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76D, 형식증명 취득

2012 포스팅 자료실 2012.11.08 20:52

S-76D, 형식증명 취득

S-76 계열기 중 가장 최신 모델.. 중형 헬기시장에 본격 진출

 

 

 

S-76D 헬기가 미 연방항공청(FAA)으로부터 형식 증명을 취득했다고 지난 10월 15일 시콜스키가 밝혔다. 시콜스키에 따르면 FAA는 지난 10월 12일, S-76D에 대한 형식 증명을 승인했으며, 이번 승인에 따라 S-76D가 중형 헬기시장에 대해 본격적인 진출이 가능해졌다.

 

현재 S-76D 헬기는 500만 달러 규모의 주문이 밀려있으며, 이번 분기 말부터 인도가 시작될 전망이다. 시콜스키의 캐리 본드 사장은 "우리 고객들은 S-76D를 인도받기를 고대하고 있다"며 "우리 또한 향상된 효율과 추진력 그리고 소음 감소를 위한 35년간의 지속적인 제품 개선이 반영된 새로운 항공기를 인도하는 것에 매우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했다.

 

에드 베이어 부사장도 "S-76D는 임무별로 탁월한 헬기시대를 열게 될 것"이라면서 "해상유전, VIP 이송, 탐색구조 그리고 의무후송 등 모든 부문에서 활약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S-76D 헬기는 기존 모델에 비해 빠른 순항속도와 효율적인 연료소비를 제공해 S-76의 생산성을 극대화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S-76D는 S-76 계열 헬기 중 가장 최신 모델이다. 1979년부터 800대가 넘는 S-76 헬기들이 전 세계에 인도됐고, 현재까지 6백만 시간 이상의 비행시간을 기록했다. 특히 안전성, 신뢰성 그리고 효율을 고려해 설계된 S-76D에는 내구성 높은 복합소재의 로터블레이드와 첨단 통합항전시스템, 자동조종장치, 상태감시장비, 능동형 진동제어장치, 그리고 강력한 플랫 앤 휘트니의 PW210S 엔진이 탑재돼 있다.

 

출처 : 월간항공 2012.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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