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기] FA-50 골든이글

2012 포스팅 자료실 2012.08.18 11:17

** FA-50 골든이글 성능 재원 **

 

 

 

개발배경

 

국산 고등훈련기인 T-50은 단순히 훈련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경공격기로 겸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개념설계에 따르면 T-50은 초음속 고등훈련기 KTX-2A(T-50)와 기종 전환(FLI) 훈련기 및 경공격기로서의 기능을 보유한 KTX-2B(A-50)가 계획되었다. 이에 따라 T-50 골든이글이 2001년에 개발되었고, A-50은 2003년에 초도비행을 했다. 이후 공군이 운용 중인 A-37 공격기와 F-5E/F 전투기의 대체기로 FA-50이 개발되었다. 2006년 A-50은 FA-50으로 명칭이 변경되었고, 2011년 5월 초도비행에 성공했다.

 

 

 

특징

 

FA-50은 전술입문훈련기인 TA-50의 공대공과 공대지 작전능력을 향상시킨 기체이다. TA-50에 사용되었던 APG-67 레이더를 엘타사의 EL/M-2032 레이더로 교체했다. EL/M-2032 레이더는 다양한 공대공.공대지 모드를 갖추고 있어서 전천후 공격임무에 적합하다. 특히 합성개구레이더(SAR) 모드는 정밀유도무기의 정확도를 높여준다. 또한 링크-16 전술데이터 링크를 탑재해서 실시간으로 전장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적 방공망 하에서 생존성 향상을 위해, 레이더경보수신기(RWR)와 채프, 플레어를 투발할 수 있는 디스펜서(CMDS)도 장착했다. 이 밖에 야간공격임루 수행이 가능하도록 야간투시경(NVG)과 같은 야간 투시장치(NVIS)도 도입했다.

 

주요 무장으로는 원거리에서 지상의 목표물을 공격할 수 있는 매버릭 공대지미사일과 다수의 적 전차를 한 번에 파괴하는 SFW를 장착할 계획이다. 이 밖에 스마트 폭탄인 JDAM과 각종 일반 폭탄, 로켓을 운용할 예정이다. 자위용 공대공 무장으로는 AIM-9 사이드 와인더 미사일을 장착한다.

 

 

 

 

 성능재원

 

FA-50

형식 : 단발 터보팬 초음속 경공격기

전폭 : 9.45m

전장 : 13.14m

전고 : 4.94m

주익면적 : 21.37m"

자체중량 : 6,441kg

최대이륙중량 :11,985kg

엔진 : GE F404-GE-102 터보팬 (17,775 파운드)

최대속도 : 마하 1.5

실용상승한도 : 48,500 피트

최대항속거리 : 2,592km

항전장비 : 사격통제 레이더, 전자전 장비 등

승무원 : 2명

초도비행 : 2011년 5월 4일(FA-50 시제 1호기)

 

 

 

운용현황

 

T-50은 2005년에 양산 1호기가 대한민국 공군에 인도되었으며, 현재 공군은 순수 훈련기체인 T-50 50대(+블랙이글용 10대), 전술입문훈련기인 TA-50 22대를 보유하고 있다. FA-50은 총 150여 대를 생산할 예정인데, 2011년 말부터 60여 대를 우선 생산하고, 2012년부터 공군에 배치할 예정이다. (배치 완료됨)

 

변형 및 파생기종

FA-50 - 경공격기(Light Attack).

T-50 - 순수 고등훈련기(Advanced Pilot Trainer). 기체 성능은 유지하되 레이더와 무장은 제외한 염가판이다.

TA-50 - 전술입문훈련기(Lead-In Fighter/Trainer). 레이더와 고정무장 등을 장착하여 전술훈련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출처 : 군용기 연감

사진출처 : google.com

 

FA-50은 우리나라 전투기 영화인 '알투비(R2B; Return to Base)' 에서 멋진활약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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