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lfstream g280, 도시간 비행기록 경신

2012 포스팅 자료실 2012.12.05 14:08

G280, 도시간 비행기록 경신

미국 3개 도시간 비행에서 비행기록 경신 ... 파리-뉴욕간 7시간 40분에 돌파

 

 

 

 

신형 G280 항공기가 새로운 도시간 비행기록을 경신했다고 지난 10월 29일 걸프스트림이 밝혔다. 걸프스트림에 따르면 G280은 지난 6월 미국 댈러스에서 뉴저지 테터보로, 테터보로에서 플로리다 잭슨빌, 그리고 잭슨빌에서 다시 댈러스로 도시간 비행을 실시한 가운데 3건의 속도기록을 세웠다. 래리 플린 걸프스트림 회장은 "새로운 속도기록은 G280의 뛰어난 운항거리와 고객들에게 제공되는 성능을 대변해준다"며 "앞으로도 수년 동안 더욱 많은 속도기록을 세울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운 기록을 세운 G280은 댈러스의 러브필드공항에서 이륙해 2시간 47분만에 테터보로 공항에 도착했다. 비행 당시 항공기에는 조종사 2명을 비롯해 승무원 1명과 승객 2명이 탑승했으며, 비행 중 평균속도는 시속 793km 이었다.

 

이후 항공기는 한 명의 승객을 내려준 뒤, 다시 테터보로에서 잭슨빌까지 평균 시속 705km의 속도로 2시간 7분 동안 비행했다. 이어서 평균 시속 718km의 속도로 비행해 2시간 2분 만에 다시 잭슨빌에서 댈러스로 되돌아 갔다. 3회의 비행 모두 13,106m(43,000 ft) 고도에서 이루어졌고, 미 항공협회(Natioanl Aeronautic Association, NAA)는 기록을 확인한 뒤, 세계 기록으로 승인을 받기 위해 이를 국제항공연맹(Federatio Aeronautique Internationale, FAI)에 전달했다.

 

이번 기록을 세우기 이전에도 G280은 올해 들어 4건의 도시간 비행기록을 세운 바 있다. 뉴욕 화이트 플레인즈에서 댈러스까지 2시간 51분, 댈러스에서 워싱턴 DC까지 2시간 20분, 워싱턴 DC에서 스위스 제네바까지 7시간 47분, 그리고 파리에서 뉴욕 화이트 플레인즈까지 7시간 40분만에 돌파했다.

 

 

 

출처 : 월간항공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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