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50 통해 F-15K 조종사 양성기간 단축

2012 포스팅 자료실 2012.07.28 00:52

우리나라에서 생산한 T-50 고등훈련기와 TA-50 공격기를 통해

F-15K와 KF-16의 조종사 양성기간이 단축되는 효과를 보고있다고 합니다.

 

과거에는 고등훈련후 KF-16등의 실전 전투기를 통해 27주간 훈련을 해야 했지만

T-50으로 30주간 고등훈련을 받고 TA-50으로 LIFT(Lead-In Fighter Training)과정을 21주간 받은 후에

기종전환과정을 신전기체로 8주를 받도록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실전 전투기가 교육훈련에 사용되며,

전투기 조종사가 교관이 되어야하는 등의 교육훈련의 부담이 줄어들게 되는 이점이 있다고 합니다.

 

 

 

 

 

TA-50의 경우 F-16과 그 형태가 같지만 크기가 작기때문에 연료 소모량과 운영 유지비가 적어

조종사 1인당 양성비고 3억원 가량 절감하는 효과를 가져온다고 합니다.

 

또한 위와 같은 훈련을 수료한 후 즉시 F-15K등의 조종사가 될 수 있어 F-15K 조종사 양성기간을 약 1년 6개월 단축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오는 10월 전투기 입문과정을 수료하는 9명의 조종사중 3명이 F-15K 운용부대에 바로 배속될 예정이랍니다.

 

 

 

 

한편, 8월 15일 개봉하는 '기지로 복귀하라 R2B' 에서 T-50과 TA-50, F-15K가

등장하는데 영화에서 위의 내용을 확인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출처 : 유용원의 군사세계