적이었다.

(우리나라에 신세경님이 있다는 사실도 감동적이었다)

 

스토리는 영화 '에너미 라인스'와 비슷하지만 에너미 라인스에 비해 공중전에 초점을 맞췄다는 것이 이 영화의 매력포인트이다.

 

F-15K와 FA-50, MiG-29, T-50B, UH-60 여기에 피스아이까지, 크 ~~ !!! 이 환상적인 캐스팅을 보아라 !!!

 

 

 

 

영화가 시작되자 마자 들리우는 T-50의 강렬한 엔진 소리는

마치 내 심장에 소닉붐을 일으킬 것 같은 느낌이었다.

 

슬램이글이랑 골든이글이가 추락했을땐 죽을만큼 슬펐지만...

 

아.. 다시 보고 싶다. 진심으로...

 

 

 

나는 보통 영화가 끝나면 조명 켜지는 순간 나오는 성질 급한 사람이지만,

이 영화 만큼은 옆에서 청소를 하든 말든 상영이 끝날때까지 보고있었다.

 

정말이지 다시보고 싶은 잊을 수 없는 그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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