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기] Rafale 라팔 전투기 제원

2012 포스팅 자료실 2012.07.29 19:19

**닷소 Rafale 라팔 전투기 제원**

 

 

개발배경

 

   라팔은 21세기 프랑스 공군과 해군의 주력기를 목표로 개발한 다목적 전투기이다. 각종 에어쇼에서 보여준 시험비행을 통해 러시아의 MiG-29에 필적할 만한 기동성을 과시했다. 기술적으로도 착실하게 실용화의 길을 걷고 있지만, 해외 구매국이 없어 사업은 본격적인 진적을 보지 못하고 있다.

  1975년의 NATO 4개국 차기전투기 경쟁에서 미라주 F1이 F-16에 패한 이후 다소사는 급히 미라주 2000 개발에 나서는 한편, 2000년대를 고려할 때 특히 전천후 전투능력, 다양한 미사일의 운용, 대형 미사일 탑재능력, 고기동력을 지닌 대형 전투기가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 후 다소사는 NATO 각국 공용의 신전투기 계획(현재의 유로파이터)에 참가했다가 탈퇴하여 독자적인 라팔 개발에 착수했다.


   라팔A는 프랑스 스넥마(SNECMA)사의 M88 엔진 개발이 지연되어 동급 추력을 지닌 미국제 F404 엔진(A/B 사용시 추력 7,260kg)을 2기 장착한 기술실증기체이다. 1986년 7월 4일 첫 비행에서 마하 1.3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다음해 3월 4일에는 고도 13,000m 내에서 마하 2로 순항하여 고속성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징

 

  라팔의 기본 형태는 앞전 후퇴각 45도의 델타익과 소형 카나드를 조합한 클로즈드 커플트 델파 형식으로 공기흡입구는 고정식이다. 후퇴각과 공기흡입구의 형태로 볼 때 라팔은 고속성능보다는 천음속 영역에서의 기동성과 가속성을 중시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플라이-바이-와이어 조종 장치를 사용하여 중심을 최대한 뒤쪽으로 옮긴 정안정약화(RSS) 방식을 가능하게 했다. 앞전의 고양력 장치와 뒷전 플랩은 최적의 비행 형태를 제공하며, 카나드와 안쪽 앨러본을 종방향 조종에 사용하고 있다. 앨러본은 2개로 나뉘어져 있는데, 바깥쪽 엘러본은 횡방향 조종에 사용한다. 카나드는 랜딩기어를 내릴 때 20도 가량 숙여지면서 속도를 줄이게 되어 있다.
 
  주익 배치는 미라주 2000식의 저익 배치에서 중익 배치로 바꾸었으며, 동체의 단면적은 최대한 작게 하여 저항을 줄이고 기체 아랫면을 무장탑재에 폭넓게 활용하고 있다. 주익 아래에 각 3개소, 동체 아래에 2개소의 하드포인트가 있으며, 동체 아래에 반매입식으로 4발, 주익 파일런과 주익 끝에 MICA 공대공미사일을 탑재할 수 있다.

 

 

 

성능재원

 

 Rafale C 라팔C
 형식 : 다목적 전투기
 전폭 : 10.90m
 전장 : 15.27m
 전고 : 5.34m
 주익면적 : 45.7m"
 최대이륙중량 : 9,060kg
 엔진 : 스네크나 M88-3 터보팬 (16,861 파운드) × 2
 최대속도 : 마하 1.8
 실용상승한도 : 60,000 피트
 전투행동반경 : 1,760km
 
무장
 30mm GIAT 30/719B 기관포 1문 (125발)
 미카/AIM-9
 암람/아스람/미티어 공대공 미사일
 아파치/스칼프EG 순항미사일
 엑조세 대함미사일
 ASMP 핵미사일
 최대 6,000kg 탑재 가능
 
항전장비
 RBE2 수동위상배열레이더
 스펙트라 전자전장비
OSF IRST

 

 

 

운용현황

 

   프랑스 공군에 대한 라팔 C형의 인도는 2005년 6월 부터 시작되었다. 2006년 여름 첫 라팔 비행대대를 창설했으며, 2007년에 초도작전능력을 인정받았다. 라팔 해군형은 이미 2002년에 샤를 드골 항모와 함께 아프간에 파병되었다.
   2007년 아프간에 프랑스 공군과 해군의 라팔 6대가 파견되어, 레이저유도폭탄으로 지상군을 지원했다. 2011년 3월에는 NATO의 대리비아 공급에 참가해 리비아 공군의 G-2/갈랩(Galeb) 경공격기 1기를 격추시켰다. 이 밖에 정찰과 폭격 등 다양한 임무에 투입되었다.
  프랑스는 총 180대의 라팔을 발주했으며, 2010년 말까지 모두 93대가 인도되었다. 해외 수출은 원만치 못하여 한국, 싱가포르에서 차기전투기로 선정되지 못했으며, 기타 해외 사업에서도 전망이 불투명하다.

 

변형 및 파생기종
 라팔 C  -  기본 양산형으로 프랑스 공군용 단좌형 전투기. 프로토타입인 C01은 1991년 5월 19일에 첫 비행을 했다. C형은 엔진을 프랑스제 스넥마 M88-2 (A/B 추력 7,450kg)로 바꾸고 A형보다 크기가 약간 작아졌다. 그러나 실제로는 미라주 2000 보다 자중이 약 20%이상 증가했다.
 라팔 B  -  복좌형. 당초에는 복조종장치를 설치한 훈련형이 될 예정이었으나, 운용 구상을 바꾸어 조종사ㅘ 무장조작원(WSO)이 탑승하는 복좌형 시리즈의 기본형으로 변경했다. 프랑스 공군용은 60%가 B형, 40%가 C형이다. B01은 1993년 4월 30일에 첫 비행을 했다. 라팔 D (Discret : 스텔스)는 스텔스 성능을 일부 부여한 모델이다.
라팔 M  -  프랑스 해군의 항모에서 운용하는 함상 전투기형. 항모에서의 이착함을 위해 구조를 강화하고 랜딩기어도 충격흡수능력을 향상시켰다. 또한 급제동용 갈고리(arresting hook)를 추가하고, 노즈 랜딩기어에 점프 스트러트(Jump strut) 방식을 채택하여 비행갑판의 끝부분에서 노즈 랜딩기러를 급속히 뻗어 발함을 돕도록 하고 있다. M형의 자중은 C형보다 610kg이 증가했으며 구조의 80%, 시스템의 95%는 C형과 공통이다.

 

 

출처 : 군용기 연감

사진출처 : goog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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