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군단급 UAV 우선협상자 선정

2012 포스팅 자료실 2012.11.04 20:30

KAI, 군단급 UAV 우선협상자 선정

제 61회 방추위 주요 전력 증강 사업 의결

 

 

 

종래보다 2배 이상 넓어진 군단 작전 지역에 대해 정찰 임무를 수행할 차기 군단 정찰용 무인항공기 체계 개발 사업 우선협상 대상자로 한국항공우주산업이 선정됐다.

 

방위사업청은 29일 김관진 국방장관 주재로 열린 제 61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 차기 군단 정찰용 UAV 사업에 참여할 각 업체들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방추위는 핵심 장비인 무인 KAI가, 지상통제체계 및 SAR(Synthetic aperture radar : 합성개구레이더) 및 EO(Electronic Optical : 전자광학) 장비는 LIG넥스원, 데이터링크 체계는 삼성탈레스를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했다. 이들 업체들은 2017년까지 개발을 완료하고 2020년경부터 실전배치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번 업체 선정 결과에 대해 방위사업청은 "차기 군단 정찰용 UAV가 전력화되면 전천후 감시정찰이 가능하고 감시 거리와 정확도, 정찰 시간이 향상돼 군단의 전술정보 수집 능력이 비약적으로 향상될 것" 이라고 설명했으나, 경쟁입찰 과정에서 KAI가 사실상 덤핑에 가까운 가격을 써 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의 소지가 남아 있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KAI가 개발하게 될 차기 군단급 무인기는 기존의 송골매 UAV에 비해 작전반경과 체공시간이 2배 이상 향상되고, 감시 및 정찰 능력과 표적 추적 기능 등이 대폭 강화된 성능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무엇보다 차후 개발될 공격, 통신, 전자전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될 UAV의 기본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개발되어 차기 군단급 정찰기 사업 3,500억원 규모에 더해 최대 2조원대의 수주도 예상된다.

 

또한 이 날 방추위에서는 차기 중잠수함(장보고-Ⅲ) 사업 초도함 2척 건조를 위한 우선협상 대상자로 대우조선해양을 선정했다. 차기 중잠수함은 3천톤급으로 대형화된 선체와 획기적으로 향상된 수중작전지속일수, 지상 공격이 가능한 잠대지 순항 미사일 등을 탑재하는 전략 무기체계로 개발해 건조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차기 중어뢰 개발 사업은 체계 및 전지 분야에 LIG넥스원, 탄두는 한화가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되어 개발이 진행되게 되있다.

 

한편, 방추위는 2017년까지 세계적 수준의 방산기업 10개를 육성하고 국방과학기술 선진 8위권에 진입한다는 정책 목표를 담은 방위산업육성기본계획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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